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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4:17:28	0	삭제
		기대려 해도가 아닌 기대고 싶은 기대고 싶어서 기댈 수 있는 나를 잡아먹는 수 많은 생각들을 밀쳐내고 원 없이 울어버릴 수 있는 그리고 훗날, 그땐 그랬지 하며 웃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 있잖아요. "괜찮아. 지금 이 시간 힘들게 보내더라도 나중엔 값진 열매가 되어서 돌아올거야. " 아프고 울고 싶은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당장은 보이지 않은 그 열매를 얻기 위한 발돋음이라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3:44:02	16	삭제
		완벽을 추구한다는 기준이 나라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타인의 시선에 기준이 잡힌다면 의미가 달라지는 거 같아요. 결국은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한 거 같고, 그 마음을 알아채고, 느끼고, 지킬 수 있는지가 우선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끄적어 봅니다.
	2248	우울증을 이겨내면 [새창]	2015-05-18 03:40:52	0	삭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라면 우울증은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할 뗄 수 없는 짐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이 우울증이란 놈이 각자의 기준과 걸어온 발자국에 따라 무게가 달리지더라구요. 절망의 밑바닥에서 보신 게 어느정도인지 제가 가늠을 할 순 없지만 그것이 본인의 삶에 도움이 된다 안 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결정을 내리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247	되요x 돼요o 왜 지적하면 반대폭탄이죠? [새창]	2015-05-18 00:41:07	6	삭제
		정말 자주 보이는 거 하나 그렇게 하던지 말던지(X)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O) 내가 어제 치킨 먹었든가?(X) 내가 어제 치킨 먹었던가?(O)
	2246	혹시라도 아재님들 오유에 올라오는 구걸글에 반응하지마셔요... [새창]	2015-05-16 22:44:46	0	삭제
		갑자기 문득 잡초님 생각나네요. 그 분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실런지
	2245	차단을 좀 더 생각하시고 해주세요. [새창]	2015-05-15 13:24:25	8	삭제
		너무 닉언죄에 초점을 맞춘 거 같은데 그건 둘째치고 거칠은 언행과 부적절한 아이디도 포함이 됩니다. 사람을 먹는다는 표현.. 보통 어떨 때 쓰는지 다들 아시죠?
	2244	채팅방 전문 텍스트로 왔습니다 [새창]	2015-05-15 12:39:19	4	삭제
		누구 마음대로 오유 대표래 건방지게
	2243	새벽에 이곳 인증짤들은 저장했다고 글 올린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5-05-15 12:03:35	2	삭제
		수정한 날싸 저거 윈도우 시간 바꾸면 조작 가능할텐데 저걸로 장난이었다고 믿기엔.. 하드 까보는 게 확실한텐데요.. 그것도 쉽지 않고 정작 주인공은 탈퇴했군요. 쩝
	2242	여시가 나간 이후 오유의 성비는? [새창]	2015-05-14 21:58:16	1	삭제
		워.. 여자사람 정말 많아졌네요. 옛날엔 진짜 남탕이었는데.. 신기방기
	2241	오유 바보(운영자) 소통행적의 대표적인 사례 - 일베의소리 게시판 [새창]	2015-05-14 01:02:18	118	삭제
		진심 시발 시발 거리며 비꼬고 조롱한 분들 반성해야 합니다.
	2240	"X - 파일" 내년 1월 새 시즌 방영확정. 멀더-스컬리 인증샷!! [새창]	2015-05-14 00:53:37	0	삭제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2239	처음왔는데요...오자마자 오유분들 응가하는 자세들이 궁금해서 ㄷㄷㄷ [새창]	2015-05-13 23:33:07	1	삭제
		1번에서 좀 더 앞으로.. 1번처럼 앉아 싸면 튀는 똥물에 잘 맞음..
	2238	오유분들에게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05-13 23:31:12	11	삭제
		감싸지도 말고 원색적인 비난도 하지 말고 냉철한 비판 섞인 의견을 제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1:22:24	23	삭제
		이전에도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서로 원만히 잘 해결될 길이 열릴거라 생각해요!
	2236	운영자님의 입장이 이해는 됩니다 (운영자님 보시길...) [새창]	2015-05-13 21:03:27	10	삭제
		6. 이제 오유는 여시는 신경도 못쓰고 내부분열로 자폭하니 여시는 행복해 한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당연히 화도 나겠지만 그걸 과격한 언어로 표현하며 조롱, 비난 섞인 글을 쓰면 그야말로 내부 분열로 이뤄지고, 멀리서 지켜보는 여시는 꼬시다며 비웃겠죠. 쉽진 않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진정해서 냉철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운영자님께서도 오늘처럼 익숙한 일이 멀지 않은 과거에 있었으니 느끼신 게 많을테니 다음 공지를 기다려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다음 공지 또한 다수의 의견과 맞지 않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주장을 펼치고 피드백을 받아가며 서로의 타협점을 찾아 나가면 되니까요. 물론, 답답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운영자님도 사람이니까요. 너그로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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