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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침해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0
    방문 :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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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해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오늘 손님한테 욕 먹었어요 ㅠ [새창] 2013-08-03 18:12:00 0 삭제
    토닥토닥~~~
    세상에 살다 보면 이런 X시키 저런 X시키들이 많은것 같아요
    담에 보면 꼭 욕을 한바가지 퍼 부어주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7:26:21 0 삭제
    솔직히 이글을 보는 제가 더 미안해 지네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글쓴분 같은 상황같은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지난일은 빨리 잊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다음 번 상황이 있을때는 단호하게 나와야 하겠지요

    첫 경험이라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그 경험이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위축되지 마세요... 경험을 하더라도 굉장하게 만족할 수 있습니다.
    무서워하지 마십시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7:19:12 0 삭제
    사실상 이런 경우는 서로 안보고 산다는 것 외에는 해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미 오빠란 사람한테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지 않는 한
    이 상황을 벗어날 수가 없는데 보통 이런 경우 공포에 벗어 나기 위해서 최악의 수단을 쓰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기 때문이죠

    글쓴분 상황을 추측컨데 지금 상당히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일꺼라 생각이됩니다.
    일단 글쓴분이 그 자존감을 다시 되찾아야 할 텐데 그 자존감을 되 찾을때 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해야지 비로소 뭐를 해도 될겁니다.

    글쓴분
    글쓴분은 한심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를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란 자신이 끝까지 무너졌을때 삽입된 사고는 보통적으로은 바꾸기 힘듭니다.
    예시를 들자면 소위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 중 하나가 이런것들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정신과적 상담까지 생각해봐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오빠분과 자신이 대등하다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물론 이게 힘들다는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것 부터 자신이 생각 하지를 않는다면
    무엇도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인생의 지옥까지 갔다 와보기도 하고 인생의 천국까지 갔다 와보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심리학과 정신분석학도 공부하기도 하고요
    흠... 님과 비슷한 상황의 경험자의 말이라고 생각하고 새겨들어주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7:04:25 0 삭제
    제 경험에 비춰봤을때 한번 헤어진 경우 다시 붙잡으면 다시 헤어지게 되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분명 남자쪽에서 먼저 좋아해서 쭉 대시를 해서 사귀다 깨지고 좀 지나다 남자가 붙잡아서 사귀었는데
    나중가니 남자쪽에서는 마음이 식고 여자쪽에서는 붙잡는 상황....
    뭐 나중에 물어보니 여자는 천천히 마음을 주는거라나 뭐라나 라는 식으로 대답을 하더군요
    기회가 있고 남자분이 마음이 있다면 한번 붙잡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6:57:15 0 삭제
    헐... 제목 보고 군 면제자로 알고 들어왔네요
    전 그 뜻으로 알고있어요
    9 [익명]제가 일반적이지 않은건가요? [새창] 2013-08-03 16:55:41 0 삭제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여성 분들중에 그쪽계열로 착각하고 계신분들도 있다 들어서
    전 오히려 이 부분부터 아리송하기는 하네요
    보통 사람들 시선으로 봣을때는 일반적이지 않겠지만
    그분들 시선에서는 일반적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6:48:59 0 삭제
    아닌건 아닌겁니다.
    단지 연애가 하고 싶어서 연애를 한다는건 상대방에게도 큰 실례라고 생각이 되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6:46:36 0 삭제
    좀 예상을 해보자면
    상황1. 정말 아무런 것도 없을경우 or 친구들이 낚시질을 하고 있을 경우
    상황2. 남자가 정말 모쏠이거나 소심한 경우
    로 나눌 수 있을것 같은데요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남자들도 자기가 좋아는 하지만 먼저 고백했다 차이고 난뒤 후폭풍을 우려하여
    먼저 고백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이 그래요)
    또한 나보다 상대방이 나를 조금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 라는 심리도 가지고 있고요

    지금 상황에서는 대놓고 고백을 하기 보다는 계속 찔러보는게 낫다 싶네요
    이렇게도 찔러보고 저렇게도 찔러보고 계속 찌르고 찌르다 상대방이 거부감이 든다싶음 그만 하는것이고
    조금 반응을 보이긴 하는데 이눔의 자슥이 고백을 안한다 싶으면 뭐 별 수 없겠죠
    대놓고 암시를 주거나 먼저 고백을 할 수 밖에요...

    생각보다 연애눈치 빵점인 남자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심지어 이래저래 연애 해봤다 싶은 사람도 연애 눈치 빵점일 경우도 있어요
    4 2014년 부터 유격 대폭 강화 [새창] 2013-07-24 15:08:28 0 삭제
    본문만 이해하면 유격+마일즈 없는 과학화훈련 인데 이건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유격을 빼도 이건 잘못된 훈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아침부터 훈련나가서 산타고 저녘에는 라이트도 안키고 참호에 앉아서 잠도 안재우고 경계만 슨다 or
    아침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죽어라 산만탄다...
    사고가 안날수가 없는거에요 이건...
    3 2014년 부터 유격 대폭 강화 [새창] 2013-07-24 14:49:50 6 삭제
    특공여단 만이 아닌듯 하네요... 찾아보니 37사단이 이미 저걸 시범케이스로 한것 같은데요...
    저 기사에 나온 짓을 비스무리하게 실제로 해본 1人으로서는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뻔히 보이니까 더 답답하네요...
    밥은 덜주고 잠은 안재우고 실전처럼 훈련하면서 1달을 버틴다...
    이건 아무리 사건 사고안내려 간부들이 별짓을 다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제가 있던곳은 사건사고가 전군 최고라는 말도 떠돌았을 정도 였습니다.
    제가 봐도 몇해하다 폐지될듯 하지만 그걸 시범케이스로 죽어나갈 애들을 보니 갑갑하네요
    2 2014년 부터 유격 대폭 강화 [새창] 2013-07-24 14:24:47 1 삭제
    애들을 잡아라 잡아...
    저게 실제로 도움이 뭐가 된다고 ㅉㅉㅉ
    차라리 kctc나 시가전모의 전투나 대폭 늘리든지
    마일즈 장비같은 실질적으로 훈련에 도움되는 곳은 돈이없네라는 핑계로 늘리지도 못하는 주제에
    애들 잡는 건 뚝딱하고 만들면 짱땡이냐...
    배식량30%에 잠을 안재워??? 저러면 사고가 안날라야 안날수가 없지
    니들은 사건사고 사례를 안보냐??? 안볼거면 왜 만들어 놓냐???
    예전에 성과점수에 미쳐있던 대대장이 훈련을 저렇게 한달을 돌리던 부대가 줄줄히 탈영을 했던적이 있다지??
    언넘이 탈영전에 이렇게 써놓고 탈영했다지?? 훈련이 싫어서 자살할거 같았다고
    내가 알기론 그것도 사건사례에 포함 된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넘은 이야기다 그걸 또 재현해 보고 싶냐??
    그것도 전국에 걸쳐서??? 에라이~~~
    1 [익명]잘못된 효를 하고있는 아버지.. 가출...이혼...방황...행복 [새창] 2013-07-24 03:08:47 2 삭제
    없는 것들이 조금이라도 더 있는척 하려한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윗분들이 여러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딱히 할말은 없지만
    이말은 꼭 하고 싶네요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합니다.
    주위에 이런 경우들 보면 꼭 한번만 거절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못 해서 이래저래 돈을 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이런말 하는 저도 친구나 친지들한테 그런 거절은 하지 못해 돈도 많이 줬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도움을 준 사람들이 제가 어려울때 도와주는 경우??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적은 나이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유달리 정이니 의리니 따지는 사람은 믿는게 아니라는걸 배웠습니다.
    각설하고 세상에는 자신이 우선순위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아무리 정이 없다느니 의리가 없다느니 할지언정
    그런건 신경쓰지마십시요.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당장 아쉬워서 섭섭하니까 하는 말 뿐이지 막상 당신이 힘들때는 자기가 생각할께 뻔할 겁니다.
    사람이란 원래 그런겁니다. 독해지세요.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세요. 사람이란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는 항상 차갑게 유지하라 했습니다.
    가슴에서 걸린다고 해도 항상 한번더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어떠하게 돌아갈지 생각하세요...
    살다보니 이런것 저런것 다 따지고 살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사람들의 시선 따윈 엿이나 먹으라 하세요... 그딴 건 하나 필요 없는겁니다.
    자신이 어떻게 하면 조금더 행복해 질까를 고민하세요. 세상에는 다 같이 행복해지는 것 따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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