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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일본노래인데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2-07-13 21:35:07	0	삭제
		夢だとしても強く強く願 so‘flyーI believe～星に願いを 대충 가사듣고 검색해보니까 나오네요~ 별에 소원을 이라는 노래입니다.
	305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2-07-13 21:31:26	0	삭제
		정말 중2병 돋네요
	304	울트라북! u2442n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13 15:06:32	0	삭제
		...걍 8월까지 기다려봐야지...
	303	울트라북! u2442n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13 15:06:15	0	삭제
		그러나 최근 시리즈 9 요놈의 간헐적 usb 오작동이 보고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측에서는 usb 3.0 드라이버를 다시 깔아보세요. 그러나 공장은 6월말 생산 일시 중단상태이며 7월 초 재개할거에요. 라고하지! 상당히 의심스럽지 아니 할 수 없지! lg-가벼움,이쁨/////그래픽카드 내장형,배터리는 보통,화면이 조금 떨어짐,램교환의 리스크 싸지는 않은 가격. 삼성-큰 화면, 높은 해상도, 거대한 배터리///그래픽카드 내장형,굉장히 비싼 가격 기가바이트-긴 a/s보증기간,적당한 가격,듀얼 그래픽카드 채택,중간정도의 무게///소음과 발열
	302	울트라북! u2442n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13 15:00:34	0	삭제
		허나 도서관에서 공부할지도 모르고 강의도중 꺼내서 쓰는데 윙윙소리가 거슬리게 들린다면 주위에 민폐이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패스! 엘쥐로 가볼까?! 이녀석은 무게를 줄인다고 열심히 줄이고 줄여서 정말 많이 줄였는데 4기가의 램이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어! 교환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대리점 교환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교환중 생긴 오작동 또는 고장은 소비자 과실이라는 조항을 달고 나왔지!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추천하는 램이 4보다는 컸으면 합니다 인걸 보면 맘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지! 최고의 장점은 가벼운 무게와 디자인, 국내회사 제품이라 a/s가 간편하다는 건데 나는 외국에서 공부하니까 그딴건 상관 없ㅋ지ㅋ 어쨌든 a/s보증기간은 1년! 가격대는 120-130정도를 형성하는듯 하다! ssd 120기가를 달고 나오며 hdd가 추가된 제품이 있으나 무게가 1.5키로 이상으로 증가, 위의 u2442n에 대한 경쟁력을 잃지! 다음으로 삼성인데 얘는 제품을 보기가 너무 불편하게 해놨어! 팔생각이 없는거같아! 어쨌뜬! 공통적으로 비싸. 위에 써둔 a58 제품은 15인치 형으로 울트라북이라는 카테고리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무게와 성능비로 봤을때 울트라북에 가까운 노트북이야! 근데 가격대가 160이라는게 함정. 하지만 1600*900의 해상도를 자랑하지. 무게는 1.65kg으로 울트라북의 평균무게에 비하면 조금 무거운 감이 없잖아 있으나 여전히 가벼움에 틀림없지! 8셀 배터리 채택으로 오랜 사용이 가능할것 이라는 전망!
	301	울트라북! u2442n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13 14:51:35	0	삭제
		13.3인치 울트라북은 요즘 아이비브릿지를 사용한 i5,i7 3세대의 강력한 cpu와 함께 내장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30%이상 향상시킨 hd4000를 탑재해 그 두께와 무게를 더욱 감소시켰지! 단적인 예로 LG의 울트라북 이름을 달고 나오는 신형 제품은 무게가 1.2kg에 불과하지! 물론 배터리 포함 무게로. 허나 치명적 단점은 LG제품의 경우 패널이 별로 안좋아 시야각이 떨어지고 해상도도 1366768을 채택했지! 13.3인치의 작은 화면이기에 이정도로도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1600900의 해상도를 달고 나오는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해 그 힘을 잃고있지! 그래픽 카드또한 hd4000, cpu도 저전력형을 사용하며 노트북의 한계로 인해 보이는 스펙만큼의 성능을 내지는 못하지! 이거야 다같은 조건이니 그렇다 치겠어. 그러나 1600*900의 해상도를 달고나오는 제품들은 왠일인지 다들 듀얼그래픽카드를 채택하여 울트라북-게이밍노트북의 자리를 모두 노리고있어! 본문에 달린 u2442n이 그 대표적 예지! 근데 이놈은 소음과 발열을 줄이겠다고 노트북 옆면의 뒤쪽에 구멍을 잔뜩 뚫어놓고는 노트북을 열면 구멍이 다 막히는 병신같은 디자인을 해두는 바람에 화면을 열고 게임을 하는 순간 팬의 무한존재감이 발동하지! 허나 이놈의 장점은 2년 a/s 보증기간과 막강한 성능과 120만원대의 가격! 성능에 비해 가벼운 1.5~1.6kg의 무게!
	300	울트라북! u2442n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13 14:43:08	0	삭제
		쳇 본격 자체해결을 보여주겠어
	299	사직서에 좋은 폰트 [새창]	2012-07-13 14:33:27	1	삭제
		그럼 이력서는 새굴림체로 써야하나
	298	사직서에 좋은 폰트 [새창]	2012-07-13 14:33:27	50	삭제
		그럼 이력서는 새굴림체로 써야하나
	297	사직서에 좋은 폰트 [새창]	2012-07-13 14:33:27	276	삭제
		그럼 이력서는 새굴림체로 써야하나
	296	되면?돼면? [새창]	2012-07-13 04:07:13	1	삭제
		케바케 겠지만 ... 말하는 방법에 따라 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친구가 틀린 맞춤법으로 문자를 보내온다면 정정해서 보냅니다. 하지만 틀렸어 라고 강조하거나 그대로 고쳐주진 않아요 예를들자면 고양이가 자꾸 징징되 ㅠㅠ 왜 괭이가 자꾸 징징대? 징징대면 물어버려 ㅋㅋㅋ 이런식으로요. 누구나 틀렸다고 지적당하면 부끄럽기 마련이고 그게 자국어면 그런게 좀 강해지는 모양입니다. 고쳐주는건 좋지만 조금 배려를 해도 되겠지요.
	295	전 흔히 말하는 깨는 여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13 04:04:05	0	삭제
		정말 친한친구한테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시고 이번엔 무슨ㅋㅋ그런거가지고 라고 넘기지 마시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여태껏 살면서 이유를 모른다는건 여태껏 깨달을 만한 일이나 말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그건 아니려니 무시하고 넘겼기 때문일거에요. 평소에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랑이라고 여겼던 부분이나 자신의 신념이어서 다른이가 틀리다 그건 아닌거같다 라고 해도 믿고 밀어 붙이던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제 친구를 보는것 같아 드리는 말이에요.
	294	발도술로 300km/h 속도의 비비탄 자르기 [새창]	2012-07-13 02:33:25	0	삭제
		아 귀찮다 뭐이리길어
	293	발도술로 300km/h 속도의 비비탄 자르기 [새창]	2012-07-13 02:32:57	11	삭제
		이시카와 고에몬(중간중간 칼로 총알 자르는 만화 주인공) 처럼 칼로 총탄을 벨수 있을까? 일본 전국에서 칼로 총탄을 자를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찾아보았더니... 있었다! 그는 거합의 달인 X심관 관장 마치 이사오!(은혼의 고릴라랑 이름이 같네요) 거합술의 기원은 무로마치 시대 검이 검집에 들어간 상태로부터 무엇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적을 벨수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탄생한 기술! 외길 18년! 수많은 문하생을 거느린 마치상은 검술의 기네스 기록 보유자다. 그야말로 현대의 이시카와 고에몬! 그리고 도전을 지켜보는것은! 벳키- 칼로 총탄을 정확히 두개로 자르는게 가능하냐는 건데요. 진짜 총알을 사용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엔 이 BB탄 6미리를 잘라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의 검증은 시속 350km로 발사되는 직경 6mm의 BB탄을 자르는 겁니다. 이것은 실제의 총알을 자르는 것에 비교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어려운 도전! 이거 꽤 어려운 챌린지죠? 그렇네요 이시카와 고에몬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죠 역시 동경하세요? 동경하죠 그러면 BB탄을 자르기 전에 마치상의 실력 구경! 칼로 축구공은 자를 수 있는걸까? 달인의 상대는 이쪽! 마이티 스텝입니다! 회전하는 롤러로 고속 슛을 발사하는 축구 연습용 머신! 마이티 스텝 4! 일단 제가 스피드를 체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 와랏! 과연 그 스피드는? 으악! 정도로 빨라요.(ㅋㅋ) 볼은 시속 60키로! 0.6초만에 날아온다! 일단 운이 좋으면. 그렇네욬 일단 이렇게나 빠르니까 잘 두조각으로 잘라지면 좋겠다~ 정도로 네 그렇다면 해봅시다! 시속 60키로의 공자르기! 칼이 검집에 들어간 상태로부터 자르는것이 거합! 과연! 부탁드립니다 갑니다 하나 둘 끄아아앜 시속 60키로의 공을 훌륭히 일도양단! 그야말로 이시카와 고에몬! 딱두조각!칼이 조금 뒤로 밀린다던가..? 아 전혀 그렇지 않던데요 짱이당ㅋ 진짜 이시카와고에몬이네용 푸힣힣감사합니당 있었구나 2010년에 보다 난이도 높은 것을 도전! 칼로 야구공을 자를 수 있을까? 대전상대는 이쪽! 세계 최 고속 피칭머신 탑건 입니다~ 공기압으로 공을 발사! 그 속도는 초속 300키로! 그 속도는 일본 투수의 최고기록의 거의 두배! 그럼 초스피드 체감해보자! 부탁드립니다~ 과연?! 꺄얔끄엨컄ㄱ깤 잠깐만! 안보여 안보여 안보여썽! 그것도 그럴것이 이년이 공이 발사되기도 전에 눈을 감았음ㅋ 그렇지만 눈을 떠도 보기엔 곤란하다! 시속 300키로! 그것은 0.3초만에 날아옴염! 덧붙여서, 지금까지 이걸 친사람은 한명도 없대염 ㅋㅋ 그럼 제가 처음이겠네영ㅋㅋ 님 사무라이네염 진짜 ㅋㅋ말하는게 과연! 할수 있는것인가! 일단 공의 속도를 확인!이속도 어떠냐! 헹 이제 알았음ㅋ 달인 보였다는 이야기! 드디어 본방! 거합에 주어진 시간은 0.3초! 갑니다 하나둘! 와 짱이다짱이다짱이다! 야구공이 짤림염! 아 좀더 가운데 자르고 싶었는데ㅋ 아쉽다 아녀 충분충분! 직경 7센치! 시속 300키로의 공을 훌륭하게 양단! 어떻습니까 이결과? 에에에~~ 흠 70점 정도? 끄으 역시..근데 방송적으론 백점임여 ㅋ 역시나 달인 작은 미스도 용서 안ㅋ함ㅋ 칼로 BB탄은 자를 수 있는걸까?
	292	당산동 초등생 납치범 검거현장 ㅎㄷㄷ [새창]	2012-03-15 02:36:30	10	삭제
		보면서 범인으로 나오는 쪽이 신경쓰는게 눈에 띄지 않나요 맞는 내내 저항할 생각 전혀 없이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가리기에 급급한데... 카메라에서만 벗어나면 양팔이 자유롭고 신경 쓸 부분이 없게되니까요 꼬마애가 쫓아서 뛰어 나가는 장면에서 너무 걱정되는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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