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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로동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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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사람관계라는게 참... [새창]	2013-07-16 07:52:58	0	삭제
		음 저도 그래서 인생은 너무 허무한거 같다고 종종 생각함 ㅠㅠ...실컷 웃고 떠들고 하다가도 시간 지나면서 연락 끊기고... 사람관계라는게 그냥 무슨 입김 한번 불면 날아가버리는거 같은 느낌이 듬
	16	대학교들어와서 느낀점... [새창]	2013-07-16 07:46:52	0	삭제
		음 저도 그래요ㅠㅠㅠ... 대학은 그냥 돈내면 학점뱉는 자판기??같은느낌... 근데 저같은 경우는 잘 생각해보면 강의 선택할때 무조건 쉽고 학점 잘 줄것 같은거만 눈에 불을키고 찾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대학에선 배운건없고 돈만 축낸다는 느낌을 받고... 정말 배움을 얻을수 있는ㅇ 강의들은 어려우니까, 학점 받기 어려우니까 피해가고...ㅠㅠㅠ 하지만 배움을 얻을수 있는 강의를 듣자니...학점 못받을거 같고, 학점 못받으면 성적이 망하고, 성적 망하면 취업에 지장생기고, 등록금은 왜 냈나싶고...대학은 왜 왔을까 싶고... 그러니까 결국 학점 잘 줄것같은거 선택하고...완전 딜레마 ㅠㅠㅠ...
	15	[익명]사람들은 내가 납득못하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듯함. [새창]	2013-07-16 07:31:53	0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주관과 주관의 충돌이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아요 그냥 사람들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 저런생각이 있을수도있고 작성자님같은 생각이 들수도 있고.. 그러다가 충돌할수도 있고... 음 머리아프게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있지~ 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여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7:26:45	0	삭제
		작성자분 정말 많이 속상하실듯.. 그래도 가족인데 스스로 안좋은 상황으로 빠지려고 하니까...ㅠㅠㅠ 일단 오빠분이랑 가족분들이랑 모여서 얘기 해보시고 정말 결혼하겠다는 의지가 굳건하면 그냥 놔둬보세요 대신 오빠가족은 오빠가 알아서 책임지고 혹시라도 친가에 기댈생각은 꿈에도 꾸지말라고 못박아두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7:22:02	0	삭제
		딱 적당한듯 저는 초등학교 육학년 겨울에 했어요
	12	[익명]금연한지 5개월 짼데... [새창]	2013-07-16 07:20:51	0	삭제
		헐 님 대단하시네여 제 금연에 대한 기억은 아빠에 대한것뿐인데 금연시도할때마다 일주일도 못가서 때려치우셧었죠 나름 끊어보겠답시고 사탕같은것도 사다 드시고 했었는데... 음 결국엔 끝까지 못 끊으시고 계속 피우다가 간경화로 돌아가셨죠ㅠ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버텨보세요 버티다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질 날이 올거에요
	11	[익명]여자애가 야동보냐고 물어보는데 [새창]	2013-07-16 07:16:28	0	삭제
		그냥 님을 좀 만만하게 보는것같은데...그 질문이 싫으시다면 그런건 대체 왜 묻는거냐고 물어봐보세요 ㅠㅠㅠ
	10	[익명]미성년자에요 [새창]	2013-07-16 07:14:01	0	삭제
		그쪽 세계에 발들인 분들도 처음엔 끝까지 갈 생각없이 잠깐 웃어주고 잠깐 앉아있음 되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돈 많이 주고 다른애들도 2차 까지하니까 점점 더 위기의식같은거도 없어지고 그러다가 진짜 발 못빼게 되고 그런다고 하던데 장성자분 정신차리세요 ㅠ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7:10:56	0	삭제
		그냥 동양여자 쉽게보는 흔한 외국남인듯 확실하ㅔㄱ 싫다고 하세여 ㅠㅠ
	8	[익명]친구가 '나쁜 남자'에게 걸린듯 해요. [새창]	2013-07-16 07:09:28	0	삭제
		취중진담이라고 술먹고 한 행동이 오히려 본심일ㅇ수도 있슴다 그리고 친구분도 사귀는걸 어떨결에 인정했다고 했는데 성격이 좀..뭐라해야하나 그냥 주관없이 상황에 휩쓸리는?? 그런타입인듯 ㅠㅠ 주변에서 많은사람들이 그만두라하면 그만두지않을까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6:59:16	0	삭제
		너무 부끄러워서 아예 글로 쓸수가 엄씀 내 기억속에만 존재하던걸 세상밖으로억지로 끄집어내는 느낌이라 ㅠㅠ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6:56:26	0	삭제
		안가여 때도 안밀어여 때 밀면 피부가 벌게질때까지 밀어서...아예 안밈 ㅠㅠ
	5	[익명]잠안오는 새벽,각자 이상형 얘기나 할래요?? [새창]	2013-07-16 06:50:51	0	삭제
		기본적인 예의차릴줄 알고 상대방 존중할줄알고 다정한 사람이면 좋아요 잘 웃고 공감해주고 키는 크면 좋겠지만 그냥 평균~평균에서 조금 미달어도 상관없고 얼굴은 잘생긴건 싫고 그냥 평범한 정도 였으면 좋겠으요 말할때 급한거 없이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얘기해주고 눈마주치면서 대화해주고 가정적이면 좋겠음 거기에 손가락까지 이쁘면 뿅갈듯ㅠ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6:45:23	0	삭제
		스물셋이면 괜찮지 않나여 지금 저축안한게 좀 불안하더라도 백만원정도는 나중에 나이먹고 보면 별거아닐텐데
	3	이나이먹고...귀신이무서워서 잠을못자겠어요.. [새창]	2013-07-16 06:41:13	0	삭제
		음 저도 가끔씩 그럴때 있어영 ㅋㅋㅋㅋㅋ 저도 스물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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