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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까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13
    방문 :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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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까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친한친구와 안친한 친구의 차이점.jpg [새창] 2012-03-02 13:03:26 0 삭제
    이런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런종류의 우정이 영원하다는걸 알거에요.
    245 오유게시판에 물생활하는사람은 극소수네요...(브금) [새창] 2012-03-02 12:18:38 0 삭제
    저도 어릴때 집에서 꽤나 큰 어항에 열대어를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물갈이 할때마다 따뜻한물 맏아서 옮기고, 구석구석 물때 제거해내고 산소긍급기에 낀 때 제거해내는게 꽤나 큰일이었는데 ㅎㅎ 디즈니만화동산보고 점심을 기다리는 저에게 밥값대신 노동을 요구하는 어머니가 그땐 참 미웠었는데 ㅋㅋ
    244 오유게시판에 물생활하는사람은 극소수네요...(브금) [새창] 2012-03-02 12:18:38 0 삭제
    저도 어릴때 집에서 꽤나 큰 어항에 열대어를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물갈이 할때마다 따뜻한물 맏아서 옮기고, 구석구석 물때 제거해내고 산소긍급기에 낀 때 제거해내는게 꽤나 큰일이었는데 ㅎㅎ 디즈니만화동산보고 점심을 기다리는 저에게 밥값대신 노동을 요구하는 어머니가 그땐 참 미웠었는데 ㅋㅋ
    243 님 파충류 닮았내요 혐오 표시좀 [새창] 2012-03-02 07:02:53 0 삭제
    이거에 발끈해서 헛소리하는 댓글달면 똥쟁이

    근데 도대체 그 문제의 혐오이야기는 어디서나온건가요? 포탈좀 열어주세요. 닉네임이 너무궁금하네요.
    242 궁금하옵니다.....전하+_+ 우헹헹헹 나름고민... [새창] 2012-03-02 06:53:36 1 삭제
    냉정하고 자시고도 할게 없는게 대화명으로 혼자 착각의 늪을 파고 계신거 아닌가요.
    상처받으실지 모르겠는데 찌질하다고 말하는 그 표본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강의중에 쳐다보고 있는거 보고싶어하는거 대화명 신경쓰는거 다 괜찮은데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부딪혀 가며 고백하는것도 아니고 별거 아닌 관계 이어가다가 대화명으로 착각의 늪을 판다음에 고백하는건
    그냥 여자쪽에선 나쉽게보나 이선배 뭐지 라는 느낌밖에 안들거에요. 백명한테 이글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대화명같은 확실치도 않은걸로 소설쓰지말고 다시 처음으로돌아가서 과제 같이하고 혼자 친해졌다는둥 생각해서
    쓸데없는짓 하려하지말고 상식적으로 호감이 될만한 행동을 해가며 관심끌고 호감을 불러 일으켜야하는 단계같네요 고백이 아니라.
    241 아오!!!! 분풀이글 ㅠㅠ [새창] 2012-03-02 03:48:56 0 삭제
    같이살다가 이혼해서 재산 반띵해주기 전에 헤어져서 다행이네요.
    힘들때도 나중 생각해서 적금 50씩 꼬박 꼬박 하시는 계획적인 분이시니까 더 좋은분 꼭 만나실거에요!
    240 제가자취를 하는데요.. [새창] 2012-03-02 03:41:04 0 삭제
    도어락 말고 문이 열렸을 경우에도 탁하고 걸리는 그거 있죠? 그걸 설치해두시고,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경찰에 전화를 꼭하세요.
    아니라면 창피하고 말지만, 맞다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239 남자친구랑 헤어질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3-02 03:36:03 0 삭제
    저도 같은이유로 여자친구와 항상 싸웁니다.
    같은느낌이지요, 제딴에는 이유를 설명하고 제딴에는 널위한 말이지만
    여자친구에겐 그렇지 않지요. 제 한마디 한마디가 괜히 죽자살자 달려드는 말 같고 제가 하는 말에 상처받지만 제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제가 그녀에게 질릴까봐 무서워하며 먼저 사과하고 상처받지요.

    하지만 사람인이상 섭섭한게 마음에 남아있는데 계속 웃으며 지낼순 없고 서로 조금씩 표출하기 마련입니다. 그럼 저또한
    왜 지난일 가지고 툴툴대느냐 너도 나 기분 나쁘게 하는데 내가 좋은말로 나갈 수 있겠느냐, 너도 잘못한게 있는데 왜 나만
    사과하느냐 등등 시시콜콜한 일로 싸우게 되죠.

    저희 커플은 많이 싸웠고 많이 서로를 상처냈으며 많이 힘들어 했어요. 하지면 결국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는것도 상대이며
    서로 아플때 미우면서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상대더군요.

    남자친구분도 아실겁니다. 잘못했다는거 하지만 공연히 말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요.

    잘못입니다. 그건. 하지만 님이 말해선 평소의 잔소리와 같이 들려, 느끼지 못할지도 몰라요.
    반대로말하면 정말로 님을 위해 하는 충고도, 평소와 같은 허울좋은 변명과 트집처럼 들려 무시하고 계실지도 모르지요.

    글쎄요, 그 정확한 선이 어딘가에는 존재하겠지만 그걸 한번에 찾을수도 매번 그 선이 같다고도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사랑하십니까? 어린애 같은 면때문에, 그마저도 사랑했던거 아닙니까?
    혹시, 대화를 포기하신적은 없으십니까?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던건, 그 남자분 뿐만이 아니라 당신도 그런게 아닙니까?

    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잘못하면서도 그녀를 상처내는걸 알면서도 흘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옆에 붙들어두고 있구요.

    저도 제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도 싸웠기 때문인지도 모르겠군요.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만,

    저는 억지를 부렸었고 구태여 말해야 하느냐는 변명에 나를 감추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내 기색을 살피며 미안함을 찾아내
    위안삼는 여자친구를 당연하다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비겁하여 미안해 하면서도 그로써 사과를 직접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무서웠기 때문이에요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게, 내가 지켜줘야 할 대상에게.

    사랑하십니까?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낀걸 그분께도 알려드릴 수 있으시다면 무언가의 결말은 있겠지요.

    참으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방법을 찾아보시길, 빕니다.
    238 제가 18살 이고요 고시원하고 검정고시도 하고..말씀 좀 주세요 [새창] 2012-03-02 03:21:54 0 삭제
    고시원이라는 갖춰진 환경을 찾으니까 30이란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반지하방 햇볕 안드는 방으로 가면 더 싸게 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돈이 들지 않냐구요?
    혼자사는데 공과금 6만원 안으로 해결되고, 처음 들어갈때 중고 가전매장 가서 세탁기 가스렌지 등 꼭 필요한것만 떼오는데
    별로 들지 않습니다. 갑자기 혼자사는데 치킨생각 외식생각 안날까요? 그럴리 없습니다. 사고싶은거 없을까요? 문제집도 돈이 더들겠죠

    공부하다보면 잘 안될때가 있을때고 더 쉬운방법 찾다보면 다 돈들어가는 일입니다. 피엠피를 사서 인강을 들을까 피시방가서
    인강 한개만 딱 듣고오면 좋겠다 기타등등 기타등등.

    갑자기 혼자살게된 자취생, 돈 아껴쓰기 힘듭니다. 아버지나 누나한테 부탁 드려서 싸고 그나마 형편 나은 방을 찾으세요.
    월 30 남는돈도 30정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큰 지출입니다.

    카카오톡 garo339 혹시 도움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집안사정상 중학교 즈음 부터 10여년 자취해왔고,
    완벽한 답을 내려줄 순 없지만 도움정돈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연락주세요
    237 나경원 전 의원의 기자회견을 본 낸시랭의 반응.jpg [새창] 2012-03-02 00:48:10 0 삭제
    믿을건 얼굴밖에 없는 여편네야.
    니가 누군진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도 떠들어대서 이름은 알고 있었어.
    어제 내가 기사를 봤는데 별걸 갖고 성추행이라고 떠둘고 다니더라?
    억울하면 사람들 시선 모아놓고 당당하게 하나씩 까보자고. ㅇㅋ?
    강용석씨 너도 억울한거 있으면 나와봐 기회의 장을 열어줄게


    디스 쩌네
    236 술집여자들이 목욕탕에서 ㅋㅋ [새창] 2012-03-02 00:41:35 1 삭제
    거기털 밀면 다시 자랄때 따갑지 않나요?

    아 제가 밀어봤다는건 아닙니다.
    235 술집여자들이 목욕탕에서 ㅋㅋ [새창] 2012-03-02 00:41:35 0 삭제
    거기털 밀면 다시 자랄때 따갑지 않나요?

    아 제가 밀어봤다는건 아닙니다.
    234 술집여자들이 목욕탕에서 ㅋㅋ [새창] 2012-03-02 00:41:35 96 삭제
    거기털 밀면 다시 자랄때 따갑지 않나요?

    아 제가 밀어봤다는건 아닙니다.
    233 빅뱅 BLUE, 어쿠스틱버젼 편곡 (노래+기타+피아노+비트박스) [새창] 2012-03-02 00:23:57 0 삭제
    똥싸개랑 똥싸개를 보고 그린 마스터피스를 구분 못하는 저능아들

    추천하고 감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2 00:03:34 0 삭제
    아 내가 일본에서 흰달걀 보고 위화감을 느낀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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