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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익명]아니 자기가먼저 카톡하고 씹고 답 느린거 뭐임? [새창]	2013-08-07 00:15:19	2	삭제
		밀당 아님 자기가 심심해서 보냈는데 나중가니 귀찮아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0:14:05	1	삭제
		어떻게 보면 좋은사람인데 매력을 못 느끼는 것 일뿐 그걸로 욕하는 사람은 없음 연애를 적선하듯이 할 필요는 없잖아요 ^^ 그 대신 남자는 어물어물 거리는 것보다 확실한 걸 좋아합니다. 딱 노면 노 예스면 예스 이렇게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0:10:33	0	삭제
		전 그래서 택시를 탈 경우에 차 번호를 메모해서 친한 칭구에게 보냄 혹시나 해서 이게 생각보다 습관이 들면 연애할때 좋음 ㅎㅎ
	147	[익명]맘에 없는 사람과도 연애할수있나요?? [새창]	2013-08-07 00:04:49	1	삭제
		가끔 얘는 나를 좋아해서 만나는 건지 단지 외로워서 남자가 필요했던건지 모르겠는 분들이 있더군요. 물론 남자는 100% 딴 것 때문이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3:42:34	0	삭제
		주위분들이 간호학과에 대한 로망? 이라고 해야 하나 이상한 선입견이 좀 있는거 같네요 간호사들 나름대로도 아니고 대놓고 3D업종입니다. 거기에다가 돈벌이가 괜찮다 하는것도 일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뿐 다른곳은 전부 불안합니다. 대학병원에 들어가는 간호사도 극히 일부분 뿐이구요 기상 공무원도 힘들긴 한데 어차피 힘든거 마찮가지라고 보면 하고 싶지 않는 간호사 or 하고 싶은 기상공무원 이라면 기상공무원으로 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145	오유님들 진단좀 [새창]	2013-08-06 08:18:15	0	삭제
		여자분이 상당히 부담스러우셨나 보네요 가끔 보면 삼자가 들어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상대방은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중에 8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는거 같더군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3:19:56	1	삭제
		일단 만나야 하나 안 만나야 하나 고민이 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쓰는 방법을 알려드림 전 남자인 경우라 상황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유도리 있게 맞추세요 처음 보는 여성분을 만나게 되면 쉬는날 점심쯤에 사람을 만남 상대방측에서 술을 먹자하면 먹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면 먼저 먹자고는 안함 앤간하면 해가 떴을때 만나서 해가 지기전에 여성분을 집으로 보내려 함 이 정도면 보통 상대방분도 안심을 하더라고요
	142	이상하게 자꾸 성매매 정당화하려고 하시는데 [새창]	2013-08-06 03:13:08	0	삭제
		이상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뭐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게 절대적으로 틀린것이라고 생각할 나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내가 한다는건 생각 해본적이 없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3:09:37	3	삭제
		인연이 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보일시에 냅다 도망가세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3:04:56	1	삭제
		그런걸로 싫지는 않을거 같네요 예전에 미쳐버릴 정도로 사랑했던 여자가 그런 타입이였는지라 ㅋ 항상 같이 있을땐 웃고 잘 놀고 그러다 술만 마시면 울어대서 그것 때문에 더 맘이 갔지라 ㅋㅋ
	139	[익명]힘들어요................. [새창]	2013-08-06 03:01:46	1	삭제
		우울증 초기 증상으로 보여지네요 일단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3:00:39	0	삭제
		전 이미 지워져 있음 ㅎㅎㅎ
	137	[익명]집안이 미쳐 돌아감 [새창]	2013-08-06 02:59:51	0	삭제
		아버지랑 존재가 상당히 이기적인 존재인거 같네요 사실상 이혼을 권하고 싶어도 저런 분들은 자식의 문제로 여자분이 이혼을 안하려 하죠 하지만 자식 문제는 정말 핑계일뿐 저런 경우에 아내분이 정말 외로움과 연민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글쓴이를 위해서라면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어머니가 걱정이 된다면 직장을 잡게되면 어머니를 설득시켜서 데리고 나오세요
	136	[익명]애들의가치관?과저의가치관은다른가봅니다 [새창]	2013-08-06 02:45:41	0	삭제
		약간 이상을 꿈꾸는 분이신거 같은데 잘못 된건 없습니다. 다만 이런 분들은 현실에 마주보게 되면 그 현실과 또 열심히 맞춰나가면서 이상을 버리게 되는 사람이 많으니 그게 걱정이 될 뿐 다른 사람 생각할것 없이 본인만 잘하면 됩니다. 지금 현재 꿈이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느데 충고를 하나 더 드리자면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나가다 보면 그 꿈에 대한 현실에 부딪치게 됩니다. 보통 여기서 두가지 부류로 나뉘게 되는데 하나는 그 현실이 너무 힘이 들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그 현실이 너무 힘들어도 이걸로 내가 끝장을 보겠다 하면서 밀어붙이는 타입 입니다. 전 글쓴분이 저 두가지 중에 후자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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