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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임신한 와이프가 생일상 차려줬어요 [새창]	2015-06-25 21:10:39	13	삭제
		김인줄 알았는데 케이크ㅋㅋㅋㅋㅋ기승전 김ㅋㅋㅋㅋㅋㅋ 생일 축하드리구 아내분 순산하세요 만삭의 몸으로 음식하느라 힘드셨겠다ㅜㅜ 복받은 사람...
	766	[용감한 개] 상을 받은 고양이 [새창]	2015-06-25 16:58:24	7	삭제
		주인 지키려고 자기 몸 날리고 용감하네요 쫒아가다가 드리프트..?? 제대로함;; 애기한텐 트라우마로 남겠지만 그래도 키우던 냥이가 지켜줘서 덜 다쳤을거 같네요 멋있네요...
	765	[스압] 만약, 쥬리기시리즈의 공룡들이 전부 고양이라면? [새창]	2015-06-25 15:27:10	0	삭제
		합성인데 마냥 귀엽다... 위화감이 없넹ㅎㅎㅎ
	764	부모님 집에서 키우는 금강이입니다. [새창]	2015-06-25 15:23:24	0	삭제
		귀 처진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짙은 쌍커플ㅇㅔ 웃는거바...오마나...천국이넴><
	763	강줍 [귀염주의] [새창]	2015-06-25 15:21:22	0	삭제
		헐 ....이곳인가... ㅇ-<-<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6:32:11	0	삭제
		이쁜 미묘다..털색 특히..은빛난다...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3:29:54	0	삭제
		마비가 아니라 방향 감각이나 적?? 위치 같은거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활 한대요 수염에 신경세포가 있어서 자르면 안된다는데요..예로 자르면 높은 건물이나 이동시에 장애물 통과가 힘들구 방향감각도 잃고 점프시에 어디로 뛰어야 하는지 모른데여... 탓을시엔 그냥 놔두는 편이 낫대요 자연적으로 탄부분 없어지고 자란다고 하네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3:23:48	0	삭제
		탓다고 해서 함부로 자르면 안돼요 ...고양이 수염은 신경? 이랑 연관있어서 잘못 자르면 척추마비인가 암튼 마비된다 그러든데;; 담부턴 탓다고 해서 자르지 마세영;; 탄 상태로 놔두는게 더 나아요...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3:19:48	0	삭제
		한번 물엇다고 안락사 시킨데 대박;; 동물 키울 자격이 없네요 25년?? 태어나자마자 키우셨어요?? 초등때부터 집에서 키웠다해도 35살은 넘으셨을텐데 생각이 극단 적이네요 주인 물은게 잘못되긴 했으나 어케 바로 죽인다고 하죠?? 와....진짜 개가 님 도구입니까?? 지금까지 당신은 키우던 개를 사랑한게 아니네요애완견 물려는 과정에서 그랬음 훈련부터 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주인 물었으니 넌 죽어야해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작성자님이 끔찍하네요;;
	758	핥아먹기 좋은 집사 [새창]	2015-06-25 03:08:37	27	삭제
		ㅋㅋㅋㅋㅋ대박 머리를 웨케 열심히 핥어ㅋㅋㅋㅋ중간에 밥 입으로 들어가는거 앞발로 잡으려는거바ㅋㅋㅋ 남자분도 저 뚱냥이를 어깨에 올리구 있었어...정작 꼬기 주니까 바로는 안먹네요 단지 집사머리 그루밍 해준듯...얼마 없던데..ㅜㅜ 눈 마주치는거 보고 심쿵했네..ㄷㄷㅌㄸㄷ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3:02:07	0	삭제
		치와와에요? 산체 종류 강지 같기도 하구...구ㅣ가 매력포인트네요ㅎㅎ 팔랑구ㅣ><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2:59:10	0	삭제
		허스피 아니구나 허피스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2:56:53	0	삭제
		알레르기가 있는분이 집에 계시면 키우기 힘들어요...아무래도 동물보단 아버님이 우선이에요..허나 알레르기 있는거 알면서도 키운건 잘못이에요...나중대서 알레르기 심해지니까 분양...얘네는 이유도 없이 버림 받는 거잖아요...애초에 키우면 안됐어여...털 밀면 어떠냐고 하셨는데 그건 이기시인거 같네요...허스피?? 그게 냥이들 감기로 알고 있는데 콧물나고 눈꼽끼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데...털없음 감기걸리죠.. 털없는...그 고양이들도 옷입혀주고 체온 앗내려가게 조절해주는데..고양이들이 먼 죄에요ㅜㅜ...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2:50:52	0	삭제
		잠시 동안은 효과 있을지 몰라두 겨울같은 경우엔 털밀고 옷입혀두 감기 걸려요..사람두 그런데 동물도 마찬가지졍.. 영문도 모른체 털 밀어버리면 고양이두 충격받아요...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런다 치면..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2:46:45	0	삭제
		근데 하품사진에 냥이 송곳니 한개가 없어 보이는데...가려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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