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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13:36	6	삭제
		그냥흘려보고말았다면또철도길에버려졌을지모를아가를 거둬주시고예쁘게봐주시는박사과님께넘넘감사드려요!! 아가..그러니얼른나와ㅠㅠ 진수성찬이따로없구먼!!!!!!!!!!! 니생에최고의식단이다아가야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11:39	5	삭제
		쌀아ㅠㅠ얼른나와서흰냥말도여주고 콧구멍도보여줘야지.... ㅠㅠ보낸사람도받은사람도다안절부절이네요 내일은오늘보다낫겠죠? 암튼쌀이가좋은분만나올겨울따뜻하게보낼생각하니 마음이뭉클하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4:37:56	0	삭제
		NAMAN생겨요 님, 그런식으로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 함께살고 있는 아이들이 세마리나 됩니다. 저 아이들까지 임보를 하려고 해도 분양이 되지 않았을 땐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네다섯마리까진 자신이 없어서 굶어죽을것같던 새끼들이나마 죽지만 말아라 하고 아침저녁 사료와 간식 먹이며 키웠구요. 방치요? 제가 할수 있는 한 알고있는 모든곳에 분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수의사들이 지옥가는말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동네에서 낳고 자라고 한 아이를 다른 동네에 집어다 버리고 왔다는 것에 화가 난다고 말하는건데요. 피해보는 입장이요? 물론 애기들이 저희 차에도 올라갔었죠. 남편이 차 관련 종사일을 해서 수입차든 뭐든 쟤들이 알까요, 그렇다고 저 어린 아이를 갖다 버리는게 맞는건가요? 결국 아무것도 못하다니요, 저 아이들 분양을 기다리고 있었고 언제든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분양 알아보고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진작에 말씀 드렸었구요. '다른인간'에게 피해를 안주고 공존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전글을 못보시고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무작정 불쌍하다, 가 아닙니다. 저 아이들에겐 분양처를 구하고있는 제가 희망같은 존재입니다. 저 역시 저에게 도움주신다는분들은 희망이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4:53:56	2	삭제
		길냥이 분양처 구하고있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아기가 사람도 잘 따르고... 길냥이를 구조해서 벌써 3마리나 키우고있는 사람으로서.. 아기가 처음엔 더럽지만 ㅠㅠ 잘 관리해주고 닦아주고 하면 금방 예뻐지잖아요.. 아래 아래 글 제가 쓴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주인때문에 한마리는 버려지고 남은 한마리도 언제 버려질지 모르거든요.. 골골 소리도 잘 내고 털도 예쁘게 입었고.... 한 세달쯤 된것같아요. 혹시라도 관심있으시다면 아이는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아이가 좋은분을 만나 추운 겨울을 밖에서 보내지 않을수만 있다면.. 카톡아이디 narinarin03 입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3:25:43	0	삭제
		도대체믿음있는분들이왜그런지모르겠네요.. 생명의소중함도모르면서무슨믿음을갖고사는지 저희집주인도동네방네떠들더라고요 자기가철도길에갖다놨다면서... 그냥아가한테제가너무미안할뿐이에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3:14:41	0	삭제
		저두놈중에작은아이를버렸습니다.. 아직사료도못먹어서분유와우유를주고캔먹이며키웠는데 어디서좋은분이발견해소세지한입씩이라도얻어먹었으면.. 아직어리니까그근처길냥이들한테죽임당하지말았으면... 얼마나순한아인데..제일순둥이를 ㅠㅠ가슴이너무아파요
	31	[질문] 고양이 용품 인터넷 쇼핑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9-06 01:21:16	0	삭제
		고양이대통령1년동안이용하다가 일년내내불만족스러운서비스때문에갈아탔는데 꿈꾸는고양이와보너스캣 사은품잘챙겨줍니다 주문할때게시판에필요한것들 이를테면간식,캔,낚시대,공,사료샘플등 원하는것적어주면잘챙겨줘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8:24:10	0	삭제
		우리수리님,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임보를 하고자 결정했을 때는 입양이 된다면 너무나 다행이지만, 입양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평생 책임 질 각오로 임보를 해야하는데.. 이미 유기묘 3마리와 유기견 한마리를 데리고 있어 제가 거둘 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신지 글을 남겼습니다.. 료료님, 덜익은 유자님 저희 빌라는 8층에 집주인분이 살고 있고 1층 주차장 왼쪽에 집주인분이 운영하시는 관리사무소가 항상 오픈되 있습니다. 오전 8시반부터 밤 11시까지 관리사무소를 운영하시는데 이미 집주인분이 고양이들만 보면 역정을 내시기 때문에 히터를 틀어주는일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오늘아침 출근하는데 집주인분께서, 차에 실어서 저 고양이들 다 다른동네에 갖다버리고 오라고 아주 호통을 치시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저를 보고 해맑게 냥~ 하고 다가오는 아이들 ㅠ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4:01:09	0	삭제
		한시라도빨리누군가도움주신다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narinarin03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3:54:39	0	삭제
		많은분들이볼수있게추천하나도감사합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3:47:50	3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03:31:37	0	삭제
		저도사막화가너무심해서침대에까지모래가자글자글하게되어모래를바꿨습니다일반응고형모래를쓰다가이번에펠렛으로여 처음엔냄새때문에경악을했는데지금은훨씬편해요 무엇보다어딜가도발바닥에달라붙는모래가확없어져서넘좋아요 감자캐는기분이그립긴하지만그땐쓰레기봉투도엄청썼고 지금펠렛은모래처럼덮진않아서냄새가심하긴하지만 변기에버릴수도있고응가만좀자주치워주면큰문제가없어만족해요 아이들이더깔끔해진듯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2:49:30	0	삭제
		네잘지낼거에요~!적응되기까지가힘들지 고양이가금방커서아마서로맞먹구놀거에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1:50:22	0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1:46:3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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