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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20:54:35	0	삭제
		언니라는 사람이 멀쩡하고 성실했다가 갑자기 저렇게 된거면 윗분대로 우울증이나 뭐 그런 문제인거같은데, 그건 가족들이 어떻게 쉽게 해결할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물론 자가치료도 힘들구요, 엄연히 병이에요. 방치하거나 화만 내는 건 아무런 해결이 안 되니까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치료를 권장합니다. 걱정만 해선 안되고 제대로 상담을 받아봐야 할 문제같네요.
	27	[익명]치킨을 혼자먹을려는데 [새창]	2013-04-16 20:43:24	0	삭제
		2마리를 시켜서 한마리는 내일드세요. 치킨은 내일먹어도 맛있습니다.
	26	[BGM]봄을 알리는 햄스터찡.JPG [새창]	2013-04-16 20:40:22	0	삭제
		밑에서 두번째는 햄스터가 아니라 겨울 잠쥐네요..
	25	[익명]혹시 문자가왔는데 누군지 알수있나요?? [새창]	2013-04-16 18:54:47	0	삭제
		가짜 번호로 온거라면 통신사에 직접 가서 내역뽑아달라고 하면 진짜 번호 알려줘요. 경찰서는 주기적 협박이나 욕문자만 접수해줌... 그냥 통신사만 가도 자기번호로 온거 다 알려줍니다. 대신 한달안에 안 가면 기록이 사라진댔나...
	24	<a><m>대학다닐때 꾸며야해요? [새창]	2013-04-16 18:50:53	0	삭제
		대부분의 여자 대학생들이 가끔 쫙빼입고 평소에 안경 화장간단히하고 심플하게 다니지 않나요? 그냥 똑같이 그대로 다니면 될거같은데... 그나저나 일단 화장을 한다는것부터가 일단 기본적인 관리는 하고있다는뜻 아닌가요?? 여대인데 열에 셋 정도는 학교를 평상복에 쌩얼로 다니던데;;; 하지만 꾸미고 말고를 떠나서 안경은 빼는게 인상이 좋아보이긴함. 렌즈 바꿔보세요. 어차피 미친듯이 2시간걸려서 매일 꾸미고 다니는 애들도 남자는 기껏해야 하나밖에는 못사겨요. 그정도면 그냥 평범한데 사람들이 안다가오는건 외모탓은 아닐듯..
	19	[익명]여자친구가 어디까지 간섭해야하죠 [새창]	2013-04-14 10:37:52	0	삭제
		연인끼리 서로 어디까지 간섭해야하는지는 그 둘이서 한계를 정할 문제입니다. 주변에서 어느 한쪽보고 넌 너무 간섭한다 넌 너무 무관심하다 이렇게 참견할 문제는 아니에요. 둘다 동의하고 선을 정했다면, 그대로 서로 믿고 지키면 됩니다. 물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적당한 융통성이 들어가야겠지만 딱히 정해진 선은 없어요. 너무 일방적으로 간섭받아서 범죄 스토커 정신분열 스트레스 정도까지 일어날 수준이 아닌이상은;; 솔직히 어느정도 선까지 간섭해야 안심되는지는 사람 개개인별로 다르니까요. 정당한 요구라면 해도 됩니다. 사귀는 사람이 불안함을 느끼고 불편함을 느낀다는데, 그걸 이해(사실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죠)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무조건 쓸데없는 고민으로 치부해버리고 애인 말 무시하는건 제대로 된 인간이라고 할수 없어요. 남녀불문 그러면 헤어지세요.
	17	[익명]알바해도 남친 안생겨요? [새창]	2013-04-14 09:28:45	1	삭제
		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애인을 사귀고 싶으면 주변에 애인있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수준이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고 최소 그 정도 수준은 맞춰야, 본인을 이성으로 느끼고 매력느끼는 사람이 접근하죠. 애인유무를 떠나 고백못받은 사람들은 꼭 외모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매력없음. 원빈김태희 수준 아니면 정말 본인을 어느정도는 가꿔야해요.
	16	[익명]알바해도 남친 안생겨요? [새창]	2013-04-14 09:27:00	0	삭제
		녜 사실입니다. 생길 사람은 작은 소그룹에서도 생기고 안생길 사람은 남녀공학 대학교를 나와도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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