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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레깅스팬츠용 [새창]	2013-11-25 23:46:52	0	삭제
		안쪽에 털있는거면 밍크기모 말하는거같네요. 하비면 밍크는 비추입니당... 따뜻하긴한데 다리가 더 굵어보여요. 바지입을때 M사이즈 입는분이시면 시판레깅스도 잘맞고 L사이즈 입는분이시면 좀 애매한데요 심한 하비면 차라리 빅사이즈 레깅스 파는데가 있으니 거기서 사시면될듯... 저는 일반 스키니 L과 M사이 입는편인데 레깅스는 종류에 따라 좀 끼더라구요... 그리고 레깅스 막상 편해보여도 허리부터 다리 전체 혈액순환을 굉장히 많이 방해하기 때문에 낮에 입고다니는건 좋지만 밤에 입고 자면 다리부종생김;;;
	282	여자 체형에 맞는 드레스 !! [새창]	2013-11-25 23:41:39	1	삭제
		무작정 키가 작고 통통으로 일축하기에 사람 체형은 워낙 다양해서 딱 뭐라 말하기 좀 그런데... 좀더 다양한 특징을 말씀해주셨으면싶네요. 키가 작은 경우 허리 라인이 가슴 아래쪽에 붙은 드레스가 다리를 길어 보이게하구요, 통통하다는 건 하체통통과 상체통통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더 날씬한 쪽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체형커버를 하는 경우가 많구요, 하체통통은 아예 다리를 가리는 드레스를 추천드립니다. 상체도 어느 쪽에 살이 많은가에 따라 드레스 모양이 바뀌는데 팔이 통통하면 팔 윗부분을 가리는 드레스가 좋지만 팔 가장 굵은 쪽에서 멈추는 퍼프형 소매의 경우에는 오히려 팔이 더 통통해 보일 수 있으니 비추드리구요 아오 진짜 이렇게써서 답변을 얻으시려고 하다니 정 궁금하면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여
	281	유리에 인쇄된문구 지울수있나요?? [새창]	2013-11-25 23:20:36	0	삭제
		지울수야 잇지만 뭘로 썼는지 알아야 지우죠... 뭘로 썼느냐에 따라 아세톤 같은 걸로 지워지기도 하고 아니면 유리에 흠집이 날 위험이 있지만 긁어내도 되긴합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1:33:47	0	삭제
		웰치스 ㅋㅋㅋ 전에 웰치스에 약타서 인신매매한다는 그 글 드립인가여 ㅋㅋㅋㅋ 쪽지 내용은 아직 안 친한 사이라면 조금만 더 은근하게 바꾸면 좋을거같아요 ㅋㅋ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51:11	0	삭제
		그런거 아니고 ㅋㅋㅋ 여자가 보기에 예쁜 여자랑 남자가 보기에 사귀고 싶은 여자는 의외로 달라서 그래요. 외모만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많이 결정되거든요. 진짜 남자가 보기에 예쁜 여자는 '이미 남친이 있겠지or나따위가 감히 저 아이를' 따위는 안 통합니다. 그냥 무조건 인기가 많아요. 남자가 몇 명 있든 일정 몇 할은 무조건 독점합니다. 부익부빈익빈 ㅠ 그냥 그 친구분은 여자가 보기에만 예쁜 여자인거에요... 단순히 여자가 생각하는 귀염상이나 애교 같은 걸로는 뭐라 설명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거죠.
	275	"데자와"라는 음료수아세요? [새창]	2013-11-23 17:42:53	0	삭제
		그거 아세요? 실론티랑 우유랑 1:1로 섞어먹으면 데자와맛남...!!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7:38:53	0	삭제
		가끔 점심때부터 여는 치킨집 있던데 너무 일찍 시키면 어제 남은거 다시튀겨서 보내주는듯 ㅠ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7:10:42	0	삭제
		한 60 넘어가면 그때부턴 조금씩 작아진다네요. 꼭 나이때문이 아니라 뼈 눌림에 따라 1cm미만의 미세한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닌 이상에야... 애초에 님이 알고계신 키가 잘못 재어진 키였다던가. 아니면 신검때 키가 잘못 잰 키일수도 있겠네요. 얼마나 차이나시길래;;; 잘못 잴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자기 키는 몇주~몇달 간격을 두고 3번 이상은 재보고 평균내셔야합니다;; 저도 키를 일년에 한번 잴까말까하다가 요새 사정상 자주자주 쟀는데 애초에 알고 있던 키가 잘못잰 키였더라구요.
	271	[익명]중.고등학생들이 염색하고 교칙어기는거 보면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3 16:51:03	0	삭제
		1무튼 그런식으로 그들이 피력하는 이상적 논리와 실제 상황을 보면 딱히 뭐라 생각이 들기보다는, 고작 염색 안하는 것 하나 못 참아서 교칙을 어기는 아이들이 참 한심... 멍청하다. 이런 생각이 들지요... 개중 정말 첫번째 논리대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아이가 있다면 또 모를까...
	270	[익명]중.고등학생들이 염색하고 교칙어기는거 보면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3 16:49:29	1	삭제
		그냥 자기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선택하고, 또 그로 인해 스스로 받을 페널티를 생각해서 택한 일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대한민국 학교 교칙이 불합리한 부분도 많다는 거야 따로 더 설명할 것 없는 일이구요. 저는 학창시절때 차라리 교칙을 지키고 말지, 굳이 교칙 어겨가며 나를 표현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교칙을 어긴 적은 한 번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렇다고 그냥 혼나고 염색하려는 아이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아이 시점에서는 그게 혼나고 벌점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겠죠. 자기 스스로 선택했고, 또 후회하지 않는다면 무슨 문제겠느냐.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뭐 문제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생각 없이 학생때 화장하고 염색하고 파마하던 아이들이 오히려 나중에 자신의 학창시절을 부끄러워하거나 후회한다는 점이죠. 물론 안 그런 아이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학생때 학생답지 못했던 점을 후회하더라구요. 게다가 교칙을 어기면 벌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염색했으면서 막상 선생님한테 염색 걸리고 벌점부여받으면 또 후회하구요. 이런 걸 보면 무작정 자기 선택이니까 네가 벌점 받으면서 꾸미고 싶다면 그러렴 하는 것도 좀...
	269	휘핑크림 손으로 저으려면 얼마나 저어야 되나요? [새창]	2013-11-23 15:57:29	0	삭제
		전 손에 물집생길때까지 저음 ㅋㅋㅋ 5분마다 중간중간 냉동실에 넣고 한 1분정도 엄청 차갑게 식혀가면서 하면 잘돼요. 그리고 한방향으로 젓는게 잘된다던데 전 한방향은 손이 너무 힘들어서;;; 일단 초보분이시면 아주 차게 유지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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