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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58세 아주머니의 취미 [새창]	2015-10-24 16:18:53	0	삭제
		ㅋㅋ헐 저희 외할머니도 프로레슬링부터 시작해서 홍콩느와르 이런거 좋아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만 그런쥴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6 09:08:46	10	삭제
		솔직히 저는 정말 정말 나이드신 분이거나 임산부 혹은 진짜 몸이 안좋은 사람 아니면 잘 안비켜주게 된게 저런 분들 때문이에요 내가 내돈 내고 탄 버스나 지하철에서 왜 비키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서... 그리구 당하는 그 상황에서 말 못했던것 때문에 더 상처 받고 힘드신거 같아서 마음이 더 안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힘내셔요 ㅠㅠ
	294	[발암주의] 한 수리사의 흔한 죽음.jpg [새창]	2015-08-21 14:09:33	0	삭제
		어디 삼성전자 기사 따위가 고객 말하는데 허리에 손을 올려 라니...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모르겠다.... 누가 누구에게 따위라는 말을 쓸 수 있다니... 어떤 점때문에 기분이 나쁠 수도 있죠 근데 저런말은... 아....
	293	[음슴체, 데이터주의] 최강미묘 찌미&꼬미 [새창]	2015-08-06 11:15:18	0	삭제
		냥이 진짜 이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미묘란 말이 딱 맞은듯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개님은 사진만 봐도 혼돈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292	저도 마마보이 한 번 만나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05 20:18:30	3	삭제
		학부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대뜸 학부모인데 성적때문에 학부장님이랑 상담하고 싶다고ㅋㅋ 순간 내가 중고등학교에서 일하는줄... 교수님이 한가하신분도 아니고... 그래서 학생이하는 상담이 있다고 했더니 우리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꼭 얘기를 해보고 싶다고...ㅋㅋㅋ 4학년 학부모님도 가끔전화하실때도 있고요...ㅋㅋㅋㅋ 휴학이나 자퇴할때 제출서류 내는 곳 모른다고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시키기도하고...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본인이 사무실로 물어보는게 더 빠른데 그걸 못 물어보다니..ㅠㅠ 뭐하러 엄마가 전달을 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 우리애가 라면서 전화하는 학부모들 거의 대부분이 학생이 스스로 할일을 본인이 해주려는 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ㅠㅠㅠㅠㅠ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5:20:34	75	삭제
		다떠나서 우리 부모님이 뭘 그렇게 힘들게 하냐는 말 짱시룸.. 그냥 시댁에 가는것 자체가 편하지 않은것 아닌가?? 전 결혼은 안했지만....ㅠ 그냥 이런 글 보면 진짜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구나 지생각만 하는구나 이런 생각들어요ㅠㅠ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0:27:17	28	삭제
		이 영화 참 좋은데 제목이 망친예ㅠㅠ 저도 볼영화없어서 봤다가 울면서 나왔어요ㅠㅠ 그리고 아직도 제대로된 취직을 못하고 있음...ㅠ
	289	살면서 만났던 진상들(feat.사이다) [새창]	2015-08-05 04:51:43	13	삭제
		1번같은 상황은 진짜 위험한 상황은 맞아요 근데 그때 작성자분께서 아줌마한테 뭐라고 하면 일어날 일들이 뻔해보여서..... 일단 나이 얘기 할것이고 건방지다 증거가 어딨냐... 게다가 안전선을 먼저 넘어선건 아줌마고 그게 무서우면 제대로 줄을 서야죠 신발 밟는것까지는 모르겠으나....ㅠ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9:33:36	4	삭제
		흔한 글래머이신듯ㅠㅠㅠㅠ 저도 똥똥한 여징어라서 동질감 느끼려고 들어왔는게 패배감만 쩔....ㅠㅠㅠ 그리고 옷이 본인이랑 잘 어울려요ㅠㅠ 전 살찌신분들 오히려 가리면 더 쪄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래서 짧은치마를 즐겨입습니당ㅎㅎㅎ
	287	자녀들 브라사이즈 맞춰서 입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01 14:07:02	6	삭제
		저도ㅠㅠㅠㅠ 어릴때 뚱뚱한데 가슴은 그닥 안크디고 생각했고 엄마가 몸에 비해서 작으신분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ㅠ 몇년전에 다시 재보니까 b혹은c더라고요ㅠㅠ 가슴사이즈 엄마닮은줄알고 몸에 안맞는 브라를 10년넘게 입었었어요ㅠㅠㅠ
	286	역시 화장은 지우는 게 제일 귀찮은 것 같아요. [새창]	2015-07-31 00:53:52	0	삭제
		화장하는건 진짜 신나요ㅠ 일할때 눈아파서 렌즈끼기 거북힌것때문에 평소엔 안경을껴서 자주는 못하지만ㅎㅎ 요색도 쓰고 저색도 쓰고 속눈썹까지 붙이고 하면 참 좋은데 진짜 지우는건 개귀찮....ㅋㅋㅋㅋㅋㅋ 리무버로 지우고 1차세안하고 2차세안하고...ㅠㅠㅠㅠㅠ
	285	괴물이 아빠 데려가서 오열하는 아기.utb [새창]	2015-07-28 22:30:19	29	삭제
		영상보다야 약하지만 저희엄마는 동생이랑 저랑 놀다가도 힘들거나 심심하거나 엄마 때리면 엄마 죽는다 꽤꼬닥 이런거 진짜 많이 하셨대요 근데 전 생각안나고 동생도 생각안난다고 함ㅎㅎ 트라우마 걱정하시는 마음들은 알겠는데 끝난뒤에 안아주고 달래주고 엄마 아빠 여기 잘있어 아고 느끼게 해주면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ㅎㅎ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빠가 참 연기 잘함..ㅋㅋㅋ
	284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5 15:20:24	0	삭제
		전 저번에 네이버지도 보고 길 찾아갔는데 분명히 1분거리라고 나와있었는데 30분동안 목적지 주위에서 맴돌았어요ㅋㅋㅋ 무슨 차원의 늪에 있는줄....ㅋㅋㅋㅋㅋㅋ
	283	어제자 김소현 트윗 사진.jpg [새창]	2015-07-24 00:04:26	0	삭제
		소현이 볼때마다 느끼는게.... 지금도 이렇게 이쁜데 어른되면 얼마나 더 이뻐질까요???? 헐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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