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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2013.05.13(월)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5-13 20:10:59	0	삭제
		1어떤 종목인지 뭐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는지 말해주시면 한번 살펴보고 의견 드릴게요
	200	주가는 올라도 왜 내 주식은 떨어질까? [새창]	2013-05-06 18:21:11	0	삭제
		올해들어 지수는 떨어졌지만 시가총액 상위 100위 안에 기업들이 내렸을뿐 그밖에 종목들은 상승한 종목들이 하락한 종목보다 많습니다. 그것도 확연히 차이날 정도이죠..
	199	2013.05.03(금) 주식이야기 [댓글방] [새창]	2013-05-03 15:31:38	0	삭제
		보유자산의 1프로정도만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주에 기회가 나면 들어가려고 합니다. 조정을 줄 경우만.. 또 상가면 뭐 손흔들어주면 되는거고 ㅋㅋ 결국 최후의 승자는 세력이고 한강가는건 개미들이니.. 절대 무리해선 안되겠지요.
	198	2013.05.03(금) 주식이야기 [댓글방] [새창]	2013-05-03 15:24:26	0	삭제
		작전주입니다. 잘하면 2배이상 급등 가능할텐데 이미 물량 세력이 다 가지고 있을텐데 개미가 끼어들 틈이 있을지.. 있다면 세력이 물량 떠넘기고 나가는 순간이 아닌가 하는..
	197	2013.05.03(금) 주식이야기 [댓글방] [새창]	2013-05-03 15:07:50	0	삭제
		삼목강업은 언넘들이 운전하는지 장막판에 한방에 상한가 보냈네.. 대물인거 같네요 ㅎ
	196	2013.05.03(금) 주식이야기 [댓글방] [새창]	2013-05-03 15:03:32	0	삭제
		에휴.. 지수는 올랐는데 본전보다 조금 올랐네 ㅠㅠ 지지부진한게 그동안 올랐던 종목들은 한동안 지루한 나날이 올듯합니다
	195	2013.05.02(목) 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5-02 15:14:38	0	삭제
		45만원 손실로 마무리됐네요. 잘 쉬시고.. 돈벌어도 건강은 살 수 없으니 건강관리들 질하시고..
	194	2013.05.02(목) 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5-02 14:53:24	0	삭제
		어제 140만 벌때는 기분이 쪼오금 좋았는데 오늘 60만 잃으니 기분이 많이 더러운걸 보면 ㅎㅎ 인간의 마음이란게 간사합니다
	193	2013.05.02(목) 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5-02 14:47:50	0	삭제
		수익은요 무슨 ㅋㅋ 오늘 60만 계좌잔고 손실이.. 체감상 장이 많이 안좋게 느껴져서 이정도 손실정도만 해도 감지덕지네요
	192	2013.05.02(목) 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5-02 14:21:15	0	삭제
		삼목강업 회사는 괜찮은거 같은데.. 역시 저런건 세력 마음이겠죠 ㅎ 4385원에 이익실현하고 나왔네요.. 종가는 어찌되려나..
	191	2013.05.02(목) 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5-02 13:05:21	0	삭제
		삼목강업 몇시간전에 들어갔는데 이게 어찌되려나요
	190	2013.04.29(화)주식이야기[댓글방] [새창]	2013-04-30 12:24:37	0	삭제
		전 지난주 월요일 화요일에 바닥부근으로 추세전환 예상하고 대형주 경기민감주 비중을 늘렸습니다. 한달쯤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금 생각에는 변화가 없네요
	189	투자의 목적.jpg [새창]	2013-04-28 00:16:19	0	삭제
		적고보니까 단타가 다 막연히 나쁘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적은거 같네요.. 그런건 아니구요.. 단타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들이라면 그게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다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주식해서 돈을 버는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훨씬 많은게 개인투자자의 현실이고.. 그게 어째서 나오는 문제점인지 적고 싶었던 겁니다. 모든 개인투자자가 100%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정석대로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겠지요..
	188	투자의 목적.jpg [새창]	2013-04-28 00:12:01	0	삭제
		여기 경제게시판에 주식 토론을 보면, 사실상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자라기보다는 트레이더라고 하는게 적합해 보이더군요.. 차트를 보고 상승에 먹고 하락전에 판다는 이런거.. 바로바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점.. 저도 느끼는 거지만,, 이런건 상당히 매력적이지요. 오를때의 짜릿함과 이익실현, 내가 팔았는데 내리면 더 즐겁구요.. 이러한 매력때문에 주식중독, 합법적 노름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주식 투자의 진정한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위에것들은 제로섬 게임에 가깝습니다.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도 있고.. 단기적으로 보았을때 수익보는 자들과 손실보는 자의 합은 0에 가까운 것이죠. 하지만 기업에 대한 투자는 다릅니다. 짧게는 반년부터.. 길게는 3년이상도.. 투자를 하면 주가는 그날 하루하루는 오르고 내리고 할지라도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가치를 따라가게 나름입니다. 분명 경제와 업황, 기업의 성장성, 시장점유율, 재무구조, 향후 전망 등을 투자하면 승률은 분명 높을수밖에 없으며, 사실상 주가지수 자체가 몇년을 주기로 도약을 하기때문에 막무가내식 분산 투자를 하더라도 장기로 보았을때는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지만,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투자를 한다면 지수 상승률을 훨씬 넘는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지요. 화폐라는건 실물 자산이 밑바탕이 되어야 존재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주가는 결국 그 회사 CEO와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성장한 회사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막연하기만 한 그런것이 아닌, 분명 실물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를 토대로 존재할 수 있는것입니다. 반면에 차트를 보고 단타 수익내는 것은, 그 단시간에 회사가 성장하고 했을리는 없기에.. 변동성만을 보고 수익을 내는 것이기에 수익과 손실의 합은 0에 가까운 것이겠지요. 결론적으로 수익보는 능력자들도 있지만,, 결국 그만큼 손실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밖에 없는게 차트에 의존한 단타의 현실입니다.
	187	부동산. 바닥인가? 하락추세의 시작인가. [새창]	2013-04-27 23:56:21	0	삭제
		둘다 2012년에 적은 글인데.. 2013년 상반기가 다 지나가는 지금.. 이미 어느정도는 정답 나온거 아닌가요? 정책의 영향도 크지만, 이제 급매물은 현저히 줄었고, 지방 집값은 꾸준히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은 안정세를 서서히 찾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과거와 같이 주택가격 버블은 예상하기 힘들겠지만.. 뭐 아무튼 일년쯤 더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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