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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jpg [새창]	2016-06-03 13:05:47	42	삭제
		한성구 : 아 강훈철 또 나대네 강훈철 : 얘는 내가 뭔 말 하는 꼴을 못봐ㅡㅡ
	610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ㅠㅠ [새창]	2016-05-28 21:16:51	5	삭제
		제가 봤을땐 영 매너가 없네요
	609	제 남자친구는 여자를 잘아는듯합니다ㅋㅋ [새창]	2016-05-28 17:41:45	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저도 몰랐는데 저 말 보기만 해도 입가에미소가.... 마법의 단어 인정합니다 나한테는 고기사준다고 하는사람 없나.... (아련)
	608	코랄펌킨 샀어용 (입술위 발색사진有) [새창]	2016-05-14 22:15:41	0	삭제
		감사해요 ! 어울리는거 찾는게 쉽지가 않죠 저도 못쓰는립만 몇개ㅜㅜ
	607	코랄펌킨 샀어용 (입술위 발색사진有) [새창]	2016-05-14 22:13:10	0	삭제
		감사해요 ㅎ.ㅎ ~
	606	코랄펌킨 샀어용 (입술위 발색사진有) [새창]	2016-05-14 22:12:52	0	삭제
		그런가용 감사합니다 ^^**
	605	코랄펌킨 샀어용 (입술위 발색사진有) [새창]	2016-05-14 22:12:37	0	삭제
		흡 각자 어울리는 색이 다르니까요 !.. 더더더 이쁜 다른 좋은 립 찾으시길바라요 !!
	604	코랄펌킨 샀어용 (입술위 발색사진有) [새창]	2016-05-14 17:50:14	0	삭제
		감쟈합니다 홍홍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5:49:06	14	삭제
		호옹이... 이게 뇌가 섹시하다는 건가요 결혼해주세요학학!!!
	602	짝사랑 하는 누나가 뭔 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네요 [새창]	2016-05-08 20:14:44	0	삭제
		아뇨 괜찮아요 ㅋㅋ 저는 저한테 몰아붙이는 거 같아서 당황해서 저도 저랬네여 ㅋㅋㅋ 그래요 그럴땐 그냥 한번에 던져보는게 최고죠 뭔가 둘이 톱니바퀴가 좀 안맞는 느낌이네요 서로 표현방식이 다르든지 아니면 받아들이는게 다르든지. 말해보고 뭐라도 결론 나겠네요 모쪼록 대답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마음은 시원하시길 바라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8:01:31	0	삭제
		또 올리셨네 아까 덧글달아놨는데 글 지우시더니 그 여자분이 자꾸 피하는거 보면 맘 접은거 같긴 한데 그래도 마지막 승부수 띄워 보세요 어디에서만나자고 해서 마지막으로 할말 있다고 거기서 말 잘해서 잘 풀리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뭐 그냥 물건너 간거죠. 이미 그사람에겐 다른 남자가 생겼을 수도 있고 어쩌겠어요 타이밍이 지나간것을. 원래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요.
	600	짝사랑 하는 누나가 뭔 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네요 [새창]	2016-05-08 17:55:13	0	삭제
		저한테 왜그러세요.....;; 저도 저런거 안좋아해요 완전 어렸을 때 그런거고.. 지금은 전혀..ㅋㅋ;; 저 글 보고 왔는데요 저 여자분이 진짜 서툴러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걸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어장하고 있는걸수도 있고... 제가 어렸을 때 저런거는 상대에게 확신이 안가서? 내가 상처받기는 싫고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걸 확인하고는 싶고 그래서 계속 보면 간보는듯한(?) 행동을 하게 된거고요. 기분 나쁘시면 그냥 맘 접으세요 저같아도 짜증날거 같은데 계속 개인적인 연락하고 하루일과 보고하듯이 카톡하는거 자기가 관심없으면 저렇게 안하게되요 그분이 작정하고 어장관리 하는거 아니면 표현이 서툴러서 자꾸 질투심 유발하고 싶어서 저러는 걸 수도 있고요 답답하고 못참겠다 하면 한번 카톡이나 전화로 아니면 만났을때 돌직구 날려보세요 누나 저한테 남자얘기 하는거 일부러 그러시는거에요? 질투나니까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ㅋㅋㅋ 반응 보고 앞으로 계속 지속할 관계일지 아니면 맘 접어야할지 결정하세요
	599	짝사랑 하는 누나가 뭔 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네요 [새창]	2016-05-08 14:08:30	0	삭제
		제생각은 좀 다른데.. 그 여자분 원래 남자인 친구들 많고 그러면 그냥 친한 동생으로서 그럴수도 있고.. 완전 남자경험 별로 없는 사람이면 저거.. 나름대로 어설프게 밀당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 제가 중학교시절에 저랬거든요 ㅋㅋㅋㅋㅋ
	597	콘돔으로 오해받았네요;; [새창]	2016-05-07 18:31:28	15	삭제
		11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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