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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내산천일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방문 :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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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천일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안녕하세요 중년 호빗 오징어입니다. [새창] 2013-05-28 16:44:32 6 삭제
    난 나중에 내남친이 저랬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었다고 정말 아저씨처럼 지내지말고 관리좀 해가면서.
    멋있어여 짱짱!!
    77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6:43:35 5 삭제
    저게 꼴보기싫어서 대중탕 안감. 그냥 겁나 비싸게 모텔가서 목욕함. 진짜 미안하지만.
    나 여자지만 여탕가서 눈에 샴푸들어가서 질질질 하는데 앞에 샤워기 더듬대며 쓰고있었더니 어떤 아줌마가 등짝스매싱.
    자기자리라고 딴데가라고-_;
    76 한국민속촌 개이름 짓기 공모전.jyp (브금有) [새창] 2013-05-28 11:25:35 1 삭제
    11 이해가안가는데요..
    그럼 아침부터 판소리 들으면서 수정과 한과먹고 그렇게 지내야만 좋은건가요?
    음악이 뭔상관인가요? 아직도 일본은 다 안좋아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물론 우리나라건 일본이건 윗대가리들 맘에 안들지만 그 안에는 착하고 평범한 보통의 일본사람들도 있구요.
    일본 문화 자체를 맹목적으로 욕하진 마세요. 일본에서 아니 하다못해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무 ㄴ화를
    맹목적으로 나쁜것이라고 믿으면 기분좋아요?

    감기걸려서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다..
    75 4년 전 어제, 폭풍같이 몰아치던 그 날 (사진 스압) [새창] 2013-05-24 13:22:04 2 삭제
    당시 대한문 앞에서 자원봉사했습니다.
    학교가 근처에 있었던 전문대였지만 노통 서거하시고 국민장 하신다 하실때 우리학교는 올림픽공원에서 신나게 체전하겠다 하더라구요.
    안오면 결석처리한다는 문자나 학교에서 돌리고앉았고..
    학교에 육영수여사 관련 현판이 있었어요. 정확히 무언가는 기억이 안나지만..
    황당해서 학교 일주일 내내 제끼고 새벽까지 자원해서 밤새가면서 서울시청을 바라보면서 울었습니다.
    길고 긴 사람들의 줄이 대한문 옆 담을 에워싸고 줄 서있는 모습에서 또 한번 울컥하고..
    당신은 정말 사랑을 많이 받은 유일한 대통령이였던것 같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합니다만 왠지 당신의 기분좋다고 하던 그 목소리가 귀에 맴돌아서 미치겠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74 대학원 진학 및 진로 상담입니다. (프로그래머) [새창] 2013-05-23 17:51:43 0 삭제
    조건은짱짱맨인데 문제는 본인이 적성이맞는지 아니라면 과감히 거절하는게 낫지않아여? 저도 이상한(적성안맞고 돈만꼬박꼬박주는) 다녔다가 금세 질리고 관뒀어요
    73 [익명]ㅋㅋㅋㅋ 청소년기에 아버지를 비웃었던 내가 얼마나 병신인지 깨달 [새창] 2013-05-23 17:45:33 0 삭제
    우에엥 버스에서울뻔했으니 작성자 미워!!
    72 임혁필 페북.jpg [새창] 2013-05-23 17:42:28 0 삭제
    학교도 돈벌이라는건 인정하지만 원래의 대학은 고등학교이후에 전공으로 하고싶은공부를하는곳이 아니였는지....
    언제부터인가 대학이란게 취업에 당연시되고 줄을세우면서 지잡대라는 쓸데없는 말이생기더니 대학 이름만으로 학과만으로 점수가정해지네. 취업일자리가 정해지고.

    가장인간과 가깝고 인간을공부하는 인문학의 입지가 좁아지는건 인문학도로서 기분이그닥 좋지는 않네...

    나도 고등학교만졸업하고 일하고싶었는데 엄마한테 다리미로맞았지..
    인문학전공한댔다가 미친x취업안할거냐고 그런거 공부는 취미로하라는 말을들었을때....하아.........
    71 [속보]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과 스톤헨지의 비밀이 드디어!! [새창] 2013-05-23 17:37:28 0 삭제
    신발을신겨놨네ㅋㅋ
    69 멍이두마리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3-05-23 14:15:35 0 삭제
    사진이없어요... 제가 핸드폰을 분실해서 다 날아가.......ㅠㅠ
    근데 저도 옴므님이랑 비슷한걸수도...
    집에있던 개밥그릇이랑 목줄이랑 버렸더라구요... 그럴일이 없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68 마트에서 황당 시츄에이션... [새창] 2013-05-23 14:10:46 10 삭제
    바닥은 더럽다 생각하고 어디 손에 둘데는 없고 나누긴해야겠고 올리겠다 생각한게 남의 차 본네트라니.
    둘이서 같이 장본거면 둘이 집까지 들고가서 아줌마들 좋아한는ㅍㅍㅅㄷ 한번하고 집에가서 찬찬히 나누삼

    전 예전에 마트에 혼자서 장보러갔다가 모르는 아줌마한테 끌려서 짐들고 한참 서있었어여
    삼마트에서 차 열쇠를 어디다 놨는지 모르겠다며 찾으시길래 기다려드렸는데 열쇠 아무리 찾아도 없음
    주머니 장본 봉지 가방 다뒤져도 없어서 한시간후에 기사 불러서 열었는데 조수석위에 던져두심
    열쇠 잘잃어버리는분인가 조수석 수납장에도 하나가 더있었는데 기사오고 문여니까 비키라고 짐가지고 유유히 사라지심
    나 학원 늦었는데.....ㅠㅠ
    67 오늘저한테 이런거 주신 누나 [새창] 2013-05-23 13:49:29 0 삭제
    아멘
    66 자..작은 고민이 있는데요.. [새창] 2013-05-23 13:30:47 2 삭제
    착해요 착해요 궁디 팡팡
    근데 저분 복붙쓰시나.. 한자도 안틀리시네
    띄어쓰기도 ㅋㅋㅋ
    65 드디어 가는군요... 남자라면 다 가는곳 [새창] 2013-05-23 13:29:21 0 삭제
    102보라니... 저도 박격포병 추천 꽝!
    친구도 작년 11월에 102보 갔었는데..ㅋㅋ
    아직 친구에게 인터넷편지쓰기위한 102보 카페 탈퇴 안했는데...ㅋㅋ
    나중에 편지를 써드릴게여 힘내여
    애인이있으면 안써줌
    64 기사방향까지 코치하는 티아라 소속사 '유감' [새창] 2013-05-23 13:07:30 1 삭제
    크리스브라운은 쟤들이 무슨일을 했는지 알고 저렇게 콜했을까 그게 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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