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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겹살사주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4
    방문 : 2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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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사주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4:37:34 53 삭제
    쿄쿄58님 제가 무슨 왜 낳았냐고 가난해서 삐뚤어졌다는얘기를 했나요? 남이했던말 저한테 붙여서 지적하지마시고 제가 한말만 적어주시죠

    참 입에 걸레를 잔뜩무셔서 아이가 그 걸레 물려받을까봐 걱정되네요 그렇게 부족함없으시면 잘키우세요 가난코스프레 하지 마시구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4:27:05 56 삭제
    저는 적어도 아이가 자라는데 있어서 아플때 치료해줄 여유가 있고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일에있어 지원해줄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소유물 취급해서 아이를 때린다구요? 개소리 마세요 님처럼 살아야지만 아이에대한 사랑이 넘쳐나나요? 전 오히려 작성자처럼 입에 걸레무신분들이 가정폭력하는분들 티비에서 많이 봤네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4:19:24 88 삭제
    참 말뽄새하고는 도대체 자식 키우는 부모라고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자작이신가요? 피임은 폼으로 있어요? 나이가 어리다고 책임 못질 행위하지말라고 어른들이 피임 가르칩니까? 어른들도 마찬가진거에요 스스로 미안하시다고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셨다면서요? 스스로 부끄러우신걸 왜 저한테와서 찾으시는지
    아이가 애완동물이 아니기때문에 더 신중히 준비해서 낳아야한다고 말하잖아요? 댓글보면 그렇게 아이한테 당당하신데 도대체 뭐가 가난하다고 글을 싸지르셨는지
    직접 말씀도 하시네요 애키우면서 더 여유가 없어지는데 안그런 부모가 어딨냐고 맞아요 그럼 그분 모두가 다 가난한가요? 모든 부모가 가난한 부모가 되는거에요? 직접 가난하다 해놓고 이제는 키우는데 부족함없가하고 말바꾸시는데 가난하다고 코스프레 본인이 하시넹ㅎ?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55:45 43 삭제
    혹시 너는 잘사냐고 자꾸 물어보시는데
    저희는 서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벌이 충분히 잘벌고있고 그럼에도 아이가 자람에 있어 조금더 풍족하고 아이가 혹여라도 큰 문제가 생겼을때 여유있게 대처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려 계획을 세우는 것이죠
    이게 책임있는 자녀계획입니다
    아이가 적어도 부모의 무능력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일은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세월호 드립치신분 계셨는데 생각있으면 그런 말 꺼낼수가 없을텐데 생각짧은게 참 잘느껴지네요

    정부의 무능함으로 벌어진 참사를 부모의 탓으로 돌리시나요? 세월호 부모님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죄지은 사람마냥 가져다 붙이시나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48:27 60 삭제
    약혼했고 올말 결혼예정입니다
    저 역시 결혼후 자녀를 낳을 계획을 가지고 충분히 스스로 느끼기에 자녀에게 또한 우리 스스로에게 부족함 없이 키울 자신이있을때 낳으려 합니다
    작성자와 반대되는 의견이면 결혼못하고 요따구로 댓글다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보죠?
    작성자는 스스로 아가키우기에 미안할정도로 가난하다고 했다가 이제와서는 키우는데 부족함없다 말바꾸시고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 합니까
    키우기에 부족함없으셨으면 이런 글 쓰질 마셨어야했고
    부족하셨으면 자식한테 미안해하실줄 알아야죠
    왜 화살이 저한테 오는거죠?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10:23 84 삭제
    작성자님 말하시는 스타일이 딱 일베신데 그냥 일베가시죠?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08:41 50 삭제
    익명 52105님 그글 제글 아닙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00:49 67 삭제
    그리고 익명이라고 오유하시면서 반말 찍찍거리고 함부러 욕하지마세요 반말하고 욕하고싶으시면 일베를 가시던가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8:35 85 삭제
    허락받으라고 말한적없구요 삼시세끼 일곱가지 야채에 소고기 닭고기 다져 먹이셔서 건강하게 잘키우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도대체 뭐가 가난하다는거죠?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5:31 71 삭제
    엄마가 사준 컴퓨터 드립 치시는데
    저도 결혼 적령기구요
    제 컴퓨터 제가 번돈으로 주고 샀습니다 일베드립말고 할말이 떨어지셨나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2:51 58 삭제
    돈을 얼마를 쳐벌고 쓰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본인 생활하는데 있어서 아가 키우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을때 키워야지 본인도 빠듯한 생활을 하는데 자식은 그걸 못느낄거같아요? 그러다가 크게 아프기라도하면 그땐 어쩔건데요 책임지기 힘들정도로 가난하다는 식으로 어필해놓고서 지적하니까 부족함없이 키운다고 있는지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0:54 87 삭제
    작성자님 아에 멘탈 나가신거같은데 그렇게 인신공격 하실정도로 당당하시면 아이디 까시죠?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49:21 88 삭제
    거품물고 달려든건 글쓴이 본인 아니신가요? 본문 요지가 170벌어서 스스로사는데 빠듯하다고 느끼신다는건데 아니 스스로 아가 아플까봐 걱정되고 돈없어서 김밥사먹고 느끼신다면서 이제와서 잘살고있는데 니들이 뭔참견이냐뇨 그럼 애초에 무슨 니들이 가난을 알아 식으로 작성하면 안되죠
    kpop/몇살 쳐드셨길애 반말에 욕설까지 찍찍 입에 걸레를 무셨나 도대체 정몽준이 왜 나오며 재벌아니면 애낳지 말아야해요? 미친소리를 본인이 직접하시고있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가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느껴지면 키우는거지 작성자는 스스로 아가키우기에 부덕함을 느끼면서 낳은거라잖아요 들이댈걸 들이대야지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35:58 69 삭제
    도대체 댓글중에 멀쩡한 아가 건드린 사람이 누굽니까 콕찝어서 말끔해주시죠? 그 어느 누구도 아가건든적 없구요 작성자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사무치게 걱정되면 그 가난은 자녀는 못느낄거 같아요? 왜 본인 가난을 자식이 짊어지게 합니까?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34:01 67 삭제
    네 익명이 자동으로 설정되있어서 익명으로 글이써졌네요 아이디 깠구요 저도 누구보다 꿈 이루기위해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할수있구요 본문 제대로 읽어보시고 저한테 욕하신거 맞으시죠? 참 궁금하네요 스스로 진정한 가난한 삶을 살아와서 아기 병원비 무서워 밤마다 아프지 않길 기도했다는말에 도저히 공감할수없어 반대의견 표력했는데 일베? 지구적 자원낭비? 지랄마세요 애완동물도 여건 안되면 키우지말라고 충고하는데 하물며 사람인데 스스로 진정한 가난을 자랑하듯 피력하셨으면 자녀준비가 안된거에 의견피력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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