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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익명]여자가 너무 본능적으로 행동하면 가볍게보이나요? [새창]	2013-10-07 19:04:40	0	삭제
		맨날 수동적이고 그런거보다는 표현을 좀 해주면 남자도 설레더라구요 ㅋㅋ
	350	[익명]오늘 신병휴가 자대복귀입니다.. [새창]	2013-10-07 13:23:15	1	삭제
		한창 힘들때지.. 6달만 더 견뎌도 숨통 트이겠죠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1:13:48	1	삭제
		자기랑 닮은 이성한테 끌린다는 국내 방송사의 실험도 있었죠..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0:52:07	0	삭제
		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0:45:54	0	삭제
		진짜 2시간밖에 안자고 나온거면 그 자체로 대단한 정성인거 같은데..
	346	[익명]오늘 야동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3-10-07 05:28:10	1	삭제
		고민은 잘 알겠는데 내용이 너무 적나라해서 보기 민망하네요. 순화된 표현을 쓸수도 있었을텐데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4:48:37	0	삭제
		아마 당찬 여자분이었음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대게 그런경우 더 만만하게 보지 못하고 물러날테니까요.. 경찰신고했다고 해코지할 정도의 놈이라면 신고안하면 당장 큰일 당할걸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4:45:51	0	삭제
		스키니가 문젠가.. 뭔가 매력이 있으시니 그런거겠지만 정말 곤란하겠네요. 전기충격기랑 가스총 다 들고다니시고.. 여유되시면 킥복싱이나 아런거 몸매관리한다고 생각하고 배우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거 배워도 몸으로 남자 이길수는 없지만 지금 작성자님은 겁을 먹는게 더 문제인거 같아요.. 해코지 당할까봐
	343	[익명]살찌우는팁좀주실분없나요 ㅠㅠ [새창]	2013-10-07 04:30:51	0	삭제
		1 뭐죠 거의 190센치에 78키로가 절대 체중이 많이 나가는건 아닐건데.. 군살이 많다고 스스로 느끼시는거면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적어서 저체중에도 지방이 많은걸테죠.. 운동하세요 ㅠㅠ
	342	[익명]살찌우는팁좀주실분없나요 ㅠㅠ [새창]	2013-10-07 04:28:56	0	삭제
		웨이트 열심히하고.. 수시로 계속 뭘 챙겨드세요.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꾸역꾸역 넣는다는 생각으로..
	341	[익명]오늘 와이프와 이혼합니다 [새창]	2013-10-07 04:26:13	0	삭제
		하........ 뭐라 드릴말이 열심히 사세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4:13:50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그 대물인가요 ㅋㅋ 뭐래요 절대 모르죠 군생활하면서 많은 남자들을 봐왔지만.. 그거는 직접보기전에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4:11:34	0	삭제
		부산 ㅋㅋ 부산까지는 만나러 갈 수 있는데 그게 참... 현실적으로 완전 뿅 가지 않고서야 지속적인 만남 유지가 가능할지
	337	[익명]여직원 [새창]	2013-10-07 04:08:13	0	삭제
		사무실 직원끼리 모금 비슷한 형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부모님 아프시고 형편이 어렵다고 하면 일정부분의 돈이 모이지 않을까요..? 관심없는 분들은 3만원정도 내실거고 작성자님처럼 마음이 크시면 10만원 20만원 보태줄수도 있겠죠.. 집이면 못해도 수백 수천인데.. 휴 그정도면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닌데.. 빌려주는 형식이면 또 몰라도.. 사실 친하다고 해도 몇백 빌려주는 정도가 한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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