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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11
    방문 : 24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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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4:00:07 3 삭제
    다만, 적어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내가 아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만큼은
    미쳤다 싶을만큼 지x 떨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텍스트로 이뤄진 모니터에 출력된 글자보다
    진심어린 눈빛과 목소리로 대화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거든요.
    그러니까 본인 스스로 안타깝다고 느껴지더라도
    이게 타인을 위한 온라인상의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정의 내렸으면 해요.
    그냥.. 오프라인에서
    직접 행동해서 바꿔보는 것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진짜 사람은
    눈빛을 마주칠 때와
    모니터상의 글귀를 볼 때와는
    천지차이거든요.

    여튼 씁쓸한 마음이 공감이 가서 댓글 달고 갑니다.
    기운 차리시길.
    2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3:56:03 6/8 삭제
    수년간 오유를 하면서 개방적이면 쿨하다는 잘못된 관념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죠.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뭐라 지적해봤자, 아니 지적하는 것조차도 자격이 없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니까
    딱히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더라구요.
    다수가 그렇게 원하는데
    그런 다수를 설득할만큼, 설득할 껀덕지가 없으니..
    내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게 되면 비수만 꽂히니
    그냥 흘러가듯이 지나가는 게 답인 거 같아요.
    그 사람들도 나를 이해 못하듯이
    나도 그 사람들을 이해 못하니까.
    2201 삼성 디자인이 실패하는 이유.jpg [새창] 2015-03-07 23:00:34 6 삭제
    우에에엨
    2199 한국인 교수 vs 일본인 교수 [새창] 2015-03-06 01:44:03 11 삭제
    분명 한국에서도 정상적인 사람도 있고, 일본에서는 극우 성향의 정신 나간 일본인도 있을텐데
    이 글에서 글쓴이가 선정한 대조되는 캡쳐본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네요.
    결국 판단의 기초가 되는 척도는 그 사람의 사회적 위치가 아닌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도덕적 관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다 주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27:14 1 삭제
    찾아 봅시다!
    라고 말 하면 너무 성의 없겠죠..
    찾아 보자고 말 해도 막상 찾으려니 깝깝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가까운 미래를 기대하며 살기 보다는
    그래도 뭐라도 하면서
    심지어 단순히 밥값이라도 벌어 먹으며 살아가다보면
    그 작은 행동 안에서도 느껴지는 것이 많더라구요.
    물론 자기 비학적인 부정적인 생각도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서..
    여튼 뭐라도 행동을 해 보세요.
    제가 말하는 그 뭐라도의 기준은 글쓴이님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무작정 힘들어하면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면 뭐라도 느끼고 뭐라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백지화같은 내 마음에 조금이라고 색깔을 입히다보면
    그렇게 노력을 하다보면
    그래도 나름 알록달록 해 지더라구요.
    그러니까 행동해 보세요.
    그리고 행동해 보시길 응원할게요.
    힘내요!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02:37 1 삭제
    분명 태어난 사람들은 그 수많은 정자들 사이에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1등으로 난자 속으로 들어가고 태어난 사람들인데
    현실에서 매겨진 순위는 누군 1등 누군 10000등..
    불공평하죠..
    가끔은 생각해요.
    아 내가 왜 그때 그렇게 열심히 촐랑촐랑 달렸을까.. 라는.. 어이없지만서도 ㅋㅋ;
    2194 [익명]허하다 [새창] 2015-03-01 03:52:40 1 삭제
    우린 이제 남이야..
    2193 [익명]정의로워 보이려는 위선자들 [새창] 2015-03-01 03:51:11 30 삭제
    위선적인 행동을 했음에도
    그것을 소위 말하는 쿨함으로 뒤덮으려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죠.
    이래 저래 말 해봤자 꼴에 지 존심 지키겠다고 되먹지도 않는 변명거리 늘어 놓으며 쥐똥만한 존심 지키려는 사람들..
    마음 같아선 무시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그게 또 성격상 잘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직접 행동으로 옮겨봐도 철벽같이 귀 닫고 눈 감는 사람이 대다수이니
    답답할 노릇이죠. 참..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3:39:17 2 삭제
    절대라는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2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04:01:22 0 삭제
    자학이라면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병원을 가보시는 게 최선이고 최선입니다.
    상담과 약물 치료가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더라구요.
    마음의 상처를 약으로 치유하겠다는 것이 웃기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물론 그 마저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더 심한 난도질을 하는 사람도 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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