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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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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3 오늘 새벽에 자다깨서 소리지른 일(노약자,임산부 클릭금지)(브라주의) [새창] 2014-07-04 20:37:53 0 삭제
    이 와중에 블라우스는 또 예뻨ㅋㅋㅋㅋㅋㅋ
    2532 장근석 멘탈 재평가.jpg [새창] 2014-07-03 18:55:34 2 삭제
    허세야 뭐 남한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가끔 큰 웃음도 주는데... 본인도 적당히 즐기는 것 같고
    요즘 연예인, 공인들 구설수 오르는 거 보면 어우.... 허세는 진짜 발가락 때에 서식하는 미생물보다도 사소한 거...
    2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2:52:42 5 삭제
    평균신장 증가는 그거 아닐까요? 원래 더 클 수 있었는데 영양 부족 등으로 못 컸던 키가 커지는 것.... 그리고 저어엉말 거시적으로 보면 진화의 과정일 수도... 먼지 많은 현대의 아가들은 속눈썹이 더 길고 풍성하다고 하잖아유
    글고 저 본문 말은 '부모 키가 작으면 자식 키도 작다'가 아니라!! 내가 받은 유전인자에 의해 키가 결정된다는 거 아님요? 부모님이 키가 작은 게 문제가 아니고요, 내가 받!은! 유전자에 의해 이!미! 태어날 때 결정이 난다는 얘긴 거 같은데요....
    2530 일본 놀러갔다가 멀티텝의 신세계를 보았다. [새창] 2014-07-02 17:54:29 0 삭제
    음... 안 겹치게 쓰길 원하시는 거면요.
    퀄키에 '반원형' 멀티탭이 있어요. 직선이 아니라 반원으로 휘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C자 모양.... 이거 좋아보이더군용.
    2529 어머 싫다 오유코 [새창] 2014-06-29 01:10:08 0 삭제


    2528 TV 생활 정보의 얼척없음 [새창] 2014-06-28 17:28:11 11 삭제
    이런 거 보면 참 또 서글픈 게 어머님들은 또 솔깃하신단 말이에요. 몸에 좋다고 전문가가 TV 나와서 그러니까 내 자식, 내 남편 챙긴다고 쟁이신단 말이죠. 시간대도 딱 어머님들 보시는 시간대에 맞춰진 경우가 많아요. 먹어서 좋으면 좋지 나쁠 건 없잖겠나 싶어 구매하시는 분들 은근 많음....
    2527 [익명]전에 남편땜에 베오베 갔었던 작성자 예요 [새창] 2014-06-28 14:51:03 2 삭제
    ;;; 신체포기각서, 혼전에 이혼 없음을 강제하는 각서 등등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고 현행법에 위배되는 각서는 효력 조각돼요. 무효다 이말씀이어요. 왜 저 각서 땜에 쩔쩔매시는 것인지... 딱 봐도 저건 남편분이 자기목 조르는 건데요. 저거 제출하시고(저 자체로도 어처구니 없는 협박) 저기에 싸인하라고 강요했다고 하면 위자료가 두, 두 배가 돼~ 두 배~ 인 상황 아닌가요??
    덧붙여서 휴대폰 녹음기능 켜고, 업소 얘기 자꾸 추궁해서 물어보세요. 당사자 간 녹취 합법입니다. 증거로 쓸 수도 있고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가져가는 거예요. 준비 철저히 하시고 아이랑 어머님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본인 생각해서라도 받아낼 건 다 받아내세요. 아이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귀한 따님인 당신,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2526 문득 과게인의 전공자 비율이 궁금해졌습니다. [새창] 2014-06-28 13:49:27 0 삭제
    사회과학도!!ㅋㅋㅋㅋㅋ
    2525 울집 햄스터 물먹는 자세!! [새창] 2014-06-28 01:48:58 8 삭제
    물이 기도로 넘어갈 것만 같은 비주얼이에요ㅜㅠㅠㅜ
    그 와중에 너무나 고운 손....
    2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9:57:06 1 삭제
    저주받은 명곡 둔둔따렠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문수넴? 때 하루종일 그 노래 흥얼거린 이후 그런 명곡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듣습니다. 위험해요. 머릿속을 파고드는 비트....
    2523 잘때 못생김 [새창] 2014-06-24 20:05:22 0 삭제
    으앜ㅋㅋㅋ 괭이ㅋㅋㅋㅋㅋ 드래곤볼에 나오는 신선고양이 닮았어욬ㅋㅋㅋㅋ
    2522 저..저기 제 침대 인데요.... [새창] 2014-06-24 19:28:05 10/10 삭제
    으으... 왜 화가 나지.... 암 걸릴 것만 같아...ㅜㅜㅜㅜ
    2521 Sns 때문에 자식까지 죽임 ㄷㄷㄷ [새창] 2014-06-24 19:17:10 27 삭제
    SNS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저건 그냥 환자에 SNS가 끼얹어진 것 뿐..... 뮌하우겐 증후군 환자면.... 아픈 것처럼 꾸며서 의사나 주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어해요. 자해를 하거나 해서라도요(단 자해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겠죠). SNS 없었어도 그냥 동네 의사 전전하면서 저짓했을 겁니다.... 끔찍하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2520 천갈이 카우치 쇼파와 애기 귀저기 원목함 수납장 자체 제작... [새창] 2014-06-24 19:12:56 1 삭제
    이 염장... 부부라 깔 수도 없고....
    오래오래 행복하십셔!!!!!!!
    2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3:44:49 1 삭제
    누가 추천 말고 공감버튼 좀 가져다 주세욬ㅋㅋㅋㅋ
    저도 본문 같이 그런 상상 진짜 자주하는데, 그러면서 저희 집 벽장에 많이 감사하곤 했답니다ㅋㅋㅋㅋ 이사하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게 바로 벽장! 온갖 환타지를 자극하죠. 저 너머에 나니가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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