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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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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2015-07-07 00:25:34	1	삭제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 하시네요 대리입덧 이라니...진짜 전생에 인연이셨나 봅니다ㅎㅎ아내분을 아껴주시니 더 멋진 남편이네요..아가는 울려도 되니까 밥부터 챙겨먹어라.. 이 말을 해주는 남편분이 며ㅉ이나 될까요 많기는 할테지만 직접 해주시니 육아도 즐겁고 아기도 더 사랑 스럽구ㅎㅎ 멋진 부부!!
	841	산책가기로했잖아ㅠㅠ왜 안된다는거야?ㅠㅠ [새창]	2015-07-06 19:55:01	2	삭제
		가뭄인데 비가 와야하는 상황인데...여긴 비가 못됐네 웨 비와서 애 울게 맹그러ㅜㅜ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9:39:25	0	삭제
		창의적이다...근데 다 이쁘다 웨케 조화가 잘됐지? 위화감이 없네 옷이라해두..먹는걸루 장난치지 마라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라 예술이다 대박;; 멋있엉...
	839	어떤 할아버지의 가슴에 달린 훈장 [새창]	2015-07-06 19:35:10	4	삭제
		지키고 아끼고 배려해야 될 분들 좀 지켜라 쓸데없이 허튼데 세금쓰고 이상한 헛짓거리 하지말고..저 훈장을..이나라 목숨바쳐가며 지킨것에 대한 뿌뜻함일 터인데 근데 그분들에 대한 태도 대우가 웨 이모양이야 이나라는?? 진짜ㅡㅡ...다른 나라들도...군견한테도 목례하며 인사하는나랃라도 있는데 좀 본받아라 아오 빡치네;;
	838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6 19:28:44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영웅이셨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편안한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
	837	홍대 교내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 발견 됐네요 [새창]	2015-07-06 19:25:21	5	삭제
		볼일도 맘대로 못보는 세상이네 ㅡㅡ남 볼일보는거 보고 희열느껴서 배터지긋네?? 담생에 변기로태어나 열심히 받아쳐무라 ㅆㅂ
	836	(데이터주의)우리집 돼냥이, 치타! [새창]	2015-07-06 08:59:41	1	삭제
		치타야 무지개다리 무사히 건너서 집사 기다려 줄꺼지?? 그래도 치타 가는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잘가라구 해주니까 기분좋지?? 치타도 마지막 가는길 집사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혼자 외롭게 간거 알아..치타랑 함께한 시간은 집사두 못잊을꺼야 치타 기억에도 내집사가 최고짱이었어!! 그럴꺼야.. 치타야..그곳에선 편히 쉬어야해..치타 잘가렴..ㅠ0ㅠ
	835	닭튀기는 박원순 서울시장님.jpg [새창]	2015-07-06 08:52:23	4	삭제
		비공댓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 햇다가 작성자 한마디에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튀기는걸로 보이녴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닭 튀기지 사람 튀기는걸론 안뵌딬ㅋㅋㅋㅋㅋ아...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8:37:24	8	삭제
		생각났네...경마장 알바할때 술취해서 돈 잃어놓고 내 싸다구 때린시키ㅡㅡ 나도 때림 신고 한다길래 맞고소 한다함 엉덩이 만지고 오ㅑ...또 호프집 알바할때 23살때잉가 술 취해서 테이블 술병 잔깨놓고 치우라고 하더니 욕부터하고 그때 니놈새끼 때메 박힌 유리자국 아직 내 손등에 고스란히 남아있어ㅡㅡ10년이 지났는데 안없어져...씨봉탕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8:29:45	11	삭제
		알바분들 힘내요...서비스직 일해보니 그심정 잘알쥬... 편의점 가도 500언 짜리든 얼마사든 나갈때 수고하세요 이러고 나오구 동전 꺼내다 떨구면 죄송하다 사과부터 하네요...가뜩이나 암 수술 전인데 이거보니까 진짜ㅡㅡ 통증이 심해진다;; 지들이 아주 왕인줄알아 저런 사람은 진짜 인성도 글러쳐먹었음 어디가서 대우 받기도 힘들고
	832	멍몽나이트 [새창]	2015-07-05 23:20:48	0	삭제
		곱게 말았다ㅋㅋ 한치의오차두 읍이 동글동글ㅋ
	831	아빠와 딸의 비트박스 대결. [새창]	2015-07-05 19:54:57	0	삭제
		부녀간에 공감대두 형성대구 좋으네요ㅎㅎ 부럽다는...진짜 저쪽 동네는 못하능게 머여..타고나나바...담 생에 나드 흑인으로 태어나면 목에 뭔가 갖고 태어나겠지^_^;힣....
	830	학대 받은 핏불, 길고양이 엄마가 되다 [새창]	2015-07-05 19:48:22	4/9	삭제
		핏불 인식이 바뀌어야 할거 같네요.. 표정에서두 행복함과 편안함이 느껴져요 꼬물이들 놀아달라 며ㅉ마리가 잉잉 대는데 귀찮아 하지두 않고다 핧아준당ㅜ 좋은 조합이네여..
	829	우웅~? 냐는 그런 거 몰라여'ㅅ' [새창]	2015-07-05 15:09:26	2	삭제
		동게 심쿵 경보주의 써주세염 요즘 동게가 심장을 들엏다놨다 심장 한갠데 대체 얼마나 죽어나강ㅋㅋㅋ 제목에 심쿵주의가 필요함...안써도 동게는 다 심쿵이다만..쟤들도 지들이 귀여운거 알것디??ㅜ
	828	담배피러 옥상올라갓다가 개식겁한사진 [새창]	2015-07-05 15:02:31	2	삭제
		짤하나 공포 만들어서 계속 사과해ㅋㅋㅋ ㅋ오또케 ㅋㅋㅋㅋㄱㅋ심장 약한분 링크타고 가디마욬ㅋㅋㅋㅋㅋㅋ 글케 무섭진 않은데 낮이라...저녁에 보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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