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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4:53:32	8	삭제
		너무 그렇게 괴로워하지 말아요. 어머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 생활하시다가 나중에, 아주 나중에 만나뵙고 이야기해드려야지요. 많이 보고 싶었고, 나 이렇게 열심히 살았다 하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동생분이 겉으론 씩씩해보일지 몰라도 속은 아닐 수도 있어요. 작성자님도 많이 마음이 아프신 것 같으니 두 분이서 더 의지하고 챙기고 위하면서... 이야기도 자주 나누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2457	오늘 집에 오다가 겪은 일에 다리가 후들후들..경찰에 신고할 수 없나요 [새창]	2014-05-21 02:35:13	2	삭제
		헐 완전 무서우셨겠다ㅠㅜㅜㅜ 그래도 별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웃 분들께도 말씀드려 놓으시는 게 좋겠어요. 써놓으신 글 보니 동네에 젊은 사람도 별로 없고 하다면 다른 분들도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찰에 알려서 순찰도 돌고.... 아무 일 없으면 좋겠네요. 너무 움츠려들진 마시고! 힘내세요!!
	2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0:43:00	1	삭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0:25:10	1	삭제
		접때 난치병에 걸린 아이였나.... 팬이라는 소식 듣고 직접 병실 찾아가고 콘서트 초대하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어린 나이에 욕을 많이 듣고 힘들어 기행을 벌이긴 해도 나름 심성이 아주 악한 놈은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그 이후 내리막길... 아니 낭떠러지? 제발 정신 차려라 네 팬들 생각해서라도.... 으휴... 참....
	2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18:50:19	0	삭제
		으으... 과게분들 모두 친절하시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453	두바이의 흔한 일상.jpg [새창]	2014-05-19 13:36:15	0	삭제
		석유 매장량 이것도 좀 회의적인게 물론 매장량에 한계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시추 기술 부족으로 못 캔 것들, 혹은 캐도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것들이나 정제 기술 미비 때문에 못 쓰던 것들이 기술 발달로 캐서 쓸 수 있게 되거든요... 예전에 호주에서 셰릴? 어쩌구 석유 어마어마한 양이 매장이 되어 있는 걸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기사도 뜨고... 우리나라에도 있기를 바랐는데....
	2452	게임 잘하는 남자들끼리 '동물의 왕국' 게임을 하면… [새창]	2014-05-19 09:19:08	1	삭제
		오랑우탄 회오리 뭐얔ㅋㅋㅋㅋㅋㅌ
	2451	동생이 죽었는데 실감이 안나요 [새창]	2014-05-17 12:10:50	1	삭제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너무 울지 말아요. 심신 잘 다독이시고.... 힘드시겠지만 아버님 잘 챙겨드리세요. 난 사람 자리가 너무 커서 남은 사람들끼리도 서먹해지는 경우가 자주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동생분이...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좋은 모습 보여주신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2450	당신은 어디까지 도전하시겠습니까? [새창]	2014-05-17 00:42:13	71	삭제
		보통 넣고 시작하기 전에 저 총알 들어간 부분을 빙그르르 돌릴 거 아닙니까? 총알은 무거 우니까 아래로 내려가기 쉬워요. 따라서 상대 적으로 첫번째, 두번째는 총알이 들어있지 않을 확률이 높고.... 이딴 계산이나 하고 앉았네 지금 위험한 듯;;; 아 맞아 이거 라이어게임에서 아키야마도 해준 말이에요. 전부터 의심했던 거였는데 확인 받은 것 같아 기분 좋았음.
	2448	[익명][15금/거친표현주의]친구가 1년째 유부남을 만납니다. [새창]	2014-05-17 00:24:38	4	삭제
		작성자님도 참...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그래 오래 사귄 친구가 어쩌다 그런 길에 빠져서... 모쪼록 힘내세요.
	2447	[익명][15금/거친표현주의]친구가 1년째 유부남을 만납니다. [새창]	2014-05-17 00:22:24	0	삭제
		댓글 보여주신다는데 솔직히 들어먹힐 것도 같지 않지만.... 진짜 정신 번쩍들만한 말은 이런 거 아닐까요. 작성자님 남편도 유부남이죠. 한 번 유부남 만나서 불륜인 거 뻔히 알면서도 1년을 넘게 사귄 사람, 신뢰할 수 있을까요. 꺼려지겠죠. 그 남자 없어지면 어떻게 되려나, 다른 남자? 어떤...? 같은 의심. 안 들려야 안 들 수가 없죠....? 그 친구분한테 네가 살아온 세월, 우정.... 다 걸고 신뢰 같은 것 다 내팽겨치고도 계속 살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나는 너 이제 못 믿는 지경까지 갈 것 같다고. 그래도 못 끊어내면....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듯.....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8:39:03	1	삭제
		구일산 말고 그냥 일산도 참 살기는 좋은데 동네에 약국이 많긴 하네요ㅜㅜ 혹시 근처에 자리잡으실 거면 일산이 거주하기에 되게 좋아요.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서울보단 공기도 맑은 편이고 나무랑 공원이 많아서 맘이 편해져요. 어지간한 쇼핑몰도 다 근처고 서울 나갈 때 교통도 편하구요. 밝게 빛날 일만 남은 작성자님의 미래에 응원을 보내며^______^ 어머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2445	귀여운 냥이 함 보고사셔요~~!! [새창]	2014-05-16 09:21:44	0	삭제
		괭이가 집사님을 굉장히 믿고 따르나봐요. 출산 후에 찾아온 것도 그렇고 애기들 만져도 얌전한 것도 그렇구요. 사진에서 느껴지는 엄마와 아가의 사랑스런 모습도 좋지만 괭이님과 집사님의 관계도 참 보기 좋습니다. 아침부터 힐링하고 가네요. 아가들 건강하게 자라길!
	2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0:53:36	0	삭제
		힘내요. 내일 아침에 밝은 모습 보여주셔야지요. 은호 꼭 나을겝니다. 작성자님도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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