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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이시각 제리케이 트윗.jpg [새창]	2013-08-26 11:59:32	0	삭제
		시국선언ㅜ 하필이면 컨트롤 대란이랑 겹쳐버려서ㅠ 뭐 그거 아니더라도 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ㅡㅡ
	389	바라는것이 아닌 현실적으로 나올만한 디스곡 [새창]	2013-08-26 11:52:41	0	삭제
		디지나 함 나와서 해줬음 함ㅋㅋㅋ 인터뷰에서는 웃고 넘겨달라며 ㅎㅎㅎ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1:50:25	0	삭제
		제리케이의 시국선언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님이 원하는 음악인듯 나온지는 얼마 안됐어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1:15:07	0	삭제
		그리고 아자흐님이 말하시는 힙합장르의 클래식화는 그렇게 장벽세워놓고 듣고 싶냐는 뜻 같네요 마치 힙합을 처음 입문할때 비기의 juice나 나스의 ilmatic 제이지의 blue print는 듣는것 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가리온의 영순위나 버벌진트의 누명을 들으면서 어떤식으로 랩을 해야하는지 알고 나서 힙합을 듣자 이러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1:05:41	0	삭제
		아 라임이 아니라 플로우에요 실수 실수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1:04:44	0	삭제
		무대에 슬 정도나 앨범낼 정도면 스킬적인 면에서 인정은 해야합니다. 그다음은 자기 개취죠 아무리 우리나라가 유교힙합이래도 실력없는 사람을 무작정 무대에 세우지는 않죠 아까 어떤글에도 달았는데 제가 만약에 스윙스보고 얘는 소리만 꽥꽥지르면 그게 분노하는것처럼 보인다 생각할까? 그루브나 라임은 어따 개나 줬나? 옛날이나 펀치라인킹이지 지금은 그런 펀라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식으로 빈정거리면 여기서 내말에 동감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우리가 음악을 듣는거지 음학을 듣는건 아니잖아요ㅎㅎㅎ
	384	갠적으로 힙합씬에 가장 궁금한거 [새창]	2013-08-26 10:33:10	0	삭제
		습관적으로 내뱉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야 좀 새로운 문화였으니 내가 좀 있어보여야지 하는 목적으로 했을지 몰라도 지금 같이 힙합문화라는게 많이 알려져있는 상태에서는 리스펙,디스리스펙같은건 있어보이지도 않죠 ㅎ 글의 중점이 한/영 혼용에 대해서 말하시려 하시나 본데 예전 씬에서도 한/영 혼용에 대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뭐... 지금도 한/영 혼용에 대해서 말이 있는것 같지만 그 중심에는 한글로 된 라임은 한계가 있으니까 영어를 섞자같은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던것을 M.P(주석,데프콘이 있던 마스터플랜을 말합니다.)를 중심으로 한글로 된 라임을 만들어 보자 하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한글라임에 대한 인식이 뒤집혀 버렸죠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씬의 중심에 있던 사람들중 미쿡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꽤 되다보니 한/영으로 가사쓰는게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작업하다보니 후발주자들도 한/영 혼용에 대한 인식에 대해 후한 경향이 많습니다.
	383	이번일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보심? [새창]	2013-08-26 10:14:40	0	삭제
		사실상 어제로서 끝났다고 봐야죠 아싸사태도 주말전에만 터졌어도 핫이슈가 됐겠지만 지금 잠잠한거 보면 이미 대중의 관심은 식은듯해요 이 상황에서 파트3가 나오든 개코나 최자가 맞대응을 하던 대중은 관심 밖이죠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0:09:24	0	삭제
		반댓말로 디스리스펙이 있는데 이걸 줄여서 디스라고 하죠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0:07:25	1	삭제
		말 그대로 리스펙입니다. 너를 존중,존경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됨 이 단어는 미국에서 건너왔습니다. 미국 힙합역사를 죄다 알고 있는게 아니라 자세하게 설명은 못 하지만 미국에서 힙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리스펙, 리스펙하니 넘어온거죠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9:47:52	0	삭제
		문제는 거기에 달리는 내가 힙합을 좀 아는데라 이야기 하는게 문제겠죠 도대체 얼마나 힙합을 알고 있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힙합하는 사람들도 자기 힙합 잘 안다고 안할듯 ㅡㅡ#) 그것을 가지고 나는 힙합을 잘 아는데 너는 힙합에 대해서 조또 모르면서 왜 씨부리는 거냐란 식으로 나오면 좀 많이 거슬리기는 합니다. 그리고 스킬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언더나 오버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사람들은 전부 스킬적으로는 인정을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디 자녹게처럼 아마추어들이 자기 녹음파일 올리면서 스킬쌓는 레벨이 지났으니 무대에도 서고 방송도 나가고 하는것이죠 그들이 일단 그 수준 까지 올라왔으면 그때부턴 개취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는 스쥥같은 랩을 별로 안좋아하죠 그리고 아싸같은 랩은 또 별로 안좋아해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죠... 스윙스처럼 소리만 질러대면서 분노하는 느낌이 아니라 듣기 거슬리는데 그런식으로 소리만 지르다 자기 그루브,플로우는 개나 줘버리면 그게 노래가 될까? 라고 내가 생각한다고 이 글 쓰신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잖슴? 그러니까 어느정도 개취가 있다고 하는것이죠
	379	힙합 콜로세움ㅋㅋ [새창]	2013-08-26 09:36:28	0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어떤 시절에는 힙합좀 듣는다 하면서 막 라임이니 플로우니 따지기도 많이 따져댔지만 지금은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더라고요 내가 듣는게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듣는것도 절대적인 것이 아닌거고 그냥 미친듯이 뛰놀면 되는거죠 ㅎㅎㅎ 창작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뭐 니 라임이 뵹신이네 니 플로우가 뵹신이네 할 수 있는거지만 그 기준을 리스너한테 적용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78	쌈디의 찬양, 힙합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불편하다. [새창]	2013-08-26 09:12:19	0	삭제
		맨처음엔 이글 보구어그로 인지 알았음ㅋㅋㅋ 난 동네횽들 따라다니면서 힙합듣던 사람인데 따라다니면서 얼굴 보던 횽들이 씬에서 어깨에 힘주고 다녀 이정도면 힙합에 대해서 이야기 해도 됨??? 이런식으로 폭풍욕설을 적을라다 다시 적음yo~ Yeah~ 그건 그 사람들 주관적인 생각일뿐 그것을 가지고 뭐라뭐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힙플이나 다른사이트에서 여기 별로 안좋게 보는건 아는데 뭐... 어느정도 자승자박이라고 봅니다. 좀 더 부드럽게 말하면 사이트 성향이 힙플이나 엘이 같은 곳이랑 안 맞는거죠 결론은 얼빠가 잘못했네~ 임ㅋㅋㅋㅋ
	377	이 랩퍼들이 참전하면 이런 가사를 쓰겠지... [새창]	2013-08-26 08:52:54	1	삭제
		버벌이랑 데프콘도 어찌보면 ~ing 죠 5집에 umc끌고 들어와서 곡낸게 중2병인데 부제가 화가난 빵셔틀임ㅋㅋㅋ 그 앨범이 11년도에 나왔으니 불과 몇년이 안됨
	376	이 랩퍼들이 참전하면 이런 가사를 쓰겠지... [새창]	2013-08-26 00:44:17	0	삭제
		데프콘- 중2병은 잘 들었냐?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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