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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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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8 녹차세안 2일차 후기!? [새창] 2016-05-30 11:46:18 1 삭제
    혹시 선크림 바르시나요? 선크림 바르신다면 우선 클렌징 워터나 오일로 선크림을 지우시고, 가루를 물에 푼 물로 물세안을 합니다. 그 다음 폼클렌저로 거품 뿜뿜하여 꼼꼼히 세안을 합니다. 그리고 남은 녹차물로 거품을 닦아냅니다. 까지가 원글에 써있었어요!!

    혹시 선크림 안 바르신다면 이 기회에 선크림도 바르기 시작하시면 피부에 참 좋습니다.
    2997 생리양 이야기 [새창] 2016-05-30 11:40:10 6 삭제
    휴.... 생각보다 이런 쪽 문제 겪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다낭성에 호르몬 쪽 문제가 좀 있어서 유산 확률이 어쩌고 저쩌고..... 사실상 자연임신이 되면 그게 기적인....ㅎㅎㅎ 사실 애 이전에 제 몸부터가 엉망이니까유.....ㅜㅜㅜ 저는 작성자님처럼 그냥 그래, 그런갑다.... 멍했는데 부모님이.... 맘이 참 아팠어요..... 우리 모두 힘내고 검사 제때제때 받읍시다!!!
    2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1:35:30 61 삭제
    메갈로 의심받을까 참 말하기가 두렵네요ㅜㅜ 그런데 실제로 주변에 물어보면 안 겪어본 애가 거의 없는 건 사실이에요..... 저만 해도 버스에서 엉덩이 만진 놈, 바지 벗고 그짓 하면서 저 끌어당겨서 차에 태우려던 놈(당시 저 9살), 노상방뇨 하길래 피해서 돌아갔더니 쌍스런 욕하며 바지도 안 올리고 쫓아오던 놈..... 끝도 없어요. 말로 당한 건 세어 무엇하나요. 당장 롤 몇 판만 해도.....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주작들로 인해 이런 경험 풀어놓고 터놓고 말하기조차 조심스러워요. 2차 피해인거죠..... 정말 피해 입고 상처 받은 사람들이 목소리 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휴......
    2995 (참고그림있음) 애게 여러분 일러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28 13:17:50 0 삭제
    당근 안고 있는 캐릭터 색감 보니 디지캐럿 생각나는데....
    2994 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꼼수' 인상 [새창] 2016-05-27 07:35:25 3 삭제
    이 나라는 족벌 경영을 해도, 전문 기업인에게 맡겨도 문제로구나.....
    2993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21:37:26 9 삭제
    세법 배울 때 여성용품 등 분명히 면세라고 했었던 기억 남. 근데 왤케 비싼 거야 애들이 수군거리니까 교수님이 한숨쉬시면서 세제 혜택만큼 기업이 가격 올렸다고.... 참.....
    2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8:42:13 1 삭제
    긴토키가 가산 탕진하는 이유....
    2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0:40:11 0 삭제
    죄송합니다. 완전 안심해서 푸쉬식 기운이 빠져버린 채로 잠들고.... 오늘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부터는 완전 잊고 있었어요 이 글을..... 평화로운 과게에 난입해서 헛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어휴 부끄러워라
    2990 어떤 나라의 계란빵 [새창] 2016-05-24 00:09:10 1 삭제
    영국 요리가 저따구인 데에는 종교적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영국도 여타 다른 나라처럼 개신교의 영향권 아래 있는 나라죠(영국 국교회-혹은 영국성공회-도 뿌리는 개신교니까요). 교황의 힘이 막강했던 중세시대는 유럽의 암흑기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했으며 유럽 전역을 휩쓸었습니다. 근데 왜 저기만 저런지 정말 미스테립니다. 하다못해 청교도가 세운 미국도 저 정도는 아닌데....

    한 가지 개인적으로 이유를 꼽아보자면 전쟁 역시도 타격이 꽤 컸다고 봅니다. 대영제국이니 뭐니했지만 또 막상 그렇게 여기저기 다리 걸치고 있다보니 전쟁에는 필히 껴서 고통받아야 했죠. 국고의 상당부분이 무기에 들어간데다 징병당한 국민들은 또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더욱이 세계대전 즈음 되면 승전국이라고 별거 없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도 한동안 정부로부터 식량 등의 배급이 계속된 나라 중에 하나가 영국입니다. 그쯤해서 식민지도 하나둘씩 독립을 해서 영국은 아주 심각하게 개털이 됐었죠(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결론은 전쟁은 모두에게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기면 장땡이 결코 아닙니다. 승전국도 후손들에게 영국요리라는 놈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2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0:14:14 0 삭제
    어헐 어떡해ㅜㅜㅜ 부끄러웍 거꾸로 알고 있었나봐여ㅜㅜ 어쩐지 안 죽더라니ㅜㅜㅜㅜ
    2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0:12:58 0 삭제
    아. 옥시크린은 산소계인가요?
    2987 [reddit] 사람이 아니라고 [새창] 2016-05-20 02:01:51 2 삭제
    오오오오 전 그 책 중학교 때 읽었어요... 지금도 책장에 있는.... 전갈의 아이 재밌게 보셨다면 "블루 프린트" 추천해드려요. 비슷한 소재로 전혀 다르게 전개가 됩니다. 섬세한 매력이 있어요.... 도서관에서 어쩌다 그렇게 두 권을 빌렸는데 소재가 같아서 엄청 신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2986 지금 뽐뿌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18 11:39:16 36 삭제
    일단 여자분이 불합리한 요구 하는 건 맞는데, 한편으론 어떤 부분은 이해가 감. 여자분이 사업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그렇고, 전업주부를 요구받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럼.

    몇몇 분이 지적하셨듯 여자분이 약간 불안한 것 같음. 여자분이 남편분 일에서 완전히 배제된다는 점에서. 이 부분에서 서로 얘기를 해봐야할 것 같은데, 남자분이 단순히 "눈치보며 돈 못 쓴다"고 못박은 점이 약간 아쉬운듯. 사업 하는 부분에서야 돈 나가는 거 잘 모르는 아내 허락 일일이 받고 그러는 거 피곤한 거 알겠는데 친구 만나고 이러는 것에서는 돈을 받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아내랑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음. 몇 몇 분 말씀대로, 결혼한다고 자기 삶 다 포기하는 건 절대 안되지만 그렇다고 싱글일 때랑 똑같길 기대하는 것 또한 잘못됐다고 봄. 돈 관리도 자기가 하고 친구 만나는 건 자기 일이고. 뭔 말인지 알겠으나 여자친구분에겐 남자분 태도가 다소 지나치게 독립적으로 보일 수 있을 거 같음. 돈 벌어다 줄게 전업주부해라, 하는 부분도.
    결론은 여자분은 약간 "결혼=둘의 생활을 합친다"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전형적인 결혼 생활을 생각하는 것 같음. 결혼 후 남편 사업 돕고(?) 싶어 한다고 한 것도 그렇고. 여자분이 동의 한 것 안 한 것 따져보면 그렇게 남편 일 도우면서 전업주부를 하고 월급 받는 남편들 아내들이 하듯 목돈도 모으고 이런 계획인듯. 반면 남자분은 자기 생활이 굉장히 확고하고 "내가 번 돈=내가 쓴다"+"내 생활"이 머릿속에 강하게 있는 것 같고. 결론은 둘이 좀씩 맞춰가야하는 문제 같음. 여자분이 다짜고짜 사업 지분 내놓으라하면 말도 안되는 거고 지금 여자분이 굉장히 불합리한 요구 하는 것처럼 비치기는 하지만 오래 연애했고 여자분이 평소에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남자분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해볼 필요 있는 거 같음.
    2985 조영남 대작사건에 대한 진중권 교수님 트윗이래용 [새창] 2016-05-17 11:33:27 0 삭제
    결론 나와봐야 알테니 말은 아껴야 쓰겄겠습니다만은....
    2984 조영남 대작사건에 대한 진중권 교수님 트윗이래용 [새창] 2016-05-17 11:32:44 9 삭제
    뭔 말인지는 알겠슈. 긍께 작가가 구상을 허고, 그걸 실제로 실체화할 수 있는 엔지니어한테 일을 맡겨도 그 작품은 전적으로 작가 꺼라는 거 아녀. 왜냐믄 아이디어가 작가 꺼니까는. 작품이 얻는 후광도 아이디어 제공자의 이름이고. 거까지는 이해 안 가는 바는 아님. 근디 이 경우는 좀 애매헌거 같은디.... 그 '이름값' 땜시말여...... 이 경우 화가고 자시고 예술가 조영남을 사랑해서 그가 "100%" 그렸다고 믿고 산 사람이 많을 것 같은디.... 여기서 포인트가 애매해지는 거 아닌가.... 거기까지도 작가 이름값으로 들어가게 되는 건가.... 이 부분이 쟁점 같은디..... 산 사람 입장에서는..... +공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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