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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備無患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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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備無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19:04 13/40 삭제
    직업 얘기를 할때 성적인 요소를 부각하시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18:38 14/47 삭제
    저서를 곡해하시는건 그 쪽입니다, 뻔히 나와있고 역사적사실을 말했을뿐인데 왜 그러시죠? 저는 이지식을 위키에서 얻은것도 아니며, 위키는 그저 님 참고하라고 드린 얘기입니다. 위키를 믿지 못힌다면 그 쪽 이야기는 얼마나 신빙성이 없으십니까? 선진국에서도 여성혐오에대한 이슈가 판예하고 페미니즘 운동은 우리나라보가 훨씬 이전부터 활발해왔습니다. 단어의 사용자의 의도가 어찌되었든, 그 사용자는 그 단어를 듣는 피해자의 생각을 하지 못하신게겠지요. 우리가 선의로 한 모든 행동이 잘못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시스템은 다수의 합의에 의해 나옵니다. 그 시스템 또한 사람의 의도에서 벗어날순 없지요. 자유론을 정말 안읽으신듯 한데, 왜 계속 제 자유론 언급에 대해 시비를 거시는지 모르시겠고, 논리가 없는것은 여러 비약아 섞여 도덕감정으로만 얘기를 하시는 그 쪽입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04:11 12/38 삭제
    논리구조만으로 제가 그들과 가ㅌ다여겨져 억압을 받는다면 이게 표현의자유의 상실아니고 뭔가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라질님에게 ㄱㅖ몽적 인 폭력을 느끼게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의도가 아니었고, 여성혐오가 무거운주제가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01:36 15/44 삭제
    사회에서 선호하고 혐오해야하는걸 결정하기이전에 선호와혐오의 대상이 옳은지부터 따져야합니다. 이주영씨나 저나 남성혐오적 이야기를 하지않았음에도 불구, 메갈과같은 생각을 ㄱㅏ지고있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고 비공을 ㅂㅏㄷ는 실태입니다. 그런 현상은 사회적 억압을 낳으며 이는 표현의자유가 실현된다 볼수없고. 궁극적으로 민주주의의 손실을 ㄱㅏ져옵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한사람의 의견에 대한 평가가아닌, 메갈이라는 낙인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에 대한것입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54:13 13/47 삭제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비하하는등의 폭력적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가진 논리구조가 어떠한지 님은 아주 잘 아시는듯한데(어째서?), 저는 잘 모릅니다. 제가 어느 부분으 폭력적이었다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그저 상식선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적었을 뿐이고 남성을 혐오하는듯한 댓글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우러질년이 님이 페미니즘을 메갈이아며 치부하며 얼마나 억압을 해왔는지 보여주는 댓글입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51:10 14/57 삭제
    제가 범죄와 사회를 모두 연결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주고 받을수있는 그 가능성에 대해 얘기드리는것입니다, 명백히 여성이 신체적으로 남성보다 약헤서 범죄의 대상아 된다고 보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분이 말씀드렸듯이, 범죄는 피해자가 막을수있는 부분이 아니며, 가해자의 의도에 많이 좌지우지 된다고 하십니다. 가해자들이 뿌리깊이 박혀온 여성에 대한 억압이 없었다면 이토록 모든 성폭행, 여성범죄가 만연하진 않았겠죠.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거라 ㅇ케상됩니다만,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메갈소리를 들어야되는 이유는 없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47:10 14/64 삭제
    연구한책이라는것이 아닌, 입문서란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론은 밀이 아내에게 영향받아 쓴 페미니즘 요소가 짙은 책입니다. 위키에가셔서 쳐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으실검니다, 범죄의 속성과 사회적 매커니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말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얘기지 지어낸 거짓말이 아닙니다, 댁말대로 여성들이 차별을 받지 않는다면 왜 여성정치인이 나오기, 여성 시이오가 나오기 이토록 힘이 듭니까? 정체성이 닮았다는 말은 자유론 을 읽으셨다면 하지 못할 이야가죠. 정체성으로 사람을 억압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일입니다. 댁이 메갈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비판하시는것뿐만아니라 정체성또한 싫어하신다는것이고, 이는 메갈과 혹여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억압을 줍니다, 댁은 메갈이 싫은게 아니라 페미니즘이 싫으신겁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41:56 18/62 삭제
    여자 배우라고 하는것의 혐오의 용도인지 아닌지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여성들에 의해 결정되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성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시는 용도라 하셨는데, 여배우들은 외모가 돋보이고 싶어하지 않고 남성과 동등하게 배우로서 취급받기를 원합니다. 여러 용도를 말씀해주셨는데요. 남자 간호사하는 말은 남성들에게 충분히 차별적 용어가 될수있으며 여성경찰관,변호사의 경우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여깁니다. 또한 남성의사, 여성의사 나눠서 편견을 가지게 하는것은*당연히 차별적 용어가 될수 있습니다,
    우라질년이 님이 말해주신 대부분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성별을 앞세울 필요가 없으며, 성별을 앞세우는 프레임, 편견을 가지는것만으로 님이 말해주신것처럼 여배우는 아름다워야 한다. 라는 편견과 그 편견은 여배우들에게 연기젹능력이 아닌 다른 외적인 요소에 대한 억압을 줄수 있습니다, 여배우란 말은 명백히 여성혐오적입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36:06 16/63 삭제
    네. 학술적으로 연구된바가 있습니다. 쉬운 입문서로는 공리주의 학자로 유명한 존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35:14 21/76 삭제
    여성과 남성의 경우, 권력차이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근거는 우리가 정치인들에 여성이 적은것만 봐도 한눈에 알수 있죠. 그 권력의 차이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모든 혐오가 같다 . 소수자에 대한 혐오나 기득권에 대한 혐오가 같다 여기시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예를들자면 노동자가 자본가에대한 혐오를 가지는것과 자본자가 노동자에 혐오를 가지는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남성이 여성에게 혐오를 가지면 범죄율이 증가하고, 여성들의 유리천장은 두꺼워지고, 앞으로 정치권에 여성이 들어서는 일은 더뎌지겠지요. 하지만 여성이 남성에게 혐오를 가지는것은 불만표시에 가깝습니다. 저도 메갈이 법적조치를 받고, 남성들에게 행한 잘못에대해 책임을 져야된다고 여기지만 , 여성 혐오가 남성혐오와 같다 여기는것은 여성들이 받아온 억압에 대한 무시일수 있습니다. 그것은 피해를 받아온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는 말입니다, 대다수의 여성이 페미니즘이슈에 공감하는것도 그때문입니다, 여성들은 여성들이 얼마나 피해받는지 느낍니다. 심리적, 사회적일뿐만아니라 공적인것만봐도 알수있지요. 공적인 권력의 차이는 반드시, 심리적 사회적 혐오를 낳습니다. 공감하지 않아도 되는 것, 그것이 권력입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것은 지금 박근혜같은 소시오패스처럼 많은 폐해를 낳습니다, ( 극단적인 예이기는 하지만요) 비공감의 무서움에 대해 설명드리는것입니다. 한예로 오유와 다른 여초사이트간의 간극만봐도 알수있지요. 저는 반드시 얘기드리지만 메갈을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25:51 17/56 삭제
    위에 여배우란말이 왜 여성혐오인지 충분히 설졍드렸구요. 그거 안읽으신건 그 쪽 사정입니다.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을 주장하는것의 문제는 자칫, 휴머니즘이 여성들의 억압을 없던일, 혹은 여성이 약자라는것에대한 부정이 담겨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휴머니즘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소수자, 여성이 받는 혐오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많은 지식인들이 소수자, 여성에게 집중한 학문을 만들어낸것이구요. 페미니즘이란 말은 그자체로 문제제기의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그저 휴머니즘의 일부분일 뿐이고, 다른 말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이란 말에 거부감을 느낄수 있지만 그 거부감은 여성이 받은 억압을 이해하면서 부터 사라집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저또한 여혐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많이 공부해서 변화했습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20:51 15/53 삭제
    일베와 같은 종자들의 발언에 대한 판단과 그들의 발언권에 억압을 두는건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나 도덕 감정이 옳은 식으로만 발달하는 것은 아니며 , 그걸 끊임없이 경계하기 위해서 적어도 낙인을 찍으며 사람의 말을 몰아가는 일은 하지 말아야하는 것입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18:11 25/71 삭제
    소수자가 받는 억압은, 단순한 우리가 아는 혐오가 아닌,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기때문에 복잡한 현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그래도 사람처럼 대해준다지만 "그래도"란 말에는 아주 큰 차별이 담아있으며, 그런 식의 태도는 단순한 비하부터 강력한 범죄까지 일으킬수 있기때문에 혐오 라는 단어는 복잡하고 철학적 용어일 뿐이라는 설명을 드리는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메갈을 들어가본적도 없으며, 제가 왜 그런 취급을 당해야하는지 억울합니다. 제가 페미니스트적인 말을 했다고 해서 왜 훠이 훠이갘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것입니까? 오유가 페미니즘 관련이슈에 대해 억압적이란 느낌을 받긴 했으나, 지극히 한 사람의 의견일뿐인데도 그런식으로 몰아가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고 힘듭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13:51 24/84 삭제
    혐오라는 단어는 우리가 느끼는 혐오라는 감정이 아닙니다. 단순한 비하부터 인격적모독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용어일뿐, 어떤 사람의 심기를 상하게한다고 안쓸수 없는 일입니다. 자유론의 저자 존스튜어트 밀 또한 사용한 단어이고, 철학적 단어인데 왜 사용을 거부하십니까? 혐오라는 단어는 남성들에게 짐을 씌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성에게 씌여있던 짐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용도일 뿐입니다. 혹여나 남성들에게 짐을 지우기 위한용어라 여기셔서 사용을 거부하신다면, 이때까지 여성이 받아온 억압부터 고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08:26 9/46 삭제
    왤까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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