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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spiciou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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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piciou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고압전선 사이에 나뭇가지가 걸리면 [새창] 2013-11-16 00:57:35 0 삭제
    예전 군대에서 가설병이었는데 훈련때나 아니면 핫라인설치때 야전선을 깜.
    보통 나무나 전봇대 위로까는데 옆부대에서 초임하사가 전봇대에 야전선올리는데 보기좋게 위에 올리라고 했다가
    (야전선 설치하는건 전봇대 어느정도 위치까지만 올라감.)
    고압전선 있는데까지 올라가서 한명 감전사 했다고 지침내려옴.
    그 이외에 기술자 아저씨들 와서 작업하시는데 또다른 멍청한 하사가 차단기 올려서 아저씨 전봇대 위에서 감전됐는데 발터지셨다고 ..
    이건 선임들한테 들은거.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0:52:15 0 삭제
    무슨 cg같이 퍼지네요
    448 모스펫에 대해서 아시나요? [새창] 2013-11-15 16:20:42 1 삭제
    1
    업계에선 다 모스펫이라고 합니다.-_-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도 다 그렇고요.
    외국대학 강의봐도 모스펫이라고합니다.
    447 (욕주의)2005년에 공대졸업한 사람으로써 [새창] 2013-11-15 00:47:20 0 삭제
    공대 수업 대부분 다 원서로하는걸로 아는데..
    446 난 샤이니고 엑소고 버스커고 받은 것 자체는 다 이해되는데... [새창] 2013-11-15 00:41:19 0 삭제
    아무래도 멜론의 입지가 조금 더 커졌다는거겠죠.
    각종 영향력있는 영화제들을 보면 단지 흥행영화도 주목받지만 작품성있는 영화와 작품성또한 중요시하니까요.
    예를 들어 이번 드라마 수상에서 오로라공주가 대상을 받는다면 흥행성과 상관없이 말이 많겠죠?
    마찬가지로 대상이라고 하면 수익성만이 아니라 곡의 완성도 및 여러가지 요소가 평가되어 많은사람들이 납득할만한 곡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뜬금없는 엑소라는 그룹이 받았으니 여러사람들이 불편해하는것도 당연합니다.
    즉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상 = 판매상,실적상 이라고 생각을 안한다는거죠.
    뭐 당연히 이건 가수문제가 아니라 멜론의 문제고 시상식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전적으로 멜론 몫입니다만, 이런식으로 계속 해 나간다면 어차피 공신력있는 어워드라기보다는 아이돌가수와 그 팬덤의 인기투표정도로 취급될겁니다.
    445 공대 나와서 관련학과로 취업하신분..? [새창] 2013-11-15 00:28:06 1 삭제
    아..그리고 요번 면접때 삼성분들 많이왔는데 아예 거기는 기업에서 지원해준다네요.
    갈지말지 정 햇갈리면 삼성처럼 입사하고 대학원 진학 지원해주는 회사 찾으셔도 될듯..
    444 공대 나와서 관련학과로 취업하신분..? [새창] 2013-11-15 00:22:30 0 삭제
    결론적으로 어차피 대학원도 수능이랑 비슷해요.
    스펙으로만 따지면 최상위 몇몇 빼고는 별 의미없습니다.
    다만 확실히 자기가 전공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은가가 중요한거에요.
    정말 전공을 좋아하고 그 지식의 깊이가 깊어진다면 스펙에 상관없이 개인이 가치를 가지니까요.
    다만 스펙상으로 대학원을 생각했다면 위에 쓴 내용이 중요해지고요.
    443 공대 나와서 관련학과로 취업하신분..? [새창] 2013-11-15 00:18:00 1 삭제
    취업이 어쩌고 저쩌고 보다는 대학원은 전공에대해 더 공부하고 싶으면 가는겁니다.
    제가 대학원 석사과정 이수하고 있는중이라 대학원은 조금 잘 알아서 몇마디만 할게요.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 혹은 대기업에서 연구직을 하고싶다면 대학원은 필수입니다.
    뽑고나서 가르치면 비슷비슷해진다는 논리가 연구직에서는 안통하니까요.
    아니, 연구직은 아예 학부생은 뽑지도 않을뿐더러 프로젝트에서 아무래도 많이 밀려요.
    그래서 요번에 엘지나 여타 대기업 다니던 친구들중에 대학원 면접 보고간친구도 많고요.

    그리고 공대 대학원은 서카포 연고 한 아래로는 안쳐주고, 또 박사과정까지 하려면 서카포로 가는게 맞고요.
    그 이외에 석사까지 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석사를 하고 외국으로 박사과정을 하려고 하는건데, 그 와중에 상당수가 취업으로 빠지기도 하고요.
    이런경우 타대학원보다 자학교가 어느정도 괜찮은경우 오히려 연고 한 보다 유리합니다.
    어차피 박사 밟는 학교가 중요하니..
    석박통합 안하는이유는 나중에 지도교수바꿀수가 없어요.
    그리고 실제 대학원생하다보면 자기 연구 할수있는시간은 고작1년인데 이게 사실 금방가는지라 정신 안차리면 결국2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허송세월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442 과메기 드세요!! [새창] 2013-11-14 23:38:21 0 삭제
    과메기는 진짜 못먹겠던데 이상하게 끌림.
    441 개인적으로 빅뱅이론에서 가장 웃겻던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4 23:21:44 1 삭제
    전 그편 에이미 너무 불쌍해서 ..
    그것보단 티아라 에피소드가 둘다 귀엽고 좋아씀.
    440 오늘 상속자 완성도 쩐다.. 영화 보는줄 알았네 [새창] 2013-11-14 23:19:32 0 삭제
    급전개 ㄷㄷ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4:41:21 0 삭제
    엄마 범인 아님.
    극중에서 보면 친자확인 되기 전 마지막 날 밤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지셈.
    애뜻하면서도 슬픈눈빛이었음.
    그리고 극중에서 보면 딴사람들은 아들찾았다고 다 좋아하기만할때 엄마 혼자만 홍버그가 행동이 좀 이상하다는걸 눈치챔.
    전에도 한번 믿었다가 실망한 트라우마가 많고 조심성+ 눈치 갑임.

    게가다 결정적으로 홍버그랑 김광규랑 통화할때.
    김광규가 내가 손쓴거다라고 말하고 전화 끊은 후 김광규 태도.
    뭔가 일이 꼬였다는 표정이었음.
    즉 홍버그는 그집 친자식이 맞고 김광규는 이게 사실이면 자기가 의뢰한것도 들키고 usb도 못찾는상황이 됨.
    그래서 홍버그한테 자기가 손쓴거라고 거짓말하고 최악의 상황이 되더라도 홍버그 이용해서 usb라도 되찾으려고 하는거임.
    438 술먹을때 쓴맛 좀 역한맛 없애는 방법 없나요? [새창] 2013-11-07 16:30:05 0 삭제
    보드카에서 알콜냄새나 역함을 느끼셨다면 애초에 술이랑 안맞으시는것 같은데 왜 도수가 높은 보드카를 마시고 스트레이트를 고집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소주가 아니라 보드카나 위스키에서 역함을 느꼈다는건 몸이 알콜을 거부한다는건데..
    아니면 마시는 보드카가 저급인건지.
    처음에 마셨을때 알콜맛이나 역함이 안느껴진건 이미 취해서 그런겁니다.
    머리가 아니더라도 몸에서 알콜에대한 거부반응이 없어진거고, 소주도 많이 마시면 달아지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아무리 봐도 보드카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것보다는 하루에 칵테일 한잔이나 리퀴르를 온더락으로 마시는게 가장 잘 맞을것같습니다.
    그래도 정 보드카를 고집하고 싶으시면 엡솔루트 레드나 스미노프 그린애플처럼 과일향이 첨가 된거 마시세요.
    437 잘보고 다시 오유로 복귀할깨요! [새창] 2013-11-06 15:53:44 0 삭제
    후회없이 지금까지의 노력을 다 쏟아 붓(붙)고 오시길..
    436 정품쓴다고 말하니 충격먹는 주변사람들... [새창] 2013-11-06 15:38:46 3 삭제
    왠만한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회사랑 제휴맺어서 지원해주니 돈쓸일이 없음.
    윈도우나 어도비군 전부 캐드 자일링스 어질란트등등 다 학교해서 인증형태로 지원해주는데,
    대부분 학교에서 정품 지원해주는지도 모르고 다운받아서 쓰는사람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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