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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1	이북리더기 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06-06 11:03:16	0	삭제
		저는 크레마 카르타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이북을 사용한 경험이 없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린서재를 이용해서 전자책을 대여해서 보는 것이 정말 좋아요.
	980	아주 오래된 연인들.. [새창]	2016-06-05 23:21:43	0	삭제
		입술 사이로 나오는 숨으로도 노래를 부르는 남자.. 국카스텐 앞으로 계속 찾아듣게 될 것 같아요.
	979	[또오해영] 에릭의 정체성 [새창]	2016-06-01 08:59:06	4	삭제
		도경보고 심쿵했던 제 감정을 지키기 위해 못 본척 지나가겠습니다... 작성자님 나빠~~!!!
	978	오해영) 조개먹다 말고...gif(27MB) [새창]	2016-06-01 07:51:27	2	삭제
		격렬한 키스신도 좋았지만 제 심쿵 포인트는 이 장면이었어요. 의자 홱~! 왕 멋짐~~~
	977	또오해영) 착한 대리기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1 07:47:52	0	삭제
		오해영 표정과 눈빛으로 '깍지 말라고~~!!' 하는게 보여서 완전 웃었어요. ㅋㅋ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07:45:59	11	삭제
		평소 에릭남 괜찮다.. 했었는데, 어제 조개구이 집 의자 돌리는 장면 보고 저돌적인 에릭에게 빠졌네요. 바닥도 울퉁불퉁 했을텐데 의자 다리에 바퀴를 달아놨나... 팔 힘이 어후~~~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7:48:48	0	삭제
		태진이가 한없이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니 불쌍한 강아지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한태진 역할을 하고 계신 이재윤씨를 처음 본 프로그램이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이어서 체육인 느낌이 많이 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974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2016-05-30 14:34:25	4	삭제
		혹시 모르니 스크랩..ㅋㅋ
	973	조심스럽게 아내의 동화책 광고 겸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26 21:08:28	4	삭제
		임지형작가님~!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책, 즐거운 책을 읽어줄 수 있도록 힘내주세요~!!! 책 읽기보다 시선을 빼앗는 흥미로운 것들에 빠지고, 책을 읽으며 머리 속으로 상상하는 시간보다 영어단어 외우고, 수학문제를 푸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그래도 책 읽는 것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게 하는지 깨닫는 어른들이 많아지니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싶습니다.
	972	런던여행을 위한 소소한 짤막팁들 [새창]	2016-05-20 06:02:26	0	삭제
		영국에 언제 갈지 모르지만 우선 스크랩했어요~ ^^
	971	[강력 스포일러 ] 곡성의 제 나름대로의 해석 [새창]	2016-05-15 00:18:30	0	삭제
		방금 영화보고 나왔는데, 님 글 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효진이가 아빠한테 왜 묻는거냐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하고 중얼거리던게 이해되는 글입니다~
	970	우리집 냉동실 상황 [새창]	2016-05-13 08:55:23	84	삭제
		아이스크림도 놀랍지만, 저렇게 여유있는 냉동실이 있다는거에 놀라고갑니다...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9:16:40	7	삭제
		가구 몇가지를 바꾸려고 한참을 다녔는데, 수제 원목 가구 가격 보고 후덜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내가 배워서 만들어야겠다~ 그랬는데 영상 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의자 진짜 예뻐요~
	968	[경고:"초"스압] 가입 1년, 365번째 글 [새창]	2016-05-11 20:46:47	0	삭제
		길을 천천히 걸으실 것 같아요.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 예쁜 사진들 잘 봤습니다.
	967	결혼식 축가 이벤트 나눔 받은 후기(feat.가수 정인빈님) [새창]	2016-05-11 00:08:25	1	삭제
		덕분에 좋은 노래 듣고 왔어요. 음색이 딱 제 취향~~!! 정인빈님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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