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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9:08:11	0	삭제
		슬픈 생각을 하거나 잠을 청하려 노력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9:06:15	1	삭제
		어차피 자기 하고싶은데로 할꺼면서ㅋ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9:04:05	0	삭제
		좋아하는 이성한테 가서 고백해보세요. 그리고 뻥 차이면 식욕이 뚝 떯어질거에요. 화이팅!
	147	오늘 생인인데 요즘은 보내주나요ㅠㅠ [새창]	2013-08-20 19:01:30	0	삭제
		생축!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9:01:09	0	삭제
		7주면 뭐 많이 남았네요.^^
	145	여러분 사랑해요. [새창]	2013-08-20 18:57:49	0	삭제
		싫어요.
	144	자신만의 슬럼프 극복법이 있나요? [새창]	2013-08-20 18:56:24	0	삭제
		산책. 애초에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143	[익명]복학 신청 놓쳐서 추가 복학 해야 할 놈인데요.. [새창]	2013-08-20 18:50:00	1	삭제
		필수 전공교과목을 정원초과와같은 문제로 못들어 졸업에 문제사항이 생기는것은 애초에 교과목과 수강인원등을 적절히 고려하여 수강신청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과사의 잘못입니다. 졸업문제로 클레임 걸면 백퍼 열어줍니다.
	142	[익명]사람들이 싫다... [새창]	2013-08-20 18:45:58	1	삭제
		마음에 여유가 조금 부족해보여요. 보통 사람들이 허세나 과장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자신의 좋은부분을 알아주고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남 칭찬에 인색한 부분이 있어 오히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말이나 과장을 통해서 자신감을 채우려고들 많이 해요. 그럴때는 그냥 조용히 웃으며 같이 칭찬해주세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8:42:26	0	삭제
		한대 때리거나 휴대폰뺏어서 던져버려요. 그럼 담부턴 절대 안그럼. 경험상 말로해서 못알아먹는 절대 못알아먹더라구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8:34:38	0	삭제
		개취에요. 전 박보영 문근영같은 스타일이 손담비 제시카보다 더 좋아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8:27:09	0	삭제
		저도 동생만 보면 비아냥 거리며 시비터는 못난 형이었어요. 사실 탁 터놓고 대화한다는게 말은 쉽지 솔직히 진지하게 대화한번한다고 뭐가 크게 딱 변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이후로 어색해질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시간을 조금 길게 보고 동생칭찬을 많이 했어요. 머리 자르면 "머리잘랐네? 잘생겨 졌는데 ㅋㅋ" 나 그냥 동생이 뭐 하면"잘하는데?" 동생이 뭐 드라마같은거 보고있으면 "재밌냐?내용이 뭔데?" 물어보고 뭐라뭐라 하면 그냥 관심 없어도 있는척 들어줬어요. 이러다 보니까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먼저 말걸고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더라구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8:22:24	2	삭제
		공대라고 딱히 취업잘되는거 아니니까 공대오지 마세요. 솔직히 지금도 전공에는 관심없고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공대교육의 질 자체가 떨어지고 있어요. 정말 전공에 관심이 있지 않으면 본인을 위해서나 공대를 위해서나 더 좋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8:18:27	0	삭제
		여기는 고민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을 지켜주시고 연예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닥치고 반대받는게 고민이라면 아래 올지워주시고 자신의 심정이나 고민 내용을 따로 올리시던가요.
	136	엑소의 팬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3-08-20 01:44:14	0	삭제
		하도 팬들이 개념이 없어서 가수도 마찬가지일지 알았는데 의외로 가수는 멀쩡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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