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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일본여행 반년후쯤 떠날까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03-09 06:00:28	0	삭제
		100만원 이라는게, 교툥비를 제한 금액인가요? 일본은 물가 자체가 한국이랑 많이 달라요. 다르다는게,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그냥저냥 약간 비싼정도라고 보면 되지만 교통비가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가령 예를들어 분당에서 서울역까지 지하철 타고 간다고 칩시다. 대충 2000원정도 되나요 일본에서도 같은 시간을 이동했을때 2000엔정도 되요. 환율이 많이 내려갔지만 26000-30000원정도 된다는거죠. 여행이라면 이동을 많이하게 될텐데 굉장히 돈이 많이들어요 그거. 숙박비도 그렇고, 비행기값도 그래요. 여행에 쓸수 있는 돈보다 정말 기본적인 생활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100만원으로 혼자 그것도 처음 여행을 하시는거라면 여행사의 기획여행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275	왜여자는 군대 안가나요 [새창]	2012-03-09 05:54:06	0	삭제
		넌 세가지 이유에서 욕을 먹어야한다. 1. 눈치가 없다. 여자와 군대를 결부시키는게 니가 이해를 하던 못하던 니가 접한 모든 매체에서 병림픽이란걸 알려줬을거고 본적이 있을거다. 넌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눈치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욕먹어 마땅하다. 2.국군장병들을 집지키는 개로 비하했다. 몇몇 극소수의 개념없는 여자들의 말을 거를만한 최소한의 능력도 갖추지 못한 저능한 니 인식구조는 앞으로 너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다. 군대를 갈 너 자신조차 비하하는 말이니 얼마나 멍청한 말이냐 이게. 3.니가 문장에 인용한 '걔들 말'과 '이스라엘 여군'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지식도 갖추지 않고 말을 씨부려서 병신같은 논리를 완성시켰다. 앞서 말했듯 너는 보아하니 열등한 정신세계를 가진 객체로써 지능이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대사회의 생활에 있어 굉장히 열등한 존재임에 틀림없으나 발전이 가능한 인간으로 태어는 났으니 일단 욕을 좀 쳐먹고 니가 얼마나 열등한지 깨달은 다음에 생각좀 키워라. 니 손은 너의 열등한 뇌와 달리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거 같으니까 그 손으로 딸이나 잡지말고 펜잡고 공부나 하는게 좋을거 같다. 꺼져라
	274	누가 이 수험생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2-03-09 05:47:33	0	삭제
		선생님께 여쭤보시는게 가장 빠를거라 생각해요. 언어점수 올리고 싶으시면, 활자를 많이 접하세요. 한국 수능 언어는 '국어' 가 아니라 '언어' 예요. 말그대로 언어능력을 테스트 하는 시험이라 이겁니다. 언어는 인지와 이해 그리고 표현으로 나눌수 있는데 인지는 글 읽는 속도 문자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느냐 이며 이해는 받아들인 정보를 토대로 정확한 내용을 끄집어 내는걸 말해요. 그리고 표현은 받아들인 내용을 정보의 가감 없이 전달하는 능력이에요. 이 세가지 능력 모두 활자를 자주 접하고 이해하지 않는다면 향상시킬 수 없어요. 가능한 논리적이고 글의 짜임새가 완벽한 글들을 찾아 많이 읽으시고, 생각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지만 ... 제 판단일 뿐이지만 문제집을 백날 풀고 답 맞춰서 그 답이 왜 틀린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글 아무리 읽어도 점수 많이 올리기 힘들어요. 뉴스기사, 사설, 논평, 여타의 모든글들을 읽고 간단하게 간추리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언어시험을 보면 딸려오는 답지에 답만 맞추고 틀린거만 확인하고 버리지 말고 해설지 자체를 글이라 생각하고 쭉 읽어보세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고 매번 말하는데, 그 출제자의 의도가 써있는 글이 바로 그거니까요.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그 문제집이 뭔지 알고싶으면 선생님한테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273	(폐드립)아닌줄 알았는데 나는 쓰레기인듯 [새창]	2012-03-06 18:23:47	6	삭제
		못 알아들으면 아쉬우니까 또 만나게 된다면 이렇게 보내주세요. あなたの彼女(あるいは妻）は義父の子。でもあなたがそこまで必死になって守ろうとしたら提案があります。私とあなたが夜に共同で管理しましょう。そうしたら負担は半分心強さは二倍,それにあなたの彼女の満足度も二倍に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
	272	FX로 5천불 정도 버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님. [새창]	2012-03-04 17:45:12	0	삭제
		피해자도 피해자 나름인데 저건 가해자라구요 이메일 쓰건말건 그건 쓴사란 자유 맞는데 그걸 조장한 그새낀 개새끼임
	271	FX로 5천불 정도 버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님. [새창]	2012-03-04 17:23:28	1	삭제
		벌든말든 쏘든말든 관심없어요 그 방법 자체가 생각머리없는 짓인게 문제인거지 충분히 욕먹을 만한짓 아닙니까. 부자라고 칩시다 좋은 떡밥이고 뭐 있을수없는 일도 아닌데 꼭 수백개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뿌려대는 방법을 택해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270	오유인들 의심병이 유머 [새창]	2012-03-04 17:20:25	0	삭제
		병신아 니가 대가리가 있으면 그딴글을 싸지른게 죄란걸 왜 이해 못하냐. 난 이제 암말 안할란다 너같은 병신은 어차피 도태될태니까.
	269	루즈젝님 인증하면되잖슴? [새창]	2012-03-04 17:17:23	0	삭제
		인증한다고 수백개의 개인정보가 공개된 웹페이지에 올라와있는게 정상은 아니잖슴. 생각할 대가리가 있었으면 그런걸 조장했으면 안되는거잖슴.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4 17:01:50	0	삭제
		개인정보 목록이 돈이된다는건 알고있냐 니가 정말 선의에서 기분좋아서 쏘려했다면 하다못해 니 메일주소를 올리고 거기로 보내달라고 했어야지 이마저도 답이 아닌게 니가 개인정보를 얻는건 진실이니까. 차라리 정모를 열고 피자파티를 하는게 맞았는진 모르겠다 선의라는 탈 쓰지마라 니가 진심이었던 아니던 이사건 때문에 수많은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뿌려졌고 그걸 유발한건 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4 16:59:42	0	삭제
		익명성을 통한 스팸보낼 메일 주소를 쭉쭉 뽑아낸후 그 목록까지 먹이에게 만들게 하려하고있다 이정도면 강태공인데
	266	앞집 고양이가 아픈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2-03-04 16:52:36	0	삭제
		병원에 얼른 데려가는게 좋을텐데...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간식 캔이라도 원없이 먹여주세요 동물 관련 샾가면 천원정도에 구할수 있을거에요
	265	흔한 남학생의 필기.jpg [새창]	2012-03-02 16:10:50	0	삭제
		저도 필기를 잘 안했던 편이지만... 뭔줄알고 필기를 위한 공부라고 단정지으시는지... 공부하려는 노력이 보이는데요 제가보기엔.
	264	흔한 남학생의 필기.jpg [새창]	2012-03-02 16:10:50	4	삭제
		저도 필기를 잘 안했던 편이지만... 뭔줄알고 필기를 위한 공부라고 단정지으시는지... 공부하려는 노력이 보이는데요 제가보기엔.
	263	흔한 남학생의 필기.jpg [새창]	2012-03-02 16:10:50	70	삭제
		저도 필기를 잘 안했던 편이지만... 뭔줄알고 필기를 위한 공부라고 단정지으시는지... 공부하려는 노력이 보이는데요 제가보기엔.
	262	개가 아침에 토했어요... [새창]	2012-03-02 15:40:17	0	삭제
		노란색 토를 한다는건 토할만큼 토해서 더 토할게 없는데도 구토증세가 있는거네요 한시바삐 동물병원에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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