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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까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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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까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인형뽑기에서 맥북을 뽑았다 [새창] 2014-08-27 14:48:12 0 삭제
    저거 맥북모양 손거울이라고 파는 제품입니다 ㅋㅋㅋㅋ 일반 손거울크기고 맥북 아닌거 확 티나요. 일부러 구입해서 거울 말고 소품으로 쓰는 사람도 있음.
    작성자가 일부러 사기를 친듯. 아니면 사진만 퍼와서 개그로 글작성했거나.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4:20:12 14 삭제
    핰ㅋㅋㅋㅋ
    특히 골든햄스터는 원래 낯선 환경에 경계가 심해서 저런 처음 보는 장소에서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먹지 않고 볼주머니에 전부 집어넣어요. 화면에서도 거의 안먹고 적당히 잘라서 볼주에 넣기 때문에 빨리먹는것처럼 보이는데 행동이 빠른건 배고파서가 아니라 불안감에 그러는거구요 볼주에 넣는거라 빨라보이는것뿐...

    원래는 먹는데 되게 오래걸려요. 굶기지는 않은것같네여. 굶겼으면 저것보다 더 걸신들린듯이 씹어먹음... 그런데 요리사나 스텝들이면 모를까 진행자들은 햄스터 동물 특성에 대해 그렇게 잘 이해하고 촬영을 진행하는 것 같진 않은것같아요. 여러 동물 촬영하는 방송특성상 그게 당연하긴 하겠지만 ㄷㄷ
    806 새끼다람쥐를 구출 했는데... [새창] 2014-08-26 01:21:32 46 삭제
    들쥐면 조금만 키우다가 눈 뜨면 방생해주셔도 될것같아요~

    정말 어린 쥐는 몇시간 간격으로 계속 우유를 줘야 하는데 털이 어느정도 났기 때문에 한 며칠만 더 보살펴주시면 어느정도 기어다니고 자기 힘으로 불린 사료같은것도 먹을 수 있을거에요. 체온유지에 제일 신경써주시고 분유도 자주 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805 해외에서 매너손을 보는 시각 [새창] 2014-08-26 00:04:43 129 삭제
    저도 솔직히 매너손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전 남이랑 접촉하는걸 싫어하고 저도 남을 만지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피치못하게 접촉할 일이 생기면 간단히 나도 피하고 남이 피해주면 서로 기분상할 일 없고 좋잖아요.

    그리고 한국 정서상 저런 친근한 접촉을 사귀는사이나 가족사이 말고 할 일 자체가 없잖아요. 억지로 안친해도 저렇게 사진찍어야 하는 연예인아니고서야...
    804 머리 길고 숱많은 여징어 만화 [새창] 2014-08-25 21:43:54 0 삭제
    ㅋㅋㅋㅋ 저도 제친구도 머리숱 많아서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ㅠㅠ

    머리묶는끈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탄력과 튼튼함을 보고 사야돼요. 길이때문에 끊어지는게 아니라 숱이 많아서 묶어야 할 머리가 두껍기때문에 그게 감당이 안돼서 끊어지는거라... 다 한번씩 늘려보고 쭉쭉 잘늘어나는걸로 사는게좋아여. 곱창끈이 그나마 괜찮음. 근데비쌈 ㅠㅠ

    그리고 머리빠지는것도 남들 30%이상 빠지는거같고;; 숱이 남들 30%이상이라 ㅠㅠ

    오히려 숱많으면 짧은머리 하고싶어도 못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맨날 내머리만 보면 다들 머리길다고 욕해... 머리기니까 많이빠지는거라고...

    난 짧은머리하면 숱때문에 감당이 안돼서 못하는건데...ㅜㅜ
    803 베이비돌~~ [새창] 2014-08-25 16:45:17 0 삭제
    원단시장은 비추하고 ㅋㅋㅋ 한마씩만 파는 데도 있지만 별로 없어요. 거의 도매시장이라... 사고 싶은 게 있는데 소량씩 파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데선 눈치보면서 한마씩 샀음 ㅠㅠ 인터넷 구입 추천드립니다. 대신 레이스나 리본, 끈같은건 동대문에서 사면 싸게먹혀요. 끈류는 원단과 달리 대부분이 한마 길이씩 엄청 친절하게 잘 팔아요.
    802 소녀들의 패기 [새창] 2014-08-25 16:34:30 5 삭제
    ㅎㄷㄷ 보면 중딩들같은데...

    근데 웃긴건 저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무단횡단 하는 사람 처음 본게 아니라는ㅋㅋㅋ 은근히 무단횡단어들 많아요.
    801 생각해보면 어릴 때 읽던 전래동화 중 무서운게 많았던 것 같아요. [새창] 2014-08-25 16:28:56 40 삭제
    사실 그 때는 검열이나 그런 게 없었으니까 오히려 옛날이야기들이 더 잔인하고 무섭고 그런거같아요. 한국도 그렇고 외국 전래동화에서도 요새야 다 순화해서 동화책으로 애들 보라고 나오는 얘기들이지만 원본은 원래 잔인하고 성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왔던것같아요. 당시 그런 이야기들은 어린아이들 교육용이 아니라서 그랬겠지요?
    800 어제밤에 비와서 물웅덩이가 생겼는데 [새창] 2014-08-25 16:06:26 15 삭제
    예전에 개구리 알이 물과 같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하늘에서 부화해서 개구리 비가 내렸던 사건이 있었어요. 아마 그 비슷한 현상이 아닐가..?
    799 곧 개학인데 방학숙제는 다 했니? [새창] 2014-08-25 16:01:55 1 삭제
    11
    롭이어는 아예 귀가 양옆으로 처져있는 토끼품종인데 저 토끼는 크기도 작고 귀도 뾰족한게 원래 귀가 서 있는 토끼가튼데염... 그냥 뒤로 넘긴듯?
    798 마을만들기 IDLE 8월23일 신작! [새창] 2014-08-25 15:58:45 0 삭제
    으아아 이거 노트북으로 하는데 마을 돌아보는 장면 어어어엄청나게 버버벅거리네요 ㅠㅠㅠㅠ 렉쩔고 화면이 뚝뚝 끊기고...
    플래시게임인데...ㅠㅠ

    처음에 나오는 저사양 체크할껄... 고작 플래시게임에 버벅거리는 그런 컴 아니라고 자신만만하게 걍 시작했는데;;
    797 점쟁이들 혹해서 다 믿지 마세요. +실화 [새창] 2014-08-25 15:01:26 50 삭제
    거긴 사기꾼인거같네요... 진짜 점보는 사람 솔직히 몇 없고 대부분 그냥 사기꾼이에요. 사람 상대로 장사하는거죠. 부가적으로 부적이니 뭐니 팔아먹고 계속 그 사람을 오게 해야 하니깐 일부러 자극적이고 안 좋은 내용, 걱정되는 내용만 말해주는거에요. 그냥 어머니 말하는 것만 듣고 애가 안생겨서 왔으니 그렇게 말하면 맞겠구나 대충 그렇게 계산이 왔으니까 애가 없고 남편이 바람핀다고 말한거같아요. 그렇게 말하면 걱정된 어머니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돈내면서 매달릴테니까;;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4:09:46 4 삭제
    뭐가 잘못이고 아닌지 확실히 구분해야 할듯.

    여친이 없다는 조건 하에서, 상대와 서로 합의하고 몸캠한것=불법도 아니고 관점에 따라서는 잘못도 아님. 원나잇이 잘못인가 잘못이 아닌가와 같은 맥락의 일일듯. 돈이 오갈 경우 성매매로 범죄행위에 들어가지만 서로 그냥 합의한 경우 원나잇과 같은걸로 볼수있겠죠. 물론 원나잇이나 몸캠 하는사람의 성관념이 난잡하다고 비난할 순 있겠지만요.

    여친이 있는데 몸캠=바람피운거.

    돈을 빌미로 몸캠=성매매=범죄행위.
    794 스프에 밥말아 드시는분?? [새창] 2014-08-25 11:56:31 0 삭제
    저도 말아먹진 않고 밥위에 얹어먹어요. 그냥 묻혀 먹는다 해야하나? 보통 빵과 스프랑 같이 먹기 때문에 밥과 크림스프를 굳이 같이 내오는 일 자체가 없긴 하지만 학교 급식이나 뭔가로 강제로 밥+크림스프 같이나오는 조합일 때 어쩌다 먹는건데 맛있긴 맛있어요 ㅋㅋ

    스프+밥 해서 볶은게 도리아인데 그 비스무리한 맛도 나고... 물론 그보단 좀 밥과 스프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 따로노는 식감이 싫어서 안 말아먹고 찍어먹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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