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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모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 계란찜 쉽게 한느 방법 [새창] 2014-10-21 18:36:54 0 삭제
    전 작은 뚝배기에다 계란 3-4개 풀어 넣고 소금쪼끔 넣고 한 반조금더 넘을높이까지 물섞어준다음 중불로 일단 끓입니다
    (이때까지는 불옆을 떠나지마시고 ) 살짝 가생이쪽이 익어간다 싶으면 숟가락같은걸로 벽을 긁습니다그럼 약간 스크램블같은것이 몽골몽골 섞이겠죠?
    한 1/3정도는 스크램블화 된거 같다~ 싶으시면 최고 약불로 해놓고 놔두면 부풀어오릅니다
    적당히 부풀었다 싶으시면 끝~ (뚜껑있으면 약불해놓을때 덮어놓으면 더 잘됨~)
    2 오늘 개들이랑 산책나갔다가 정말 속상한일이있었네요ㅜㅜ [새창] 2014-06-20 13:14:14 4 삭제
    저도 개키우는입장이지만 같은 견주 입장에서봐도 몰상식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지금 작성자분은 글몇번이고 더 읽어봤을때 그런분으로 판단되지 않네요.
    그냥 걸어가는 사람에게 개가 짖은것도 아니고. 말하자면 전혀 모르는사람이 자기한테 빠른속도로 확 다가오면 개든 사람이든 놀래서 소리지를수 있는것 아닌가요. 거기다 인라인 자전거를 탈수없는곳이었고 애완견출입이 가능한곳인데 ... 줄도 제대로 잡고 계셨고. 이건 백프로 그 아이와 아이부모잘못으로 보이는데요.
    번외 이야기지만.. 얼마전에 저는 개(시츄)데리고 산책가는데 반대편에서 작은강아지 데리고 산책오던아저씨가 저희 개가 그강아지 좋다고 냄새맡으려고 다가가려고하자(물론 줄이있어서 가지는 못하고 바둥바둥 거렸습니다) 발을 쿵쿵 구르면서 저리가 이시키야! 하면서 윽박질러서 ... 완전 상처 받았네요. 중성화까지 시킨 여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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