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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스포츠브라를 삿는데요ㅠㅜ 좀남는??거같은데.. [새창]	2014-07-10 22:56:38	0	삭제
		남는다면 s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입다보면 몸부림치지 않아도 벗는 방법이 생깁니다. 저는 옷 벗는 것처럼 옆을 잡고 벗는게 편하더라구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3:35:46	0	삭제
		지금 다니는 주민센터 헬스장에 서로 다른 런닝머신이 있는데 둘다 속도가 틀려요. 하나는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하고 비슷한데 하나는 많이 빠르더라구요.;; 5.5인데 다른애들 조깅보다 조금 빠른속도같더라구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9:48:37	0	삭제
		저도 작년에 했는데 30분인가40분짜리는 적응이 되는데 한시간짜리는 적응 안돼더라구요...ㅠ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8:43:30	0	삭제
		영구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치로 쭉 써야해요. 빠지면 브릿지나 임플란트 해야함. 제가 그랬음 ㅠㅠ...
	56	저중량은 효과없을까요? [새창]	2014-07-06 18:37:23	0	삭제
		날강도!// 그렇군요. ㅠ.ㅠ 그냥 가벼운걸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흑수련// 사실 1-2키로도 오래하면 힘들더라구요. 적은무게로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55	키우는 토끼랑 말이 통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5-07 10:31:55	4	삭제
		진지하게 답글 달자면 단백질 섭취 중요합니다. 계란이라도 드세요. 갑자기 채식'만'하면 몸에 좋지 않아요. 친구중에 채식주의하겠다고 고기 단칼에 끊었다가 쓰러진 애 있습니다. 어지럽고 몽롱하시다길래 걱정되서 써봐요.
	54	혹시 헬스하다가 흉통생기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4-22 15:22:00	0	삭제
		징징징징/ 다녀왔는데요 ㅠㅠ; 갈비쪽뼈가 부러진거면 아마 숨도 못쉬었을테고 해서 정형외과나 내과는 안가고 물리치료도 한다길래 한의원 다녀온거구요. 예전에 스쿼시 하다가 다쳤을때도 정형외과 가니까 뭐가 어떻게 된건지도 안알려주고 그냥 물리치료만 하던 기억이 있어서 따로 안간것도 있습니다. 병원이 문제가 아니고 운동을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줄을 몰라서요. 허리안좋으신분들은 수영정도는 하시니까요.
	53	정체기 한달이 넘어가네요.. [새창]	2014-04-16 23:46:10	0	삭제
		riel// 응원감사합니다! 3달째 거의 제자리 걸음이니 마음이 조급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원래 목표는 지금쯤이면 정상체중 중간이 목표였는데 꿈이였네요. ㅠㅠ 웨이트는 2분할에 스쿼트, 데드리프트 위주에 나머지 프리웨이트 혹은 머신으로 40분하고 있는데 한번 한달동안 무분할로 바꿔볼까합니다. 웨이트하면서 땀이 흐르는건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뿐이더라구요. 헬스 초보라도 무분할 해도 상관은 없겠죠? 유산소는 30분 조깅(5km)하거나 5-7(1분)-9(1분)-11(1분) 속도로 5세트 인터벌하고 나머지 조깅으로 30분 채울때도있구요. 그리고 먹는 것 자체는 그냥 평범하게 먹습니다. 아침점심일반식과 저녁양상추의 콜라보레이션... 한번 줄여서 일주일 정도 먹어봤는데 힘이 딸려서 웨이트는 어찌저찌하는데 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이것도 이겨내야할까요.. 하.. ㅠㅠ
	52	정체기 한달이 넘어가네요.. [새창]	2014-04-16 21:29:00	0	삭제
		riel//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는게 어쩔수 없네요ㅠㅠ 이 또한 지나가겠죠? ㅠㅠ 칼드럼// 운동은 작년보다 더 늘었어요. 식단은 왠만하면 손대지 않으려고해요.. 한번 줄여봤는데 조금 힘들더라구요. 하.. 언능 정체기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6:12:40	0	삭제
		생리통 없어도 나름 다들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두통이 정말 심하게 와요. 하기전에 아플때도 있고 할때 아플때도있고 끝나고 아플때도 있고.. 한달에 일주일은 머리에서 딱따구리가 열심히 집짓고 있습니다. 이건 호르몬 문제라 일반두통약은 듣지않아고 병원에서 약 지어 먹구요. 물론 이것도 정말 버틸 수 없을정도까지 참다가 먹습니다. 두통 없는 달은 정말 엎드려 절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한 달이구요. 거기다 우울감은 아마 다들 생각하시는 것들 보다 상상 이상일꺼예요. 아파서 우울한게 아니라 그냥 이유없이 우울해져요. 그냥 우울한 정도면 양호하게 지나간거예요. 이유없이 펑펑 울 때도 있고,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우울해져서 숨쉬기 힘들정도로 공황발작이 올 때도 있어요. 웃긴게 이렇게 한도 끝도 없이 추락하다가 끝나면 내가 왜 그랬지 할 정도로 멀쩡하게 돌아와요 -_- 호르몬 개객기.. ㅠ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4:50:01	0	삭제
		저도 그래요.. 고기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치킨만큼은 좋아하는데 그래도 두달정도 안먹어도 별로 먹고싶어 미치겠다하는 생각은 없는데.. 유독 과자는 하루라도 안먹으면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다이어트가 아니라 과자 먹은거 원상복구 하려고 운동하는 기분이예요. 이번에 그래서 고구마 말랭이 한박스 시켰습니다. 기왕 먹는거 과자보단 좋을꺼같아서요. 덕분에 요즘은 매일 먹진 않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냥 고구마 말랭이 씹으면서 하루하루 인내하고있어요. ㅠㅠㅠㅠㅠ
	49	여자분들 헬스장에서 바지 뭐 입으시나요? [새창]	2014-03-22 23:15:11	1	삭제
		그냥 일반 헬스장에 있는 팬티용 속감있는 반바지 사서 입고 다닙니다. '헬스장반바지' 이렇게 검색해보세요. 싸고 빨리 마르고 좋습니다. 막 입어도 되구요. 몸매가 안되는것도 있지만 쫄바지나 요가바지는 너무 붙어서 스쿼트같은거 할때 좀 민망하고 땀 많이 나거나 힘들면 긴바지나 붙는 애들은 걸리적거리고 더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48	저지방 우유 가격의 진실 .PNG [새창]	2014-03-16 02:59:02	2	삭제
		저지방이나 무지방 먹는 이유는 일반 우유보다 폭풍설사로 인한 화장실 가는 빈도가 낮아서예요. 락토프리는 보통 슈퍼에서는 팔지도 않음. ㅜㅜ 그나저나 과자나 우유나 전자제품이나.. 소비자가 정말 봉이네요. 화가난다 -_-
	47	현미밥먹다 턱빠지는줄 [새창]	2014-03-13 22:26:06	0	삭제
		그냥 슈퍼에서 파는건 하루정도 상온에서 불리면 먹기 편해요. 그리고 유기농매장(초xxx,한xx등) 이런데서 부드러운 현미 이런게 나오는데 이거는 따로 불리지 않아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46	구인광고 란 [새창]	2014-03-10 20:53:14	4	삭제
		가족같은 회사라고 해서 진짜 나빼고 다 가족인 회사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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