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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성폭행, 납치 등으로 결혼한 연예인들 [새창]	2017-03-15 10:55:35	52	삭제
		유느 때린 이유도 기가 막힌데 더 어이없는건 유느랑 양원경 동기라는거 진짜 한결같이 말로 표현 못할 X놈임..
	311	당뇨병도 여혐입니다 [새창]	2017-02-24 16:08:07	0	삭제
		울 아부지 근육빵빵할 때 당뇨걸리셨고 지금은 마르셨는데..ㅋㅋㅋ 왜저러는걸까요 진짜... 근거없이 막 얘기하다가 아니라는거 알게되면 나중에 안 부끄럽나???
	310	무한도전 원년맴버의 흔한 호흡 [새창]	2015-12-21 05:50:14	14	삭제
		하... 그녀석.... 유돈노 그립네요 유느 진짜 버거울듯....ㅠ
	309	뭐 비공 하는 이유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전혀 설득이 안됨 [새창]	2015-11-07 13:34:27	47	삭제
		이쁜 여자한테 비공주는건 여자들의 열폭으로밖에 설명안된다 라는 식의 몇몇 글들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건 뭐 대놓고 말씀하시네요 저번에 같은 논쟁의 글에서 본 댓글에서 공감갔던 내용은 뷰게로 든 예시였어요 뷰게에 이쁘신 분들이 화장법 올리면 좋아해요 같은 오유인데 왜 그럴까요??? 뷰게랑 패게에는 다른 여자회원들만 가는걸까요??? 아 진짜...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0:42:01	39	삭제
		하나의 흥미코드 라는 말때문에 지금 글쓴분이 한번 더 상처받으실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사시더라도 적어도 이런글에는 이런식으로 익명닉으로는 남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9:45:57	0	삭제
		엉덩이 허벅지 하비때무네 저런 청바지 절대 못입는데 핏이 이쁘시네요 부럽부럽ㅠㅠㅠㅠㅠㅠ
	306	성추행으로 사퇴하는데 해맑은 미소 [새창]	2015-11-06 19:45:02	1	삭제
		나도 저렇게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하고 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참 즐거운가봐요
	305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6 18:25:52	38	삭제
		사과문은 잘 읽었는데 뭔가 그냥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내가 진짜 꼬아서 생각하는건가 했는데.. 본인이 한 인터뷰가 있음에도 제제가 제3의 인물이라던지 앨범아트라던지 하는 부분은 거의 다 빠져있는 사과문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유 참 좋아하는 아티스트 였고 무대영상도 따로 모아서 소장하고 있었는데....
	304	위대한 아빠들 ~ [새창]	2015-11-05 17:06:06	2	삭제
		크... 부모는 진짜 아무나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ㅠ 그리고 이런거 볼때마다 아빠 보고싶어져요..ㅠ 요즘엔 안친하지만 어릴때는 아빠가 그렇게 이뻐했다는데ㅠㅠ 동생은 안아줄겨를도 없이 저만 안고 다니고 심지어 아빠 찌찌..ㅎㅎ까지 만지면서 자고 그래서 아빠 런닝셔츠 다 늘어났었다고..ㅠ 하지만 또 보면 겁나 싸우겠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
	303	박명수가 재미없는 이유는 간단함. [새창]	2015-11-02 12:05:38	32	삭제
		근데 노령화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막상 힘들어하는건 또 박명수뿐인거 같아요..ㅠ 유느님 체력이야 뭐 유명하고 하하도 매주 런닝맨 찍고 있고 도니도 예체능하고 있고 정준하는 몸쓰는거 할때 설사 힘들다고 빼는건 못본거 같아서...ㅠ 멤버들 나이 먹는건 일단 걱정 되기는 해요ㅠㅠ
	302	동방예의지국의 군인 대우.jpg [새창]	2015-11-01 21:21:42	0	삭제
		전 여자라서 저런 경험은 없지만..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있어도 서서 가는 군인들 보고 뭔가 찡했는데.. 저런 사람도 있군요... 군인이 무슨 죄라고 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지? 아 진짜 저런 사람은 왜 있는걸까요? 왜 저렇게 뇌를 안거치고 입으로만 뱉어내서 듣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죠....
	301	침대+전기장판의 위험성 [새창]	2015-11-01 20:33:07	0	삭제
		헐 일주일째 학원 안가는 제 얘기 하는줄ㅋㅋㅋ 내가 틀린게 아니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0	휴대폰에 저장된 가족 명칭[펌] [새창]	2015-10-31 22:01:13	1	삭제
		ㅋㅋㅋㅋㅋ따님분이 너무 귀여우심ㅋㅋㅋ 근데 보호자1도 아니고 2라서 서운하실듯ㅋㅋㅋㅋㅋㅋ 전 예전에 동생이름을 그냥 박xx이라고 저장해뒀다가 동생이 이게 뭐냐고 그럴거면 엄마도 김xx 아빠도 박xx 이라고 난리쳐서 바꿨었는데ㅋㅋㅋㅋ 지는 ♡누나♡이렇게 해놨는데 섭섭하다규ㅋㅋㅋㅋ
	299	[스압주의,발암주의] 과단톡 클래스 [새창]	2015-10-31 05:34:42	19	삭제
		와 동기4 말하는거보소ㅋㅋㅋ 진짜 극혐이네요ㅋㅋㅋㅋ 다 떠나서 왜 비꼬고 난리야ㅋㅋㅋ 휴학한거랑 과잠 받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일도 모르겠고.... 돈냈으면 받는거지ㅋㅋㅋㅋ 진짜 중고등학교 때도 저런애들 참 밥맛이었고 전 어른 되면 저런 애들 그만 볼줄 알았는데.... 곧 서른이 되어가고 있는 저의 살아왔던 인생이나 돌아가는 사회를 보면 죽을때까지 저런애들은 어디에나 있고 나는 영원히 고통 받을 거라는 생각만듬ㅋㅋㅋㅋ 아 새벽부터 혈압......으앜!!!!!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51:21	96	삭제
		아마 좀 봤다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ㅋㅋㅋㅋ BL 보는 부녀자들은 저렇게 거시기만 달린 여자같은 수 안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더 많아서ㅋㅋㅋㅋㅋㅋ 윗분들 말씀처럼 입문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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