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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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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5	치하X72!님 좀 닥쳐요 [새창]	2015-05-13 20:18:23	17	삭제
		부디 방문수 1000회 넘는 분들은 신고 좀 해 주세요. 어렵지 않잖아요. 저도 하고 있습니다.
	2234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3 20:11:44	6	삭제
		화가 나신 분들도 조금은 떨어져서 일단 화를 가라 앉으시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오유 오래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영자님께서 항상 옳은 생각만 하시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오유 유저분들이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건의하면서 서로 타협점을 찾아갔고, 그게 지금의 오유인데.. 이번엔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조롱과 비난 섞인 글들이 많네요. 진정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5:21:42	0	삭제
		신고했습니다.
	2232	스르륵에 점차 사람이 늘어난다?!?!?!?!! [새창]	2015-05-13 15:12:10	18	삭제
		다 같이 짞! 하고 행동하면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할텐데 누구는 행동하지만 누구는 고민하고 누구는 쿨병 도져서 신경 안쓴다 하고.. 안타깝죠. 쩝.. 우리가 다 같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면 슈퍼 갑이 될 수 있는데...
	2231	[익명]언제까지 스르륵스르륵 하는지 궁금하네요 [새창]	2015-05-13 15:07:19	3	삭제
		당장 보이는 건 괜찮은데 근데 이게 나중에 가서도 스르륵 스르륵 아재 아재 하면서 오유 내에서도 특정 집단을 만들어낼 거 같은 느낌이라 좀 불안하긴 하더군요. 특정 닉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특정 집단을 언급하면서 반가워 하고 아는척 해주면 그것도 일종의 친목질이니까.. 섣부른 걱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묵묵히 지켜보고 있네요.
	2230	[익명]왜... [새창]	2015-05-13 03:38:59	1	삭제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란 희망보다는.. 내일이 아니더라도 먼 훗날일지라도 비록 새벽에 잠 못 이루고 이렇게 속 마음 끄적이는 나일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노력한만큼의 결실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확신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도, 아픔도 글쓴이님을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2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3:34:12	1	삭제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 생각 없이 내뱉은 그 사람 때문에 속으로 참 속상하셨을텐데 이명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속 깊숙히 자리잡던 응어리를 뱉어 내 주셔서 감사해요. 밝은 내일은 기운 차리시고, 글쓴이님께서 바라시는 것처럼 지금의 문제가 하루 빨리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228	내일자 장도리.JPG [새창]	2015-05-13 03:28:57	5	삭제
		마지막 컷 보고 진심 소름 돋았네요. ;; 자야하는데;;
	2227	이글을 클릭하시는 모든 오유인들이... [새창]	2015-05-12 23:17:54	0	삭제
		형...
	2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3:50:50	3	삭제
		모자이크를 하든가 글을 내리든가 하셨으면 좋겠어요. 벌레 포함해서 진짜 정신나간 애들 많거든요..
	2225	오유나 일베나 그게그거다라는 소리가 왜나왔는지 알거같네요 [새창]	2015-05-12 13:28:06	0	삭제
		그냥.. 일베나 오유나 라고 지껄이는 사람은 벌레이거나 진짜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이해시키려고 해봤자 안 듣습니다.
	2224	이민와서 여기저기 이런저런 갤을 구경해봤지만 [새창]	2015-05-11 23:16:07	2	삭제
		새벽에 내 고민처럼 생각하고 댓글 달으며 힘내세요 했더니 하루만에 글삭튀 하면 좀 힘 빠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운 차리시는 답글 달아주는 분들 보면 기분 좋아지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익명을 이용한 어그로도 꽤나 출몰하긴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사람이 더 많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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