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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겹살사주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4
    방문 : 2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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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사주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26:47 14/44 삭제
    댓글반응 안좋아서 고소한다고하는건 아니구요 원글 작성자분 어제 하루종일 오유하시던데 오늘 제글도 못봤을거라 생각하지 않아서요
    아직까지 사과가없으셔서 고소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24:23 13/38 삭제
    1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해주시구요 제 글을 내리길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반대가 늘면 자동적으로 보류로 가겠죠 제가 직접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 충고 감사드리고 동물과 비교한것은 아니니 마음상하신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려요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1:33:44 22/65 삭제
    네 안하려고했는데 본문 작성자 안나오시고 댓글들 보니 고소해야겠다고 확신이드네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1:27:54 27/52 삭제
    여러 의견들 종합해봣을때 제가 원글 작성자의 감정을 이해못하고 건드린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그런 모습으로 비춰졌다니 죄송합니다
    저도 이제 곧 결혼하고 자녀계획을 세우게될 사람으로서 제가 했던 발언들이 취지와 다르게 안좋게 비춰졌다는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들을 치욕적인 발언들을 그냥 넘길수는 없는거 같네요
    원글 작성자도 지금 이글 분명 봤을거라 생각되구요 추천 반대로 봤을때 제가 너무 동떨어진 생각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소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있으면 저도 역시 처벌받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30:22 24/31 삭제
    법게에 글남기거 맞습니다 고소하려고 생각했었구요 알아보기도 했었고 고소가능하다고 경찰서도 다녀왔었어요 하지만 댓글 계속 눈팅했고 차분하게 생각해보니
    고소해서 서로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하려고 이글 남긴거에요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29:11 20/45 삭제
    맄무룩님 원글 한번 본문이랑 댓글 읽어보세요 본문이랑 댓글에 본인의 가정상황에 대한 설명이 아주 판이하게 다릅니다

    전 그부분을 지적하고싶었어요

    진짜 어려우신분들이 그 글읽고 얼마나 화가나실지 상상도 안되네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25:39 26/49 삭제
    제가 원글 작성자분을 개인적으로 아는사이가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둘이 알아서 해결할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원글작성자분은 저뿐만 아니라 오유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셨던 부분도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공개사과 받으려고 하는거에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23:07 27/20 삭제
    말투가 공격적이었다는 부분에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드릴게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21:42 28/40 삭제
    전분명히 고소안하려고 글올린겁니다 고소는 제입에서 나온얘기가 아니라 본문에서 원글 작성자의 언행이 너무 폭력적이어 다른분들이 고소하라고 말씀해주신거에요 그리고 댓글로 여러분들이 지적한신부분들 나름 해명이라고 다 적엇습니다 내 유리한 글만 읽는거 아니에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19:06 32/52 삭제
    자꾸 애완동물이랑 비교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억측 자제해주세요
    저는 동급취급을 한게아니라 오히려 아가를 더욱 소중하고 가치있는 보육을 해야한다는 취지입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13:44 64/74 삭제
    애완동물 언급한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거 같은데 이 본문에서 작성한거와 마찬가지로
    아기를 애완동물에 준하듯이 말하는 취지 아니었다는건 읽어보시면 누구나 느끼실겁니다
    원글 작성자가 스스로 낳기가 미안할정도로 가난하다고 어필하신 부분에 대해서 아기는 애완동물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고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더 많은 비용도 들고 아기들은 자주 아프기도 하는데 그런 여유없을시에 아기가 돈이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상황에 대해서 더 염려 스러운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원글 작성자가 스스로 아프지나 않을까 걱정된다고 본문은 본인이 가난하다는걸 어필하셨때문에 가난떄문에 아플게 두렵다는 취지겠죠?
    그래서 기분나쁘시겠지만 전혀 동물과 동일시하게 취급해서 말씀드리는게아니라
    작은 동물들도 작성자가 어필하듯이 돈이없어서 위급한상황에처했을때 문제가 된다는 취지였을뿐이구요
    그리고 지금 댓글들에 보면 위에는 다른분들이 설명을 해주신분이 계신데 밑으로 갈수록 해명이없으니 자꾸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들까지도
    제가 한거마냥 오해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원글 작성자는 본문과 다르게 책임에 대해서 비판을 받으니 댓글에서는 부족함없이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건 다해주는 여유있는 부모로 어필을 하는부분이
    저는 제일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논쟁이 붙은거구요

    여기서 논쟁으로 끝났으면 제가 이런글을 적을 필요도 없었겠죠 저는 심각한 인신공격 패드립 일베오명 씌우기 등등을 당했습니다
    작성자가 직전에 있었던 다른 댓글들로 인해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을 상황도 이해는 하지만 링크 본문 댓글을 보시면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하기 힘들정도의 심각한 언어폭력이 난무합니다
    이부분을 저는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구요

    그리고 콘돔부분 말씀하셨는데
    자녀계획에 대해서 저의 원 취지는 내가 자녀를 심적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 낳아야 한다는 입장을 얘기할때 작성자분이 마치 임신은 절대 조절할수없는
    계획과 무관하게 벌어지는 원하지 않는데 생길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하셨습니다
    그래서 피임 언급을 한거구요 댓글 다시 보시면 청소년도 책임질수 없는 임신에 대해서 피임을 철저히 하라고 어른들이 교육하셨는데
    어른들역시 책임질수없는 무책임한 임신을 비판하는 차원에서 피임 언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마치 제가 본인이 하늘에서 점지해준 아이를 부정한다는 뜻으로 확대 해석했으며 그걸 빌미로
    저에게 너같은건 콘돔 구멍에서 태어났냐라는 아주 심각한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댓글다시는분들 물론 여러 의견들이 있고 콜로세움이야 언제든 열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하지않은 발언들 그리고 원글 작성자와 같이 보통의 발언을 확대해석해서 제 의도를 왜곡하는 그런 언행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제가 고소를 하겠다고 마음먹고도 다른분들의 의견이 서로 좋게 넘어가 사과만 받고 끝내라는 의견도 있고
    작성자분 스스로 가난한 가정을 어필하신만큼 제가 고소함에따라 가정에 불이익을 받으실까 염려해 사과로 끝내려고 하는겁니다

    더이상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9:33:57 49 삭제
    비교를 문제삼으시는거 보면 제가마치 동물과 아가를 동일선상에두고 말하는거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다시 잘 읽어보세요 과연 동일선상에 두고하는지 애완동물보다 우리 자녀가 더 소중한 존재 아닌가요? 그런 관점에서 동물키울때도 돈없어서 동물 사료제대로 못주고 병원 제때 못데려가고 하는게 책임없다고 하는데 아가한테는 더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말하는거에요 본문에선 작성자가 너무 가난해서 아가 아플까봐 걱정된다 하시다가 댓글에선 부족함없이 잘먹이고 잘키운다고 말바꾸신게 핵심이죠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1:04:56 49 삭제
    신고가능하뉴사유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가능한지 전문 지식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삭제할수도 있으니 욕설모두 캡쳐해서 저장해둘게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1:02:11 78 삭제
    스스로 본문 내용은 거짓이라고 인정하시네요 임신 기간 내에 어느 부모나 공통적으로 가지는 걱정사항을 가지고 가난의 역경을 이겨낸 부모 코스프레해서 베오베까지 가셨으니 본문의 취지인 가난가지고 장난치지마라를 본인에게도 적용이 되겠네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9:49:37 44 삭제
    익명ZGRia // 아기 안키워 보신분은 애 낳고 기르는거에 댓글달지말라는건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하면 나오는 생각인거죠?
    그럼 선수로 안뛰어 봤으면 운동에 대해서 논하지 말고 정치안해봤으면 정치참여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준비라는게 정해진게 어딨어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식키우는데 부족함 없다 자신이 들면 준비된거지
    본문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스스로 가난해서 아가한테 미안할정도로 낳은게 잘한걸까 생각든다잖아요
    그래놓고선 댓글에선 그런것들 다부정해가며 부족함없이 잘 키우고 계시대요 일관성이 참없죠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이유가 아이가 없어서가 아니에요 부모님께서도 제가 잔병치레를 많이하면서 진짜 여유없었으면
    치료못해서 큰병으로 혹은 지금 제가 세상에 살지도 못했을 거라는 생각에 책임질수있을때 아이를 가져라라고 교육시켜주셨어요
    뭐가 잘못된거죠? 제 부모님은 자식을 안낳아보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익명ZGJkZ// 본문 보시면 스스로 준비가 안됐다고 가난해서 낳은게 잘한걸까까지 생각하셨다는데요.. 어떤 준비를 하셨으면 그런생각을 하셨을까요
    스스로 준비가 안됐다기에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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