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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1:09:06	2	삭제
		후반부 되니까 이재진씨도 유느님이 잡아준 캐릭터 즐기고 있는것같던데요 ㅋㅋㅋㅋ 까칠한 케릭터인데 노래랑 춤은 허당이라 더 웃겼네요 ㅋㅋㅋㅋ
	674	님들이 생각하는 무도 레전드편있으세요? [새창]	2016-04-17 20:59:08	2	삭제
		전 의상한 형제들 편이요 ㅋㅋㅋㅋ 특히 그녀석이 마지막에 정준하한테 쓰레기 올인해주는 장면은 몇번을 봐도 안질려요 ㅋㅋㅋ
	673	저도 친구중에 이재진같은 친구가있음. [새창]	2016-04-17 20:52:02	4/4	삭제
		그냥 작성자분 친구가 좀 이상한것같은데요. 이재진씨랑 상관없이. 특히 담배꽁초부분은 도대체가 이재진씨 성격이랑 관련성이 하나도 없는데다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사람을 평가하는데 몇번 만나본것도 아니고, 거기다 안좋은쪽으로 일반화 시켜 평가하는데 쇼프로 1회 방연분만 보고 평가하는건 조금 과한것같아요. 아무리 연예인이이라지만 조금 과한것같네요.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0:45:41	0	삭제
		광희가 무도에 안어울리고 별로 재미가 없다는것에는 동의하는데, 요즘 게시물들보면 별로 안좋아하는걸 떠나서 증오하는것 같아요. 도대체 왜 한낱 예능인을 이렇게까지 증오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671	광희때문에 젝스키스 무대 싸늘하게 만들었다네요.. [새창]	2016-04-17 20:43:31	1	삭제
		광희의 말이 매우 부적절하고 생각이 짧았다는것에는 동의를 하지만, 이 글은 뭔가 상황을 확대, 과장해서 재생산 하는것같네요. 문장 구조 자체가 전향적인 카더라글이네요. 글만 보면 실제 상황에 비해 엄청난 상황이었던것처럼 언급되있고 자세한 내용은 없고.. 인터넷 루머가 왜 무서운지 실시간으로 보고있는것같아요.
	670	80km/h로 달리는 차에서 80km/h로 뒤로 공을 쏘면 [새창]	2016-04-14 23:56:04	16	삭제
		이런 질문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알고 계셨던것같은데요 ㅋㅋㅋㅋ 모르면 굳이 빛을 예로 들리가 ㅋㅋㅋㅋ
	669	호남 유저님들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6-04-14 14:23:14	0	삭제
		어느 한쪽을 지지하면 다른 쪽 지지한 지역을 탓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요? 요즘 들어본 개소리중에 참 참신한 개소리네요. 투표라는것 자체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 정당을 뽑는것인데 투표의 본질자체를 지역색이라는 미명하에 부정하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막말로 지금까지 민주당 지지해서 호남이 얻은게 뭡니까? 이딴식으로 홀대하면 당신들도 화낼줄 아는걸 보여준거에요 호남분들은. 이런저런 앞뒤 사정 다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내 한표를 행사할 수 있는 투표에서 당신이 원하는표를 행사하지 않았다고 욕먹을일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668	다시는 박근혜를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6-04-14 11:00:41	56	삭제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했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준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우리나라에도 서민을 위핸 변화의 바람이 불어 주기를...
	667	호남 비난할 것 아니지만 칭찬할 것도 아닙니다. [새창]	2016-04-14 09:07:26	0	삭제
		아니 이제 하다하다 세누리당 뽑았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더민주 안뽑았다고 욕을 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당을 지지하던 투표는 유권자의 고유 권리고 언제부터 우리가 더민주민국 이었죠? 개누리야 하도 ㅈㄹ 맞고 항상 당하기만 하니 한번 뒤집어보자는 심리에서 그런거고 사실 누굴 찍든 욕먹어야 하는 국민은 없어요 투표한이상. 진짜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햇갈릴 정도일 지경.. 지지 정당으로 갑질하지 마시고 남이 누구 지지하는 존중하시길
	666	나라잃은 표정들.JPG [새창]	2016-04-14 00:28:52	0	삭제
		아 진짜 속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5	사진 애니배경처럼 보정하기!! [새창]	2016-04-09 14:06:27	0	삭제
		헤헿 저도 부탁드려봅니당
	664	알파고 너무 무섭네요 [새창]	2016-03-12 16:58:19	0	삭제
		사실 딥러닝이 최신 기술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쓰이던 분야인데 뭐 특별할것도 없죠. 특정 데이터 받아서 수처리하는거야 안되면 충돌회피등 영상처리든 안되는 부분이니 안되면 그게 더 무서운 상황이겠죠.
	663	고든 램지 키친 나이트 메어 (9) [새창]	2016-03-02 22:38:46	0	삭제
		저도 에피소드2 마지막에 다시 주방으로 복귀한 조를 보고 뒷이야기가 궁금해 찾아봤네요 ㅋㅋ 첫번째로 램지 촬영팀 나가고 나서 조가 레스토랑 식기들이 없어졌고 촬영 때 쓸 조명기구등 설치 때문에 손상된 유리천장등으로 경찰에 신고한게 기사화 되있고요.(http://www.mirror.co.uk/3am/celebrity-news/gordon-ramsay-pays-compensation-restaurant-3020261) 그 이후로 재밌는게 밀스트리트 비스트로를 없애고 Maple City Tavern 이라는 펍?형 음식점을 개장했네요 ㅎ http://www.yelp.com/biz/maple-city-tavern-norwalk-2 위 주소가 식당 리뷰인것같은데 키친나이트메어 영향인지 몰라도 리뷰가 대부분 최악이라는 평이네요. 1.Tried the Tavern for dinner. Very small menu. Very small hamburger that was overcooked as were the French fries. Very disappointing. Won't return. (먹어보면 알겠지만 메뉴도 적고 햄버거랑 프라이는 다 타버렸음. 개실망이고 다신 안올거임.) 2.Gross, disgusting food. Never eat here! It's a joke. (장난치나.. 음식역겨움. 다신 안올꺼임!) 3.Owner Joe Nagy harassed and threatened me on Facebook after I left a negative review. Delusional psychopath come to mind. (조네기가 페이스북에 맛없다고 리뷰했더니 쌍욕했음. 미친 사이코패스같으니.. ) 등등.. 반등들보니 여전한것같네요 ㅋㅋㅋㅋ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8:45:33	2	삭제
		경비원분들도 정말 고생이 많네요. 야밤에 술취한 건장한 청년이 행패부리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거기다 덩치라도 크면 제제해야하는데 말도 안통하고 이성도 없다면 정말 끔직하네요. 저라면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일것같네요.
	661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1-31 23:48:39	15	삭제
		이거 웃낀게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차를 예시로 든 유튜브에서 성폭력의 기준과 강제성을 따진다면, 그 피해는 여성이아니라 남성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야죠. 솔직히 별로 성관계를 원치 않을때에도 여자친구의 기분이나 자존심을 위해 하는 남자 혹은 부부도 많은데요. 이런식으로 같이 모텔 들어가서 성관계후 여성쪽에서 일방적으로 나는 그때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라는 진술로 성폭력이 성립되는거면 그 역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성의 기분으로만 성폭력인지 아닌지 판단되는것 자체가 오히려 의식수준이 한참 떨어지는것같은데요. 둘다 똑같이 성욕을 느낄수 있는 존재들인데 한쪽은 일방적으로 하고싶어하고 변명하는 존재이고 다른한쪽은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인가요? 애매모호한 법의 기준을 만들거면 남, 여 모두 그 피해자가 될수 있다고 가정해야지 피해여성의 판단에 의해라.. 가해자를 못밖고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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