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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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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1	오늘 윤서인이 그린 만평. [새창]	2016-08-31 14:24:18	3	삭제
		브론즈5도 AI 초급은 이기는거랑 같은 겁니다.
	5580	오늘자 일침 2컷 만화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08-31 14:22:56	6	삭제
		아무리 그래도 ㅇㅅㅇ은 퍼오지 맙시다......
	5579	화물이나 거점이 아닌 고지를 기준으로 하는 이유 [새창]	2016-08-27 09:14:11	8	삭제
		어 이건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일단 중요 포인트 먹는게 우선이고 상대 컷하거나 밀어낸 다음 화물 미는건 기본인데 여기서 화물 안 미냐는 말이 나오는 경우는 상대 밀어내고 화물 프리하게 미는 타이밍에 딜러들이 킬딸에 미쳐서 화물 중심으로 조이지 않고 상대 리스폰까지 따라가서 무리하다 짤리는 경우에 나오는 말이지 않아요? 상대가 중요 포인트 먹고 있는거 밀어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화물에 모여서 밀자고 하는거라면....음;;
	5578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2016-08-26 11:31:25	1	삭제
		저 짧은 한마디 확인하는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참.....
	5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6:55:09	62	삭제
		보세요. 이게 자칭 강자와 약자의 구도에서 약자를 대변한다는 인간들의 현주소입니다. 자신들이 하는 혐오 발언과 폭력에 대해서는 약자들의 언어라는 말로 합리화하면서 자신들의 행위는 강자들에 대한 약자의 저항이라고 강변하는 인간들이 자신이 강자이고 상대가 약자인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자각도 반성도 없습니다. 그래서 동성애자(성소수자)를 아우팅하고 구의역 피해자(빈곤 계층)를 마음껏 비하하고 모욕하죠. 이 사람도 보면 교사와 학생 관계는 전형적인 강자와 약자, 상하구조이고 교사인 자신이 강자라는 자각이 조금도 없어요. 그러니까 메갈의 미러링이라는 구실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약자들의 언어요? 걔들은 실제로는 강자와 약자의 구도에 대한 인식도 없고 자각도 감수성도 없어요.
	5576	자살하고 싶은 남자 [새창]	2016-08-23 11:09:07	0	삭제

	5575	전 정말 메갈편드는 의원들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16-08-18 20:24:12	0	삭제
		그렇게 표 계산이 되고 계산에 따라 표를 얻을 줄 아는 애들이었으면 진작에 집권하거나 최소한 제1야당 정도는 되었겠죠?
	5574	저처럼 메갈때문에 혼란스러운 여성분 있을까요 [새창]	2016-08-18 20:21:23	4	삭제
		본래 100%의 거짓말은 별로 위험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모두가 아니까요. 정말 위험한 것은 90%의 진실에 10%의 교묘한 거짓말을 섞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래도 90%는 진실이지 않느냐면서 용인하기 시작하는 순간 거기에서 거짓의 지분이 20%로, 30%로 교묘하게 늘어나다가 어느 순간 100%의 거짓말로 변하게 되죠. 그리고 그것을 알아 차렸을 때에는 그 거짓이 사회 곳곳에 암세포처럼 퍼져들어가 더 이상 뿌리뽑기가 어렵게 됩니다. 악이 세상을 속이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죠. 메갈이 하는 말이 100% 거짓은 분명 아닙니다. 옳은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거기에 교묘하게 섞여 있는 거짓이 인간에 대한 혐오와 증오라는 너무도 위험한 거짓이라는게 문제죠.
	5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9:47:28	0	삭제
		그나마 의외성에서 오는 참신함으로 승부를 했으면 먹힐 수도 있었던 개그에 불필요한 설명이 붙어서 망해버린 모습이다.
	5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9:18:46	0	삭제
		글쎄요 제 의견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으려면 대댓글로 이야기할게 아니라 글 자체를 새로 쓰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메갈리안은 과연 페미니즘인가"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봅니디만.
	5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9:00:36	0	삭제
		토론의 주제 선정 자체가 현 상황의 맥락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모습이군요. 이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면서 토론 주제를 교묘하게 비틀어서 자기 유리한 이야기만 하는게 조중동이나 종편이 즐겨 쓰는 방식입니다. 가령 사드 배치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하면서 토론 주제를 "중국의 군사적 위협은 현실인가, 허상인가?"로 잡는 식이죠. 게다가 토론 상대까지 거르고 계신걸 보면 진짜 종편에서 쓰는 방법과 거의 빼박 수준이예요. 토론 주제 왜곡하기 + 상대측 패널은 입맛에 맞게 고르기. 최소한 토론을 원하시면 토론 상대를 거르지 않고, 토론 주제도 상대측이 정하도록 하시거나 최소한 토론 주제부터 쌍방의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하는 겁니다.
	5570	손금으로 보는 변태구분하기 [새창]	2016-08-17 14:35:56	2	삭제

	5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6:58:29	1	삭제
		진지하게 이건 고소해야 됩니다.
	5568	즈엉의당 사무총장 글올라옴 [새창]	2016-08-16 16:01:59	90	삭제
		아니면 아닌대로 정당 사칭해서 트윗에서 어그로 끌던 분탕종자를 정의구현한 것이니 개이득
	5567	오늘 좀 어이없는 아나 만남... [새창]	2016-08-16 10:36:38	23	삭제
		???? 아나 궁은 원래 메르시가 1순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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