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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가O너가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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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O너가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실시간 아바타 게임 (4) [새창] 2015-11-17 11:27:52 3 삭제
    맞아요. 그리고 갑자기 돌아가지 않으셨다면 새벽부터 쭉 함께하고 계신 추적자5님도 있는데, 추적자5, 아바타, 추적자7 이렇게 세 사람이 한마디씩만 해도 시간 훅훅 지나가고 있을듯요. 감기기운도 있는 것 같은데 조금 기다려봐요 우리~
    1194 전설이 만들어지는 그 현장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새창] 2015-11-17 08:58:19 17 삭제
    2015년 11월 16일 06:01(잠에서 깨서)
    2015년 11월 16일 06:16(버스터미널로 걸어감)
    2015년 11얼 16일 07:03(버스터미널 도착)
    2015년 11얼 16일 07:13( 부천>>무안행 버스티켓 발권)
    2015년 11얼 16일 07:28(식량과 물 구매)
    2015년 11얼 16일 07:45(버스 탑승)
    2015년 11얼 16일 07:55(독서)
    2015년 11얼 16일 08:23(과자 섭취)
    2015년 11얼 16일 10:32(휴게소 도착)
    2015년 11얼 16일 10:35(핫바 섭취)
    2015년 11얼 16일 12:34(날씨 정보 습득)
    2015년 11얼 16일 12:56(함평 경유지 도착)
    2015년 11월 16일 13:13(무안터미널 도착)
    2015년 11월 16일 13:16(우산 장착)
    2015년 11월 16일 13:27(식당 도착)
    2015년 11월 16일 13:31(낙지비빔밥 세발낙지 2마리 섭취)
    2015년 11월 16일 14:06(목포행 결정)
    2015년 11월 16일 14:16(우산 분실 후 다른 우산 습득)
    2015년 11월 16일 14:21(목포행 버스 기다림)
    2015년 11월 16일 14:27(목포행 티켓 구매)
    2015년 11월 16일 15:14(택시로 평화공원 출발)
    2015년 11월 16일 15:27(평화공원도착)
    2015년 11월 16일 15:36(버스터미널 추격자: 이하 추적자 1이라 함, 버스터미널 도착)
    2015년 11월 16일 15:38(HOLLYS 아메리카노 섭취)
    2015년 11월 16일 16:09(추적자 1 HOLLYS앞 도착)
    2015년 11월 16일 16:27(추적자 1 HOLLYS 바로 앞에서 업무로 인하여 추격 실패)
    2015년 11월 16일 16:46(추적자 1 HOLLYS 도착)
    2015년 11월 16일 16:51(버스터미널 추격자: 이하 추적자 2이라함, 작성자 만남)
    2015년 11월 16일 17:04(추적자 1, 2 작성자 만남)
    2015년 11월 16일 17:06(하구둑 추격자 작성자 납치)
    2015년 11월 16일 17:13(납치 완료 ?!?!?!, 작성자 잠시 정체성 의문...)
    2015년 11월 16일 17:24(상통실 발사준비 끝 ?!?!?)
    2015년 11월 16일 18:02(탈출성공 다시 혼자인 작성자)
    2015년 11월 16일 18:08(갓바위를 보며 저녁메뉴 생각)
    2015년 11월 16일 18:24(해촌출발)
    2015년 11월 16일 18:28(해촌도착)
    2015년 11월 16일 18:35(삼겹살집도착)
    2015년 11월 16일 18:41(고기2인분 주문)
    2015년 11월 16일 18:42(맥주주문)
    2015년 11월 16일 19:21(기존의 추적자는 아니시고 전화상으로 관람자 고기값계산)
    2015년 11월 16일 19:27(작성자 드디어 모습공개... 또다른 고기집 추격자: 이하 추적자 3이라함.합석)
    2015년 11월 16일 20:09(추적자 3과 작성자 많은 이야기 나눔)
    2015년 11월 16일 20:30(유달산 야경 출발)
    2015년 11월 16일 20:38(유달산 힐링)
    2015년 11월 16일 21:26(제주도 출발 확정)
    2015년 11월 16일 21:43(피시방 도착)
    2015년 11월 16일 21:53(18일 제주>김포행 확정)
    2015년 11월 16일 21:59(복귀행 티켓 발권)
    2015년 11월 16일 22:16(추적자 4 등장)
    2015년 11월 16일 22:34(피시방>목포항까지 걸어서감)
    2015년 11월 16일 22:39(지도어플키고 도보)
    2015년 11월 16일 22:44(가는길 으스스)
    2015년 11월 16일 22:48(추적자 4 도착까지 3,40분)
    2015년 11월 16일 22:54(작성자 목포자연사박물관 지나침)
    2015년 11월 16일 23:00(추적자 4 작성자 잡을수 있을련지 걱정)
    2015년 11월 16일 23:09(작성자 예술웨딩컨벤션 다가옴)
    2015년 11월 16일 23:24(추적자 4 예술웨딩컨벤션 앞)
    2015년 11월 16일 23:30(작성자 빠른걸음)
    2015년 11월 16일 23:37(추적자 4에게 작성자 납치 살았다)
    2015년 11월 16일 23:47(꿀물 아템 획득)
    2015년 11월 16일 23:49(추적자 4 임무 완수후 복귀)
    2015년 11월 16일 23:56(탑승)

    2015년 11월 17일 00:09(추적자 4 차량 문제발생)
    2015년 11월 17일 00:18(곰돌이 수건구매해 세안)
    2015년 11월 17일 00:29(추적자 4 귀환중)
    2015년 11월 17일 01:33(추적자 4 무사귀환)
    2015년 11월 17일 05:35(6시 5분 제주도도착시간 방송)
    2015년 11월 17일 05:40(간단한 세안)
    2015년 11월 17일 05:56(작성자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
    2015년 11월 17일 05:57(추적자 5 등장)
    2015년 11월 17일 05:58(작성자 도착해서 밥집 찾아본다)
    2015년 11월 17일 06:02(추적자 5 작성자가 탄 배앞 도착)
    2015년 11월 17일 06:10(작성자 내림)
    2015년 11월 17일 06:13(게이트로 향해 나감)
    2015년 11월 17일 06:15(추적자 5에 검거)
    2015년 11월 17일 06:16(작성자 빨간 바지.임)
    2015년 11월 17일 06:21(추적자 6도착하면 추적자 5가 배웅)
    2015년 11월 17일 06:39(작성자&추적자 5& 추적자 6 만남)
    2015년 11월 17일 07:02(메뉴 선택중)
    2015년 11월 17일 07:08(조식)
    2015년 11월 17일 07:16(추적자5 계란몇개를 넣을지 고민)
    2015년 11월 17일 07:24(작성자 식사종료)
    2015년 11월 17일 07:38(디저트 선택중)
    2015년 11월 17일 07:40(커피 득템)
    2015년 11월 17일 07:45(추적자6 풀어줌)
    2015년 11월 17일 07:52(다음장소 선택중)
    2015년 11월 17일 08:30(박물관 도착)
    2015년 11월 17일 08:15(삼성혈 도착 문이 열때까지 기다림)
    2015년 11월 17일 08:17(삼성혈 공부중)

    - 오유 난구름님 정리덧글에서 발췌
    1191 잠자는 햄스터 퍼레이드 [새창] 2015-11-16 13:06:56 10 삭제

    햄스터의 몰캉몰캉한 몸과 자그마한 발꼬락은 사랑이죠 정말 ♥♥
    1190 잠자는 햄스터 퍼레이드 [새창] 2015-11-16 12:57:29 17 삭제

    ??? 햄스터의 진정한 매력은 찌부에 있는 거 아닌가요?
    (사실은 저도 햄찌 싫어하는 분들을 항상 염려하며 사진 올리곤 합니다 ㅎㅎ)
    푸딩은 사랑이죠 ♥ 너무 귀여우니까 계속 올려주세요! ♡♡
    1187 제가 이번에 햄스터를 키울려고 생각중인데요. [새창] 2015-11-14 20:48:21 1 삭제
    위에서 많이 설명해주셨으니 용품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물통, 화장실, 쳇바퀴, 포치(겨울)나 은신처(도자기류의 단단한 게 덜그럭대는 일이 별로 없고 편하더라구요. 여름엔 시원하구요) 이정도가 필수품입니다. 드워프는 화장실을 다 가리진 못한다고 하지만 저희집과 동생집 푸딩햄스터 세 마리 모두 화장실을 완벽하게 가렸어요. 햄스터는 소변만 잘 치워주면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 따로 목욕통 따로라서 화장실용 모래 따로 목욕용 모래 따로 넣어주는데요. 햄바햄이라서 잘 가릴만한 애들은 특별히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칩니다. 골든은 화장실을 잘 가린다고 해요. 하지만 룸메의 펄햄스터는 화장실을 기분 따라 가려줬습니다. 햄바햄이에요. 그래서 보통 화장실겸 목욕통으로 하나 들여서 목욕모래를 넣어주더라구요.
    베딩은 위에 말씀하신대로 톱밥을 쓰기도 하는데요. 제 경우엔 제일 좋은 걸 썼을 때도 눈병이 나고, 눈을 찌를 위험도 있어서 종이베딩을 씁니다. 여름엔 시원하라고 잘잘하게 잘려진 펄프베딩을 쓰고 겨울엔 마린콘페티나 케어프레쉬 류의 포근한 걸 넣어줘요. 그러면 스스로 헤치고 다니면서 무척 좋아합니다. 물어다가 은신처 안을 꾸미기도 하구요.
    물그릇보다는 달아놓고 쓰는 물통이 좋구요. 쳇바퀴는 무소음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야행성이라서 잘때 팽팽 돌리는데 힘 좋은 애들은 그 소음이 좀 ㅎㅎ 철장은 탈출하고 싶을 때마다 갉아대는 애들이 많아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리빙박스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리빙박스 시키면 쳇바퀴나 물통 달아주는 구멍도 다 뚫어주고 고리 넣어줘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ㅠㅠ (그래도 한번 돈 쓰면 쭉 편하긴 하죠ㅠㅠ)
    밥은 크리스피류가 좋다고들 해요. 저도 편하게 먹이고 있어요. 그 외에 햄스터를 키우면서 맛있게 먹는 것들을 때때로 소분 구매해서 섞어주곤 합니다. 홍화씨라거나 호박씨라거나......핸들링이 어려운 애들도 있는데 자주 먹이 주면서 살살 만져주고 조심스럽게 대하면 점점 정들고 마음을 놓더라구요. 은근히 애교도 있고 사랑스러운 애들이니까요 ㅠㅠ 영리한 애들도 무척 많구요.
    탈출했을 때는 갈만한 구석에 먹이를 좀 놓아두면서 꾀면 대부분 찾더라구요. 밖으로 빠져나갈 구석이 없는 한은 대개 배고파지면 앞뒷발 시커매져서 먼지투성이로 다시 나타나요.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잘 살펴주시고, 잔병치레 없는 애들도 나이 들면 농양이나 종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가끔 체크해주시고 발톱 가끔 깎아주시고 나이 좀 들면 혹시 멍울 생긴 게 없나 살살 체크해주시면 좋아요.
    1186 [안무서움주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본 사칭썰.ssul [새창] 2015-10-16 07:29:36 12 삭제
    이미 헬렌과 슈가는 작성자님이 없을 때 대회방에서 만나 사칭에 대해 알게 된 것 아닐까요.
    슈가가 헬렌에게 너 아까 ~하지 않았어? 하면서 알려주고, 헬렌은 어 그런 일 없었는데? 누구지? 하면서 사칭자에 대해 얘기를 이미 나눈 뒤,
    모두가 있는 대화방에서 일부러 그 시간쯤에 들어와서 사칭자 보라고 똑같은 대화를 주거니받거니 한 것 아닐까요.
    사칭한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보고 찔리라고요.
    1185 여러분들 반려동물 자는모습 공유해요!!!! [새창] 2015-10-06 12:27:44 6 삭제

    어디서든 잘 잡니다.
    1184 꽃구슬 [새창] 2015-09-24 09:27:59 1 삭제
    우와~ 이런 건 어떻게 찍는 건가요? 진짜 예쁘네요!
    1182 어느 햄스터의 계탄 하루 (사진많음주의) [새창] 2015-09-16 16:45:18 1 삭제
    저는 안 추울땐 펄프류 종이베딩을 쓰고 추울 때는 솜 되는 베딩+말랑말랑 종이베딩을 써요. 본문 사진에 보이는 작게 잘린 조각들이 펄프류 베딩들이고, 동그란 덩어리로 보이는 거는 햄스터가 이로 뜯고 조물락대면 솜처럼 펴지는 거거든요. 넣어놓으면 갖고 놀거나 은신처 만들거나 알아서 하더라구요. 본문의 후기쪽 시식사진쯤에 보이는 휴지 뭉친 것 같은 건 마린콘페티 베딩인데 먼지가 적고 몽글몽글해서 요즘 꽂혀서 쓰고 있어요. 저희 햄스터는 저걸 넣어주면 스스로 물어서 펼치고 은신처에 가져다 쌓아 둥지 만들더라구요. 종이베딩은 사랑입니다. 눈병 걱정도 없고 냄새를 잘 잡아줘요. 하지만 베딩이 깨끗하니 집청소 할 때 버리려면 좀 아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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