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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익명]나보다 더 힘든 처지의 사람들 보면서 힘내는 게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3-06-16 20:55:25	1	삭제
		누군가의 걱정과 고민을 보고 이런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느끼는게 있다면 자기발전에 도움이 될지 몰라도 다르게 보면 차별과 무시가 될 수 있슺니다. 어떻게 느끼던가에 누군가가 도움을 원할때 지나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결론은 작성자님이 어떻겦생각하느냐의 차이이니깐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0:37:11	0	삭제
		그래도 공부하면서 게임처럼 성취감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수단은 문제집 푸는겁니다. 맞추면 기분 쩔거든요. 게다가 문제를 풀면 문제푸는거에 익숙해져서 시험때 뭘 물어보는지 바로 캐취할수있는 능력이 생겨용. 공부할때 책 여러권 펴놓는거보다 책한권을 단권화 시켜서 보는법도 방법입니다. 저는 인서울은 하지도 못했지만... 서울대간 저희누나는 책을 줄이고 공부량을 줄였지망 저는 반대로 이것저것 다보려고 책만 늘어서 시간만 잡아먹었거든요. 공부량을 줄이는것도 공부법입니다. 이런건 어디까지나 남들은 이렇게 했다 라는 참고사항일 뿐이고 여기서 추려내서 본인만의 공부법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0:31:43	0	삭제
		공부에대한 막연함과 피로가 쌓인거 같은데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공부하지 말고 놀던지 폐인처럼 지내보던지 ㅎㅏ세요. 주변에서 뭐라하든지 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막상 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방안에 온갖 자극적인 말로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놓아도 느끼는건 그 순간입니다. 공부가 힘든이유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내가 한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기에 힘든거에요. 심지어 게임은 몹 잡아도 레벨도 오르고 점점 높은몹잡는 성취감이라도 들지... 주변에서 아무리 공부해라 뭐래하 해도 본인이 절박하지 않으면 십분앉아있기도 힘듭니다. 어처구니 없는 이유도 상관없으니 내가 공부해서 인서울 하고싶다는 진짜 이유를 찾아보세요. 공부든 뭐든 절박함이 없다면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ㅠㅠㅠ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시면 정말 아무생각도 없이 로봇처럼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34	[익명]내가 어른이라니 내가 어른이라니!!!!!!!!!! [새창]	2013-06-16 20:25:07	0	삭제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보세요. 꼭 공부하고 성공해야 어른이라는건 아니잖아요. 어렸을때 했던게 모두 좋은 경험이되서 나중에 본인도 모르게 써먹게 될거에요. 그러니걱정마시구용 ㅠ 물론 후회도 하시겠지만 후회없이 발전은 없으니깐용^^ 화이팅
	33	[익명]아 진짜 [새창]	2013-06-16 20:22:09	0	삭제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ㅠㅠ 고민게시판인만큼 여기에 글이라도 쓰시면서 감정울 풀어보세요 ㅠㅠ
	32	[익명]존나 하루종일 니생각 [새창]	2013-06-16 20:19:55	0	삭제
		ㅠㅠㅠㅠㅠ 행복하지만서도 슬픈 고민 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0:15:29	0	삭제
		좋든 나쁘든 이별은 언제나 힘들죠 ㅠ 꼭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이별한다는건 힘듭니다 ㅠ 잘이겨내시길 ㅠㅠ
	30	[익명]문제가 일어나면 무조건 피하고 싶은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3-06-16 20:10:08	0	삭제
		글쎄요... 타인의 도움받는거를 두려워하지마시구요 ㅠㅠㅠ왜 예전 두산인가 광고도 있잖아요. 로봇가지고 혼자서 낑낑댈때 누군가가 나타나서 ㄱㅗ쳐주는거. 혼자서 해결하려하지 마시고 고민게시판이든 남자침구든 부모님이든 간에 도움을 받으세요. 나이가 많고 적든간에 서로 겪었던 경험들은 ㄷㅏㅏ 다르기 때문에 ㅠ
	29	[익명]문제가 일어나면 무조건 피하고 싶은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3-06-16 19:31:46	1	삭제
		혼자서 하려하지마시고 주변도움을 받아가면서 하세용. 여기 고민게시판도 타인의 도움을 받는거잖아요^^ 힘내시고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노력하면 반드시 그만한 결과가 따라오니깐요
	28	[익명]문제가 일어나면 무조건 피하고 싶은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3-06-16 19:29:37	1	삭제
		어떤 상황을 만났을때의 책임과 질타 비난이 부담스러우서 피하시는거 같은데... 누구나당당하고 자신있어서 맞서는게 아닙니다. 살아오면서 그런상황에 대한 경험읗 통해 배운게 있기에 가능한거죠. 글에서도 쓰셨다 싳이 무시해야 하는 살ㅏㅁ도 있구나 이역시도 경험이잖아요. 피해야 ㅏ는것과 ㅣ하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가 정해줄수가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직접 느껴보고 배워야 할 ㅅㅜㅜ 밖에요. 그렇다고 막상 당당하게 ㅏ려고해도 힘들테니 남자친구분과 하ㅁ께 노력하세요.
	27	[익명]첫여자친구를 사귀게됬습니다. [새창]	2013-06-16 19:13:23	0	삭제
		백날 고민해봤자 직접 말로 전해지지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괜히 나같은 사람 싫어해할까봐 고민하지마시고요. 처음에 충분히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나중에 서로 힘들어져요 ㅠㅠㅠ
	26	[익명]첫여자친구를 사귀게됬습니다. [새창]	2013-06-16 19:11:26	0	삭제
		그런말이 있잖아요.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걸 하지말고 싫어하는걸 하지말아라. ^^ 나는 어떤사람이다 근데 너가 싫으면 노력할께 이렇게~
	25	[익명]첫여자친구를 사귀게됬습니다. [새창]	2013-06-16 19:09:58	0	삭제
		걱정을 하신다면 의식을 하고있는거기에 노력하면 금방 변할 수 있습니다.그치만 걱정하는건 작성자 뿐이아니라 상대방분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나무리 연애를 만ㅇ히 하였다 하더라도 처음엔 어색할 뿐입니다. 대화하면서 어떤사람이 좋랃ㅓㄴ지 ㅈㅗㅎ습미다 남자분이 억지로 맞추려고 하면 괴리감만 생길 뿐이에요. 화이팅! 이쁜사랑하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19:01:56	0	삭제
		그보다 먼저 가슴보고 다가온 남자와 트러블없이 지낼 수 있으신가요??
	23	[익명]중요한시험 한달 앞두고 남친만나러가는데 이런 내가 한심해보일까봐 [새창]	2013-06-16 19:00:04	0	삭제
		어디까지 제 생각일 뿐...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차원에서 드린말이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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