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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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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brus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8:03:01 0 삭제
    찾아보시면 유기농 매장에서파는 두유 있어요. 당분은 모르겠지만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진해요. 가격은 비싸지만.. ㅠㅠ 차라리 그게 좋지 않을까요.
    29 제 누난데요.. [새창] 2013-07-14 23:06:47 0 삭제
    보통 여자분들이 선호하는건 마른 체형이긴 해요..
    그런데 저는(여자) 마른체형도 좋아하지만 누나분처럼 근육어느정도 있는 몸도 섹시하다고 생각해요. ^^
    옛날에 친구중에 복싱 잠깐 배운애가 알통 보여줬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흐흐-ㅠ-;;(변태아님)

    저는 요즘 거울보면서 알통 일부러 잡으면서 흐뭇해하는데..(보일듯 말듯하지만..) 지방으로 늘어진것보다 훨씬 이쁘지 않나요? ㅠㅠ
    28 3d그래픽 작업용 견적 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3 12:02:25 0 삭제
    ipic.kr// 견적 감사드립니다! 처음보는 아이들이 많네요. ㅠㅠ 다시 머리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ㅎㅎ
    메모리나 이런건 더 안늘려도 될까요?

    peterpet// 감사합니다! 그래픽쪽 사이트에서도 이것저것 비교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그쪽분들은 가격대가 너무 넘사벽이라 ㅠㅠ 비교하기 힘들지만요.)

    애기곰// 그때는 게임용으로 맞춘거라서요. 맞춰주신분이 다른 애들보다 오버가 쉽다고 해서 견적을 저렇게 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운은 지금도 시도때도 없이~~~~~~~ ㅠㅠ)
    27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7-13 10:43:54 0 삭제
    갑자기 살아났네요.. 머죠? ;;;
    키보드가 눌렸었나 ㅠㅠ;;;;
    26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7-13 10:06:15 0 삭제
    아직 백업 귀찮아서 다 안해놨는데 사망인가보네요 ㅠㅠ
    망했네요......^ㅁ^................
    도움 감사합니다 ~ ㅠㅠ
    25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7-13 09:59:44 0 삭제
    no drive found 뜨네요...
    하드가 사망하신걸까요?? ㅠ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7:45:51 2 삭제
    10년동안 1식 혹은 단식으로 살았어요. 다이어트는 아니고 귀찮아서 안챙겨먹은 케이스였죠.
    그래도 그때는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가끔 운동도 다녔고 몸무게는 47~52kg (162cm) 정도였어요.
    다만 문제점이 제가 1년에 감기를 한번밖에 걸릴정도로 튼튼한 몸이였는데 위하고 장만큼은 정말 안좋았어요. 위염때문에 응급실 간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일이 잘 안풀리니까 우울해져서.. 움직이는 것도 싫더라구요. 거기다 재작년에 생활이 안좋아져서 계란만 먹고 버틴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흔히 말하는 몸이 기아상태로 돌입한듯 싶네요. 먹는 족족 살로 가더군요. 결국 2년동안 +20kg이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어요.
    제가 고기,과자,케익,초콜렛 이런걸 엄청 좋아했는데 예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안쪘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 뒤로 밥만 먹어도 찌더라구요.

    지금은 작년부터 세끼 챙겨먹기 시작했는데(주말에는 좀 루즈해지는데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위염이 뭔가요? ㅎㅎ 위는 정말 좋아졌습니다.
    현재는 운동하면서 과자같은 애들 많이 줄였구요. 빨리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래도 먹으면서 빼는 길로 택했습니다.
    안먹는거랑 못먹는거랑은 기분 차이가 정말 많이 나거든요. 먹고 살려고 돈버는데 일부러 안먹으면 손해인 것 같아서요.
    먹는걸 너무 죄악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친구중에 어머니께서 삼시세끼 정말 상다리 부러지게 건강식으로 차려주시는 밥을 먹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도 그렇게 먹는데 살이 잘 안쪄요. 다만 유학갔을때는 다들 그렇듯이 그 친구도 무너지긴했는데 한국와서는 운동하면서 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밥먹고 금방 빼더군요.

    말씀하신것처럼 1식이 맞는 분들도 계실꺼예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요. 특정 질병들은 절식,단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구요.
    다만 반대로 1식이 모두에게 만능이 아니라는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1식하셔도 꼭 영양소에 맞는 건강에 좋은 음식들 드셨으면 좋겠어요.^^
    23 체중이 증가해요.. ㅠㅠ 그냥 하소연.. [새창] 2013-07-06 00:15:26 0 삭제
    nadiajun// 세트당 쉬는 시간은 왠만하면 속으로 천천히 10초 세고 해요. 오래쉬는게 오히려 다음 세트 하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목표갯수 못채웠는데 점점 미칠것 같을때는 30-40초 정도 쉬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하체는 숨넘어가겠는데 상체는 팔에 쥐날것 같은데 숨은 안넘어가요.
    그리고 데드가 땀은 엄청 나는데 스쿼트나 런지만큼 숨이 차진 않더라구요.;; 중량좀 끼우고 해야할까요. 근육통은 있는데 ㅠㅠ

    에러37// 진짜 몸무게 재지 말까봐요. ㅠㅠ 원래 안쟀는데 같이 운동하시는 남자분이 매일 몸무게 자랑하니까 궁금해서 재기 시작했는데 더 멘붕이네요. ㅠㅠㅠㅠ
    22 체중이 증가해요.. ㅠㅠ 그냥 하소연.. [새창] 2013-07-06 00:07:49 0 삭제
    우리엄마!// 쭉가면 될까요. ㅠㅠ
    청년대표// 운동 끝나면 온몸이 벌겋게 될 정도로 나름 열심히하는데 남이 볼때는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근력시간이 부족해요. 자세보면서 천천히 하고 힘주면서 하는데 남들은 휙휙하는거 보면 스스로가 체력이 약한건지 제대로 못하는건지 의문이 들때도있어요.
    좀더 한계를 뛰어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ㅠㅠ
    21 운동하는 중인데... [새창] 2013-06-26 13:51:48 0 삭제
    저두요.
    돈버는것도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못먹는다는건 너무 슬픈것같아요 -_-;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4:23:04 1 삭제
    회사가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다녀요.
    헬스장도 회사 바로 앞으로 해서 6시 퇴근 땡하고 헬스장 도착하면 15분쯤..
    그때부터 시작해서 8시정도까지 하구요 씻고 집에오면 9시 전후네요.
    이것 저것 정리하면 11-12시사이에 잡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23:09:48 1 삭제
    헬스 개월수만 따지면 2개월쯤 되어가는데요 처음에는 맨몸스쿼트만 하고 기구는 하나씩 사람들 하는거 보면서 따라했어요.
    그러다가 요즘엔 그냥 철면피 깔고 빈봉들고 거울앞에서 스쿼트하구요 최근에는 데드리프트도 해요 *-_-*
    벤치프레스는 사람이 많아서 빈봉들고 깔짝대기가 좀 그래서 한번밖에 안해봤어요. 원래 올려져있는 봉 내리기도 무겁고..

    상체하고 싶으시면 그냥 상체운동 기구류 한번씩 다 해보세요. 저도 한달간은 인터넷에서 기구운동 사진 여러번 보면서 무작정 했어요.
    저는 상체할땐 처음엔 기구하다가 요새는 가벼운 아령들고 남자들 따라하거나 거울앞에 아령운동요령 써져있는거 보면서 해요.
    18 하루만에 2키로증가는 뭔가요?ㅜㅜ [새창] 2013-06-22 20:25:38 0 삭제
    평일에는 저녁에 운동가고 토요일은 아침에 가는데 저도 차이나요 ^^;
    특히 운동하고 나면 더 차이나구요.
    먹고 바로 싸는(...) 체질이 아니라면 그동안 먹는 무게(음식 + 물)양 때문에 아침저녁 차이가 나는 듯 싶구요.
    운동하면서 흘린 땀으로도 (중간중간 물을 마셔줘도) 운동시작전후가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음 편하게 저녁에 운동시작전에 잰 몸무게가 제 몸무게라고 생각하고있어요.
    17 스쿼트, 데드리프트 궁금증이 있어요. [새창] 2013-06-09 14:57:32 0 삭제
    nadiajun// 지금이 두번째 헬스장인데 빈봉이 첫번째 헬스장에서 들어봤던거보다 무거운 것 같았는데 기분탓인가 했네요. ㅠㅠ
    봉이 4개가 있던데 들어보고 제일 가벼운걸로 한번 자세 다시 가다듬고 해봐야겠어요. ^^ 답변갑사드립니다~

    청년대표// 허리에 힘을 많이 줘야 겠네요. 아무리 뒤쪽에 신경쓰고있다고 해도 앞으로 많이 쏠리나봅니다. ㅠㅠ 시선 앞으로 항상 고정하고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답변 갑사드립니다~
    16 스쿼트, 데드리프트 궁금증이 있어요. [새창] 2013-06-09 13:38:54 0 삭제
    nadiajun// 앗.. 유연성 부족이군요.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_-*;;;; 그나마 그쪽에 자극오는게 맞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휴
    스쿼트는 그럼 아직 맨몸으로 하면서 자세 더 익혀야 할까요? 지금 다니는 곳이 두번째 다니는 곳인데 헬스장 분위기가 좀 묘해서요 ^^;
    이름에 지역구 이름 붙어있는 지역헬스장인데 pt를 따로 받아야 물어볼 수 있는 듯한 분위기예요. 주위에 운동하시는 분들도 참 자세가 제각각이구..;;
    분위기가 많이 자유롭고 가격이 싼편에 비해 시설도 좋은편이긴한데 조언얻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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