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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22:30:36	0	삭제
		우리가 무슨 연예인될것도아니고, 보디빌더가 될 것이 아니면 몸이 아프면 쉬세요... 마사지하면서 근육뭉친것도 풀어주시고요 미관상 근육이 이뻐보여도 근육이 커지는게 몸에 좋다는건 아닙니다
	109	이 코트 어떤가요? [새창]	2014-12-27 22:12:12	0	삭제
		왠지 뒤늦게 유행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것같습니다~
	107	m16에서 아소트 알피지 하실분 있나요 ㅎㅎ... [새창]	2014-12-27 10:26:50	1	삭제
		추억의 아소트 ㅋㅋ 전 맨날 갠플해서 어렵게 겜했었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4:37:36	0	삭제
		윗몸일으키기가 허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추천해주지 않습니다만..... 정말 급히 횟수를 늘리셔야한다면 운동보충제를 먹으면 회복속도가 빠르긴 합니다. 일단은 휴식이 제일 중요하니까 하루에 한번씩만하시고요(과유불급!) 뱃살이 있으면 힘드니까 복부지방을 줄이기위해 식단조절하시다가 시험 전날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는 방법을 하면 그날 하루는 충분히 통과하실수 있습니다만.... 다음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미리 운동바랍니다. 잘못하면 다쳐요..... 다치면 회복하기 힘들어요
	105	[익명]와이프가 부부관계를 거부합니다 [새창]	2014-12-16 03:40:11	9/6	삭제
		우선 그동안 혼자 끙끙 앓고 앓다가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사이버 세상에 어렵사리 말 꺼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작성자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그 마음 다 이해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민을 가지고 있죠. 작성자님께서는 매일 같이 화목한 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고, 앞으로도 유지를 하고 싶으시겠어요. 하지만 그러한 화목한 가정이 작성자 님이 아니라 남을 위한 화목이라면 과연 그것이 진정한 화목일까요? 제가 보기엔 그저 '대한민국 남자니까 이정도 희생은 당연하다!'라는 작성자님의 전제가 깔린 것 같아요. 과연 그 전제를 누가 만드는 건가요? 본인인가요? 타인인가요? 앞서 많은 분들이 작성자님의 편에 서서 조언을 건네 주셨어요. 물론 극에다른 조언을 해주신분들도 계시지만 하나하나 정말 고마운 조언임에는 틀림없어요. 하지만 과연 작성자님은 그것들이 눈에 들어 올까 싶어요. 혹시 작성자님은 본인이 이미 마음 한구석 밑에밑에 숨겨놨던 답을 남들이 알아봐주길 바라는게 아닐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참고로만 하시고요. 부인분과 최대한 대화를 많이해보세요. 싫어지면 한 순간 싫어지는게 인간이고, 그 싫었던게 갑자기 다시 좋아지는 변덕스러운것도 인간이에요. 지금 성욕이 왕성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상대가 싫다는데요. 그럴때는 기다림이 하나의 방법이기도 해요. 저는 작성자님이 부인분의 변화가 왜 생겼을까? 부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의심을 하기시작하면 그 인연은 정말 되돌리기 힘들어요. 두서 없는 긴 글이였지만 읽으셨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작성자님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아면 좋겠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0:19:25	0	삭제
		폼잡는 모습이 유머긴 하네요 "찍고있어?, 들어오라고"
	103	태연팬과 아이유팬의 차이 [새창]	2014-11-19 22:19:27	54	삭제
		양잿물 / 블라 먹어도 할말해야겠습니다 아니 도대체 아이유가 노래만하는 로봇도 아니고 사람은 좋아하는사람끼리 연애도 할 수 있고 하는 건데 왜자꾸 찌질하게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건으로 인해 당신이 배신감이 들 수도 있는데 진정한 팬은 자기만의 별이 사랑을 하면 오히려 응원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유가 그때 성인인 나이이고 만약 그런일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당신에게 무슨피해를 줬길래 통수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활동로그 보니 뉴비도 아니신 것 같은데 열린 사고를 좀 가졌으면 하네요
	102	나 [새창]	2014-10-26 19:59:03	0	삭제
		학생인데요! 빨강색 니트... 왜이리 섹시해 보이는가요 ㅠㅠ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101	3년전 그날 사람들반응 [새창]	2014-10-20 00:14:10	13	삭제
		삼성 팬으로써 엄청 선동렬 욕했는데 기아팬들은 이해를 못했죠~ 심지어 몇십년 팬인 아버지 조차 삼성경기를 선동렬 이후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선동렬 감독이 기아로 가고나서 기아팬들의 환영은 정말 대단했죠 삼성팬들은 비웃음 치고, 기아팬들은 삼성을 우승시킨 레전드가 광주로 돌아온다면서 기대가 대단했는데요, 제가 광주에 있다보니 밥먹어도 선동렬 칭찬, 술먹어도 선동렬 칭찬 그리고 선동렬을 버린 삼성구단에 대한 비웃음 대구출신인 저에게는 조롱을 내비치더군요 저는 그때마다 답답하지만 조용히 보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위 기아팬들은 요세 기아경기 자체를 안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거기에다가 선감독 재계약 소식이 들리자 마자 자기의 기아 유니폼을 쓰래기통에 넣는 친구도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세 맨날 이 말하고 다닙니다 "당해보니 어때?"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22:52:27	1	삭제
		홈페이지의 옷들을 봤는데 옷은 이쁜데 너무 비싸요 ㅠㅠ 돈없는 학생은 웁니다 ㅠㅠ
	99	와다감독 미쳤네... 오승환 또 올라왔음... [새창]	2014-10-19 01:04:42	0	삭제
		제가 자세한건 모르겠는데요 일본 야구는 에이스 대우로서 마지막 마무리 상황에서 예우차원에서 올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에이스니까 올린거지... 않을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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