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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침해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0
    방문 :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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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해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6:44:06 0 삭제
    꼭 나쁘게만 생각할 건 없습니다.
    그분도 글쓴분이 좋은분이란걸 깨닫는 다면 다시 돌아올테니까요
    뭐 그때까지 문명이나 즐기셔도 좋겠네요 ㅎㅎ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6:41:16 0 삭제
    그래서 전 중학교때 농구를 시작했고
    슴살이 되기전 무릎이 망가졌죠ㅋㅋㅋ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6:38:52 0 삭제
    기다림을 가지는 것도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나와 있을 겁니다.
    87 [익명]폐쇄공포증요...! [새창] 2013-08-05 06:23:17 0 삭제
    MC빡돈님 말대로 저 증상은 자기 자신이 움직일수 없는 곳에 갇혀있다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일어나는 발병 원인이 다 다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이만큼 함부로 속단 할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86 [익명]폐쇄공포증요...! [새창] 2013-08-05 06:09:42 0 삭제
    글쎄요... 뭔가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고요
    이게 좀 설명하기 뭣해서... 영화관 같이 어두운 곳에서는 충분히 폐쇄 공포증상이 나타 날 수는 있습니다.
    노래방이라도 그 대상이 안정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6:05:27 0 삭제
    남자들은 어느정도 페티쉬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하더라고요
    정도가 넘는 집착이 아니라면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84 [익명]정신감정 받아보고싶어요 [새창] 2013-08-05 05:48:19 0 삭제
    그 나이대 생각 할 수 있는 고민입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말입니다. 다들 우울증을 조금 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허리나 무릎을 검사 해보면 전부 병원 진단이 하나 쯤 나오는 것 같이요
    그래서 우울증을 마음에서 오는 감기라 칭하는 겁니다.
    다만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라 할 정도로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할 정도라면
    그건 또 이야기가 다르긴 합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5:42:00 0 삭제
    윗분 말과는 다르게 정신과적 상담은 필요 없어보입니다.
    상담이야 받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까지 정신과라는 곳은 문턱이 높은 곳이라
    혹여나의 거슬린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궂이 가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트라우마라는게 그 원인요소를 알고 그것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습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5:00:16 0 삭제
    케바케죠 뭐...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55:10 0 삭제
    뭐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확률이 있다 할 뿐이지 100%는 아니니까요
    아까도 말했듯이 의사들도 정신과적인 병의 주 원인을 스트레스로 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것에 대해 확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과적인 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게 없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50:50 0 삭제
    그리고 꼭 가족이 그런 병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인도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는 합니다만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46:41 0 삭제
    분노만이 저런 방식의 무의식 표현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제가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니라 꿈을 해석하고 그럴 능력은 되지 않지만
    심한 걱정이나 압박같은 경우에도 이런 경험을 할 수있습니다.

    에전 2차대전때 어느 병사의 어머니는 자기 자식과 사랑을 나누는 꿈을 자주 꿨다 합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그 상담 결과에서 자식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그런 꿈을 꾸게 되었다 라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해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여러가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될까 싶어 적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41:42 0 삭제
    글로 봤을땐 어머니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상태가 남에게 해꼬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보입니다만...
    그 병도 나름 불치병으로 취급되는지라 상태가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가족중 한명이 그런 병력이 있다면 이런 의심이 들만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본인이 컨트롤 하는데 달렸다 생각이 듭니다.

    정신학적으로는 스트레스를 정말 최악으로 봅니다. 병의 모든 원인을 스트레스에서 시작한다 보기도 하구요
    어머니에 대한 스트레스를 생각보다 많이 받으시는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 컨트롤 할 방법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35:09 0 삭제
    제가 봐도 별로 걱정할 부분은 없다 보네요
    그리고 책은 프로이트가 쓴 서적들을 추천드립니다.
    무의식에 대한 이론하고 분석사례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30:14 0 삭제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표출 되는 것 같네요
    정 걱정 되시면 무의식에 관련된 책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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