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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8:19:17	2	삭제
		타이타닉 잭과 로즈의 차속 러브신을 간결하게 그려냈군요 9점 드리겠습니다.
	13	진짜 며칠 남았냐고 안 물어봤으면 좋겟다 [새창]	2013-10-20 17:42:31	0	삭제
		김상병님 그래서 며칠 남으셨습니까?
	12	내일 축가부르는데요...격려좀... [새창]	2013-10-18 15:28:36	0	삭제
		@넉대다 발라드예요...ㅜㅜ
	11	내일 축가부르는데요...격려좀... [새창]	2013-10-18 15:28:08	0	삭제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2:41:09	1	삭제
		우쭈쭈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2:40:12	0	삭제
		응?
	8	[익명]이런 남자 없나요? [새창]	2013-10-12 22:38:25	0	삭제
		저네요. 다른분들이 많이 떨어져 나가는 악기도 저는 갖추고 있습니다. 성대라는 악기입니다.
	7	[익명]원룸 전세 사시는분 ~ [새창]	2013-10-12 22:36:50	0	삭제
		전세가는 알기 쉽습니다. 대충 원하는지역 부동산 돌아만봐도 ㅎㅎ 서울 관악구 신림,봉천동쪽은 풀옵션 원룸들이 4000~6000이 보통입니다. 크기에 따라 더 비쌀수도, 오래되면 더 쌀수도 있구요.
	6	목에 담이 걸려서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 엄청 신기합니다. [새창]	2013-10-03 00:00:25	69	삭제
		군시절이 생각남 전 PX도 의무대도 없는 GOP에서 군생활을 했슴 PX야 황금마차도 간간히 오고 부식물도 잘나오니 괜찮았지만 아플때가 참 문제인곳 의무장교들이 아무리 땡보에 뭐 모른다고해도 의무병보다는 그래도 응급상황에 의지할 사람인데 그 사람들이 없는곳이니... 때는 상병 꺾이고 한창 근무설때였는데 어느날부터 턱이 아프기 시작했슴 그냥 아픈정도가 아니라 상악과 하악사이가 부은것처럼 아프기 시작하더니 한달쯤 지나니 숟가락 넣을정도로 입만 벌려도 딱딱 소리가 나고 죽빵 세대는 맞은 느낌이 들었음 GOP라 의무병 한명이 진통제만 주고 세달넘게 남은 휴가만 기다리고 있을때였음 마침 사단 한의장교가 순회진료를 한다는 소문이 돌았음 그리고 우리소초도 결국 왔음 나이 스물넘게 한의원이라고는 다리 삐어서 침맞은적 한번뿐이었는데 앞 죽을거같다보니 장교님 오자마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찾아갔슴 속으로는 "나가서 수술해야하지만 진단이라도 받아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갔음 장교님께 증상을 간단히 말씀드리니 침한대 맞자하심 눕냐고 여쭈니 그딴거 필요없으니 앉아있으라심 눕지도 않고 테이블 앉은그대로 잠시 있어보라함 그리고는 침을 딱 네군데 놨음 양쪽 상악과 하악사이 턱에 하나씩 그리고 양손 엄지와 검지가 모이는 딸근(?)쪽에 하나씩... 그러고 삼십분만 있어보라고 하심 그리고 저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장님이 눈을 뜨는 기적같은것을 봄 양쪽턱이 뜨끈한 파스를 바르는 느낌이 계속 들더니 침을 뽑고나서는 턱에서 소리가 안나고 통증이 안남 그이후로 5년넘게 턱 한번도 안아픔 제가 신의를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한의사들을 존경합니다 ㅎ
	5	독도 [새창]	2013-09-29 23:13:47	88	삭제

	4	전두환 개새끼라고 하시는분들... [새창]	2013-05-18 20:26:21	0	삭제
		세종대왕 : 아 놔~ 만원짜리 모델 안할래 성질 뻗쳐서...
	3	내가 방금 사람하나 살린SSUL [새창]	2013-03-26 10:05:42	1	삭제
		게시판 잘못 오셨어요 똥게로 ㅋㅋㅋㅋㅋ
	2	내가 방금 사람하나 살린SSUL [새창]	2013-03-26 10:05:42	2	삭제
		게시판 잘못 오셨어요 똥게로 ㅋㅋㅋㅋㅋ
	1	지역감정을 가지고 비하발언을 했습니다 [새창]	2013-03-22 12:23:17	0	삭제
		농담이예요 ㅋㅋ 전라도 친구랑 부산사는 저랑 야그하다가 웃겨서 올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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