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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17:56	2	삭제
		그니까 글쓴분은 기부자의 정보를 요구했다기보다는 기부자의 연락처를 주든 본인의 연락처를 주든 연락좀 되게 해달라는 거였는데 그걸 주최자가 중간에서 막았다 그걸 얘기하고 싶으신거죠??
	55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10:25	19	삭제
		그리고..작성자님 댓글에 쓰신것처럼 잘못은 잘 인지하신것같은데 인정은 절대 안하시는 태도도 좋게보이진 않네요
	54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2:07:43	2	삭제
		.주최자님이 연락처를 전달하겠다고 하고나서 안했다. ->기분나쁘셨겠네요 하지만 전문올리겠다고하니 급연락이됐다는건 어떤 사실이아니라 어디까지나 작성자님의 생각일뿐이죠 근데 이게 사실인것처럼 말하고계세요 2.주최자가 나눔을 방해했다 이부분은 작성자님께서 그렇게 느낄만하네요 주최자께서 기부자들께 보낸 전달 내용을 보면 불편한 마음과 작성자님을 은근히 안좋게 보이게하려는 사심이 보이긴해요 (심지어 이분 ~ 안하신다네요,나이어리신듯) 이런부분에서요.. 3.개인정보전달 연결이고뭐고 이 나눔은 착불불가를 원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고싶다고 당연히 그렇게 진행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한번씩 생각해보시길..
	53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1:44:53	6	삭제
		11애초에 나눔 받을때는 이름주소 다 나오는 택배 받을 생각하고 신청하는건데 작성자님은 왜 본인 주소는 안알려주시고 그쪽의 정보만 요구하시는거죠?
	52	(약19 빡침주의) 아 씹선비질좀 해야할거같은데.. [새창]	2014-08-01 00:39:04	0	삭제
		익명으로 알리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여자분께 무슨일이 생기시면 알면서도 묵과했다는 자책감도 들 것같고.. 말했는데도 안믿는다면 그 여자분의 판단이니 어쩔수없지만 작성자분께서 할 수 있는 선안에서 최대한의 도리는 한 게 아닐까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0:04:02	34	삭제
		미..민가은..?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3:51:59	0	삭제
		가고싶어용 줄서겠습니당ㅋㅋ
	49	출판사별 번역법 [새창]	2014-07-01 16:38:25	157	삭제
		이승탈출 넘버원 멕시코만에서 조그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던 한 노인. 오늘 역시 물고기 한마리도 낚지 못한 채로 돌아가고 있네요 그런데! 바로 다음날 하루 전까지 낚시를 했던 노인이 싸늘한 모습으로 발견되는데... 그 이유는???
	48	부산역 일본인척 하는놈 조심 [새창]	2014-06-16 11:13:50	0	삭제
		안양터미널에도 있어여 할머니가 아들분이 수술해서 빨리가야되는데 지갑을 잃어버리셨다고 돈좀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여 손을 꼭붙잡고 글썽이며 말씀하셔서 도와드리고싶었는데 그때 제가 진짜 그지그지상그지여서 돈이 없고 카드밖에 없었어요ㅠㅠ 근데 맞은편에 경찰서가있어서 저기가서 도움을 청해보자고 했더니 갑자기 손을 뿌리치고 저를 째려보더니 휙 돌아서 가심..... 근데 그할머니 다음주에 또 나붙잡고 똑같은소리ㅋㅋ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9:49:37	0	삭제
		축하드려요 ! 부럽네요 저도 더 열심히 해볼게용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9:34:00	0	삭제

	43	흔한 남매.katalk [새창]	2014-05-07 20:29:43	59	삭제
		심지어 저희 87 89년생... 저 망나니 낼모레 서른인뎈ㅋㅋㅋㅋㅋㅋ 둘다 나이는 얼굴로만 먹고 있음요
	42	흔한 남매.katalk [새창]	2014-05-07 15:47:21	47	삭제
		오! 얼굴보면 욕하는거 비슷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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