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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침해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0
    방문 :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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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해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미대 입시,, 질문이요 [새창] 2013-08-04 16:24:48 0 삭제
    좀 정떨어지는 말을 해드리자면
    힘들어보일것 같으면 빠르게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그만큼의 각오없이는 들어오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혹시나 나중에 미술을 하는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에 목숨을 걸었다 표현할정도 열정을 보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만큼 열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6:12:57 0 삭제
    여자와 남자의 기준은 분명 다릅니다.
    근데 좀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아 말씀 드리는데
    남자가 여성분보다 좀 폭이 넓다 해야하나 좀 그러면이 있습니다.
    설명을 해드리자면 여자기준으로 날씬한걸 남자기준에서 깡말라 보일수 있고
    여자기준으로 통통을 남자기준으로 날씬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표현하신 글래머러스한건 날씬한겁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58:03 0 삭제
    한가지 생각이 들긴하네요
    혹여 그 친구가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신가요?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잘난사람은 널려있습니다.
    그 친구도 그런 잘난사람을 만나보면 좀 바뀔거라는 생각은 드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55:27 0 삭제
    잘하고 있는것 맞습니다.
    열심히 운동하셔서 님을 차버린 남자가 이불을 펑펑찰 정도로 이뻐지세요 ㅎㅎ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53:03 0 삭제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
    카메라가격이라는게 소형디카가 아닌 이상에야
    바디+렌즈+기타등등 다 합하면 몇백까지 나올 수 있는 제품인데
    그런걸 손 안떨고 선물해줄 부모가 몇이나 될까 생각이 드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40:43 0 삭제
    그런 곳이라도 기대고 싶은 심정으로 절박하신것 같은데
    사주쟁이들은 사주를 볼때 돈을 100원이라도 받아야 운이 트인다라는 말을 들을 적이 있어서
    무료로 봐주는 곳은 그닥 없을 것 같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25:12 0 삭제
    조울증상으로 보입니다만?
    혹시 뭐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신가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앤간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조금 심해지시면 상담을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15:30 0 삭제
    아... 또하나 생각나는게 있어 말씀드리는데
    여자나 남자나 다르지 않습니다.
    좀 관심사가 다른 것 일뿐이지요
    보통 남자가 봐도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은 여자가 봐도 재미없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도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02:35 0 삭제
    이곳에서 여자를 찾으시다니...
    여자란 종족은 이미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지 오래된 종족으로
    국립박물관에서나 볼수 있는 희귀종이거늘 ㅠ.ㅠ

    농담이고요 만화 바텐더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바텐더는 책과 신문을 자주읽어야 한다. 그래야 손님들과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바쁘다면 적어도 뉴스에 나오는 날씨라도 보고 와라"
    글쓴분에게는 책이나 잡지를 자주 읽으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정 뭐하시면 미용실에 가시면 있는 주부 잡지라도 읽어 보세요 ㅎㅎ
    36 [익명]여자사람과 탈영시도 그 후..스압 및 멘붕 [새창] 2013-08-04 14:54:36 0 삭제
    여자분이 좀 피해망상적인 증상을 보이는것 같아요
    흠... 이건 글쓴분이 어떻게 행동할지 글내용에 잘 나와 있지 않아 함부러 말을 못하겠네요
    혹시 맘이 떠난 상태시라면 빠르게 정리하는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35 사람이 꿈만 먹고 살 수는 없다. [새창] 2013-08-04 14:43:27 0 삭제
    맞습니다. 십분 동감합니다.
    근데 그렇게 동감을 하면서도 계속 물질적으로 풍족하다면 이라는 의문점은 매일 들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펜을 들면서 노트에 무언가를 낙서를 하며 즐거워 하지만
    또한 매일 아침 일어나 배고픔에 허덕이는 것도 조금씩 지겨워 지기도 합니다.

    내가 펜은 놓는다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매일 생각하면서도
    펜대마저 부러뜨린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하나 까지 부러지는 것 같아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도 내가 해놓은 걸 사람들이 보면서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가지는 것에 대한 쾌감을 알아버린 지금은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이라 더 해보고 싶네요 ^^
    34 [익명]타인의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살기에는 [새창] 2013-08-04 14:34:43 0 삭제
    맞슴...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지
    다른사람 생각하고 하면 힘듬
    근데 다짐을해도 그게 잘 안됨 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4:29:58 0 삭제
    글쓴분 사람은 한번쯤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것에 대한 경중에 따라 생각을 달리 해볼 수 도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사람을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다는건 글쓴분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좀 사람이 폐쇄적인 성격처럼 보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안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주위에 두고 보는 것도 나름 좋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는 어둠에 관련된 일을 하시다 죄값을 치루시고 성실히 살아가시는 분이 계신데
    전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런 잘못을 하면 안되는 구나 라고 배우곤 합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신 친구를 보지 않는 상태라면 굳이 만나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보는것을 경계하는 뜻으로 이야기를 한겁니다.
    본문에 써있는 것 처럼 사람들에게 문을 여는 것에 대한 방법 중 하나가 사람에게 선입견을 두는걸 경계해야 하는거라
    생각이되어 말씀드립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4:18:51 0 삭제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우울증 초기 증상도 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지금 나이 정도 되면 가지고 있는 고민들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마약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놓으셨는데
    흠... 저도 저 윗분 처럼 왜 마약에 충격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여 그분이 아직도 그것을 한다면 상관은 없지만 그것을 호기심에 몇번 해본 상태였다면 그닥 충격받으실것 까지는 없어보이거든요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도 많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악듣는걸 좋아하는데 그로 인해서 음악관련 카테고리에 대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죠
    뭐 예를 들면 오디오나 음악장르 같은 것 말이죠
    또한 심리학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이런곳에 들어와서 이런 댓글다는 취미도 있고요
    뭐 그러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매일 불러내서 자기 고민 들어달라 하는 고충도 있기도 하죠

    혹여 댓글로 좋아하는게 무언지 알려주신다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3:51:35 0 삭제
    좀 딴지 같아서 미안하긴 한데
    근데 누구와도 제대로 연애를 해보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쪽 성향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할 정도는 아니라 싶어요
    글을 보면 좀 느껴지는데

    여성분들 중에 자기가 그쪽이 아닐까 or 자기는 정말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분이
    나중에 자신이 그쪽 성향이 아닌걸 아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말하는 저도 남자 입장이라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 중 하나인데
    보통 여성분들중 여성분끼리 생활 하시는 분들한테 종종 보이곤 하죠

    물론 이건 여성분들에 한정입니다. 남성분들은 자기가 그쪽 성향이라 생각이 들면 확실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이성을 바라보는 관점은 남성이 여성보다 성욕이 강하기 때문에 확실한 편이거든요

    그리고 약간 androphobia 일것 같다 생각이 좀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이 부분 때문에 그쪽 성향일거라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좋은 남성분을 만나서 연애를 해보신 후 판단을 하셔도 늦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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