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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3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딸등신 [새창]	2016-04-20 22:40:20	2	삭제
		1 아 아니다.... 물 중에서도 아니네요. 그냥 비싸요. 더 비싼 물이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비싸요. 세일도 안 해요.......
	2952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딸등신 [새창]	2016-04-20 22:37:39	5	삭제
		1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ㅜㅜ 물가 감안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할진 모르지만 물 중에서는 역시 비싼 축에 듭니다. 햄식이 호주 산다고 들은 거 같은디 에비앙 호주서 나름 비싼 물입니더.....
	2951	오유인이 고백하는 만화.manhwa [새창]	2016-04-20 10:45:53	0	삭제
		여자 머리 반사광 땜에 갓파인줄ㅋㅋㅋㅋㅋㅋㅋ
	2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9:19:25	10	삭제
		하 맘 아파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직시해보세요. 작성자님 동생이 똑같은 상황이에요.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그냥 참고 살아라 하시겠어요, 아니면 부부상담소라도 끌고 가든 해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시겠어요..... 그리고 제발..... 녹취를 생활화하세요....
	2949	아기가 나오려나봐요 ㅎㅎ [새창]	2016-04-19 14:06:45	2	삭제
		출처 나와 내 뱃속 무단세입자ㅋㅋㅋㅋ 엄밀히 말해 아기천사 오시라구 손짓하신 건 작성자님이실텐데....ㅋㅋㅋㅋㅋ 순산하시구 미역국 맛나게 잡수세요~ 화이팅!!!
	2948	교문 막힌 학교의 사정 [새창]	2016-04-18 13:44:11	1	삭제
		아니 국가가 국민의 호의를 권리로 알고 착취하고 있네.... 하.....
	2947	한 명의 기자가 역사를 바꾼다. [새창]	2016-04-18 13:37:42	17	삭제
		많은 분들 오해하고 계시는 게, 엠바고의 뜻 자체가 "취재는 하더라고 일정 기한이 넘기기 전까지는 보도하지 않는다"예요. 물론 정보 누설한 사람 잘못도 크지만 "엠바고를 걸었다"는 건 그 정보를 알아도 그걸 기사로 써내지 말아달라는 뜻이에요. 가령 저명인사의 죽음의 경우에도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보도하기도 하죠. 주변인들이 모를까요? 알죠. 알아도, 원칙이 있고 도덕이라는 게 있는 거죠. 그러니까 다른 어느 기자들은 보도하지 않은 거죠. 저 기자분에 대한 과한 욕설, 인신 공격은 삼가야겠지만 시청자로서, 더 나아가서는 국민으로서 화가 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나라 언론의 수준에요.
	2946	한 명의 기자가 역사를 바꾼다. [새창]	2016-04-18 13:31:12	1	삭제
		1 엠바고 뜻 자체가 "알아도 기사화하지 않는다"예요....
	2945	육아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미움 받는 아빠라면. [새창]	2016-04-16 16:03:46	32	삭제
		근데 본문 같은 경우엔 핸드폰은 솔직히 애들 입장에서 서운할 것 같아요...ㅜㅜ 그건 "같이"가 아니라 "혼자" 노는거니까....
	2944	아침에 시리얼 드시거나 우유 많이 쓰시는분들!!!! 주의!!!! [새창]	2016-04-16 11:28:58	0	삭제
		저도 예전에 학교 편의점에서 푸르밀 성분표 보고 충격받아서 친구들한테 알려준 기억나요.... 이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2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3:46:42	0	삭제
		아이구 다행이네요. 그때 그 글 보고 남의 일이라듀 참 마음이 안 좋아서 종종 생각나고 그랬는데, 이렇기 후기로 근황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남편분하고 화해해서, 또 시어머니가 정말 무슨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분이 아니라서 참 다행한 일입니다. 불펌 일도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음... 좀 오지랖 혹은 비약일 수도 있는데, 작성자님의 마지막 걱정에 대해서..... 저는 글을 다 읽고 나니까 그게 변명이 아니라 약간 글쓴이님을 떠보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시어머님이 진짜 지금 막 여기저기 손 벌리셔서 채무관계가 엉망이 되신 것 같진 않아서..... 혹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겅정하시는 것 같아 적어봐요. 옆에서 듣기에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구, 그냥 슬쩍 찔러보신 걸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른들, 특히 시부모님들 중에 종종 그런 분들 계신 것 같아요. 약간 넌지시 반응 보고 싶어하시는...? 너무 걱정 마시구, 남편분하고 혹 다른 문제 생기시더라도 대화로 해결하셔서 이번처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용
	2942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8:03:46	33	삭제
		암만 외벌이라도 애 똥기저귀 하나를 안 갈아줘서 눌어 붙을 때까지 냅두는 데 그게 맞다고요? 하 제발.......
	2941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8:02:34	0	삭제
		어이고.... 작성자님.... 일단 힘내시고..... 아니 아기 아버님이 참 해도 너무하시네요. 앞에서 안아주고 놀아만 주면 애들이 모를 것 같죠? 다 알아요. 이 사람은 나 힘들 땐 어디 가고 없고 자기 기분 내킬 때, 적당히 놀아주는 일만 하는 사람이구나.... 어떻게 의지하고 기대겠으며, 또 사랑하겠어요. 본인만 ATM되는 거면 모르겠는데 애들, 또 작성자님까지 불행해집니다. 그러면 본인은 자초한 거니 할말이 없다지만 다른 사람은 뭔 죄랍니까..... 딱 객관적으로 봐서, 그런 사위 만나면 따님이 어떻겠어요. 이게 본인 일이라고 생각하면 머리가 굳는데 또 살짝 옆에서 비껴보면 단번이 압니다. 아닌 건 아닌 거예요.
	2940	펌, 스압] 묘생만경 [새창]	2016-04-14 23:39:10	0	삭제
		악?! 아...ㅜㅜ 이거 몇 년 전에 원작 소설 오프라인으로 사서 갖구 있는데.... 별책 없었는데.....ㅜㅜ 흐헝.....
	2939	따끈따끈한 방금 진상 손님썰 후기입니다. [새창]	2016-04-14 11:05:38	2	삭제
		아이구 어머님 때문에 씁쓸하긴 해도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요새는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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