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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2017-08-27 00:13:17	4	삭제
		93 닭은 모를텐데 ??? (지나가던 81닭)
	176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2017-08-27 00:10:46	1	삭제
		저도 이건 맛없고 비닐 씹는 것 같아 싫어했어요
	175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2017-08-27 00:09:09	0	삭제
		지금으로 따지면 휴대폰 게임이랑 마찬가지죠 손에 쥐여주면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해서 저희 집은 엄마가 던져버렸어요 ㄷㄷ
	174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2017-08-27 00:04:41	1	삭제
		저도 81년생인데 고1때까진 회수권 썼어요. 토큰은 저 초딩(국민학교 졸업이지만)때 마을버스 250원 낼땐데 엄마가 준 동전에 가끔 토큰 섞여서 같이 냈던 기억 있네요 ㅎㅎ 아 신나!!!
	173	개짖는 소리 퇴치! [새창]	2017-08-19 11:35:43	33	삭제
		아픈친구님은 그야말로 '이해'도가 떨어지시네요. 고통의 크기는 주관적이라는 것, 개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도 다르다는 것, 이 기본적인 것을 깔고 가야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죠 .
	172	일주일동안 보일러를 켜놓고가서 멘붕.. [새창]	2017-07-17 13:48:25	1	삭제
		저도 3일동안 일때문에 집에 못들어왔는데 집에 들어오니 서늘한 기운이 온 집에 퍼져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계량기를 확인하니 거의 200kw는 더 돌았더라구요 ㄷㄷ전기료 이번달 20만원이상 예약입니다 ㅠㅠ
	171	히히 계단운동 한 달차구용! 이건 오프숄더이구용!! [새창]	2017-07-08 01:08:11	2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21:08:59	16	삭제
		작성자님 지금 그 얘기를 그대로 여친분한테 얘기하세요. 여기서는 솔직해지면서 여친한테는 왜 자꾸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나요? 해결이 안되는 이유는 터놓고 자신의 생각을 얘기 못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자신의 당황스러움을 표현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여친의 가치관도 충분히 들어보고 그 다음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를 고민해보고 그래도 답이 없다고 생각이 되면 무척 아프겠지만 서로를 더 다치게 하지 말고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끝내는 게 좋을 듯 해요. 상대방의 가치관을 무시하고 섹스를 강요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안맞는 건 안맞는 것이죠. 또한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욕구를 끊임없이 억제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 것이 의심이 되고 결국 상대에게 상처를 줬잖아요?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여친과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그리고 마음을 정하세요. 냉정하게 말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상처를 받아서 후회하지 마시라고 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169	내총끝은 빛나고 [새창]	2017-04-24 21:31:42	0	삭제
		미성년자 흡연이라 신고했습니다.
	168	군부대 킬링필드 .ssul [새창]	2017-04-13 17:14:49	0	삭제
		저도 3군 직할대에서 복무했는데 폭설 내려서 하얗게 눈세상이 되었던 3일후에 3군사령관이 방문한다고 대대장이 눈 하나도 안보이게 치우라해서 지붕위 눈까지 싹싹 치웠는데 정작 군사령관은 연병장에 헬기내려서 그 자리에서 cp병이 타온 커피 한잔 마시며 한마디 하고 5분만에 떠났죠. "여기는 왜 눈이 하나도 없나?"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0:40:36	0	삭제
		빨리 다음글 나눔해주세요.
	166	터널에서 과속하는 람보르기니 배기음 [새창]	2017-04-04 20:37:51	1	삭제
		와 무슨 소리가 ㄷㄷㄷ 그와중에 여성분 욕이 굉장히 찰지네요 ㄷㄷㄷ
	165	다음중 큰 개미는? [새창]	2017-03-30 18:49:16	0	삭제
		welcome~
	164	여행오지라퍼에게 핵직구 날린 이야기 [새창]	2017-03-30 18:13:13	10	삭제
		진짜 첨보는 사람한테 어려서 잘 모르네 하는 인간들은 상대를 말아야 합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상대를 얕잡아 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같이 있는 시간이 낭비같아요.
	163	시리얼 소믈리에 [새창]	2017-03-30 18:07:04	0	삭제
		이젠 댓글에도 누추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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