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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spiciou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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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piciou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3:38:46 0 삭제
    정작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은 대만국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나라랑 일본처럼 서로 감정의 골이 깊은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우리나라는 무시하는데 대만 혼자서 짝사랑하면서 관심끄는것같네요.
    괜히 발끈해서 관심주지말고 무시하는게 답.^^
    89 귀신을 믿지 않는 놈의 귀신본 Ssul [새창] 2013-08-07 23:34:29 2 삭제
    브라만// 미안해요.
    그 얘기를 깜밖했네요.
    최근들어 어머니랑 술을 마시면서 저 얘기를 했는데요.
    어머니가 잘은 생각나지 않지만 우리집에 살던 직원분들중 부부관계가 안좋던 세대가 있었데요.
    그래서 저녁에 가끔 그 부인분이 가끔 울었던것같다고..
    그리고 소리가 울린건 한지공장이라 주변에 기름통이 굉장히 많아서 그 주변에서 울었으면 소리가 많이 울렸을거라네요.
    이 얘기 할려고 집 주변환경같은거 앞에서 복선 깔아둔거였는데 깜박하다니..;
    뭐 어머니는 그때 일부러 저한테 안들리는척했다는 기억은 안난다 하시는데 아마 그랬을거래요.
    그 얘기 듣고 정말 많이 실망했었어요.
    뭐 세상일들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3:29:36 0 삭제
    대구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물고기가 대구는 아니겠죠?ㅋㅋㅋㅋㅋ
    87 흔한 디자이너 지망 16세 ㅊㅈ [새창] 2013-08-07 23:26:16 0 삭제
    그래두 제아누나는 그대로네요 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3:15:18 0 삭제
    ..에..엠보싱 주세요!
    85 [펌][BGM][혐오주의]게임과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 - (5) [새창] 2013-08-07 23:08:08 1 삭제
    괴담이라기보다는 이스터에그네요.ㅎ
    84 [펌][BGM][혐오주의]게임과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 - (5) [새창] 2013-08-07 23:08:08 0 삭제
    괴담이라기보다는 이스터에그네요.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3:06:39 1 삭제
    언니분이 정말 뭐라고 하시면 똑같이 휴지에 빨간펜으로 본인 이름쓰시고 학교 변기통에 내려보내세요.
    그리고 본인이 잘사는걸 보여주시고 저주때문이 아니니 열심히 살라고 말해주세요,
    정말 저주가 그렇게 효과가 있다면 우리나라 살인,폭행범죄율이 많이 줄어들텐데 아쉽네요.
    여튼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똑같이 보여주는것같아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2:17:21 0 삭제
    제 짧은 소견으로도 안될것같네요.
    그 택시 기사분이 미터기를 조작해서 60만원을 받은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분이랑 사전 합의하에 벌어진 일이니까요.
    어떻게 해보려고해도 톨비 5만원정도면 몰라도 그 이전에 합의한 55만원은 안되지 않을까요?
    만약 회사에 소속된 택시라면 어느정도 가능해보이는데 그정도 거리를 장기리 뛴거라면 어차피 개인택시일테니..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2:10:41 0 삭제
    ㅋㅋ 진지좀 먹고 대답하면 다른것들이 이제 별 감응이 없어서그래요.
    스릴넘치고 무서운걸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공포영화, 놀이기구 마니아였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공포영화가 아무감응도없고 에버랜드 우든코스터를타도 무료해지니까
    롤러코스터대신 번지점프를 하러가고 공포영화대신 흉가체험 하러가는거에요.
    솔직히 귀신같은거 믿지 않는데 흉가체험할때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느낌이랑 스멀스멀 올라오는 공포는 귀신을 믿는 유무에 상관없이 끝내주거든요.
    진짜 귀신이 있다면 무서워서 못가겠죠.
    근데 안믿으니까 좀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찾아가는거에요.ㅎ
    80 삼성의 위엄.jpg [새창] 2013-08-07 22:00:58 0 삭제
    삼성 최종면접까지 가고 결국 고민하다가 면접포기하고 대학원 직학했는데
    이럴때 보면 쵸큼 부러웡
    79 지나.jpg [새창] 2013-08-07 21:58:41 1 삭제
    되게 시크 도도할줄알았는데 축제때보니 의외로 무지 해맑아서 놀랐던 ㅋㅋㅋㅋ
    축제기간이 우리과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지나왔을때 시험보고 있었는데
    뷐뷐뷐 화잍화잍와잍 소리 들리자마자 남학생들 우르르 뛰쳐나갔음ㅋㅋㅋ
    78 서양녀 무삭제.jpg [새창] 2013-08-07 21:49:56 0 삭제
    불쌍하네.
    난 저렇게 안찍어도 그냥 못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ㅜ
    77 손가락 못생긴사람 10명으로 베스트 [새창] 2013-08-07 21:44:10 3/17 삭제


    76 이혼 문제인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3-08-07 21:34:15 0 삭제
    자동차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해서 그부분에대해서는 조언을 조금 해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저희집도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 케이스이거든요.
    우선 양육권같은경우 90% 아이의 입장을 반영합니다.
    작성자 본인은 성인이라 해당사항이 없고요.
    뭐 사실 양육권 이외에도 친자권?뭐 이런비슷한게 있었는데 사실 이건 중요하지 않고요.

    중요한건 부모님이 이혼할때 양분되는 재산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자녀의 입장입니다.
    말로하는것보다 동생이랑 같이 진정서를 써서 법정에 제출하세요.(그냥 어머니께 드리면 됩니다.)
    평소에 어머니가 집에서한 가사일과 아버지의 사업을 어떻게 도와줬는지 혹은 아버지의 내조와 아이들의 양육을 전담해 실제 어머니가 놀고먹지 않고 재산에대한 절반 이상의 권리가 있다는걸 어필하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평소에 아버지가 한 언행, 가정불화를 주도했다는 점.
    어머니와 작성자분 그리고 동생분이 피해자라는걸 어필해서 제출하면 많이 유리합니다.
    저같은경우 그래서 저와 동생이 대학 졸업하기전 한달에 100만원씩 양육비를 받을 수 있게 조치되었어요.
    힘내시고 정말 가정이 힘들다면 지금 이혼하고 남은 세명의 가족이서 충분히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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