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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식적인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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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식적인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익명]인생 선배님들 고졸 25세는 9급공무원보다 수능을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5-01-02 09:55:07 0 삭제
    저희 아버지 공무원이십니다.
    그리고 저 역시 님처럼 올해로 25살입니다. 대학이요? 꽤나 괜찮은곳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 공부가 너무 싫어서 아버지 권유로 7급 공무원 준비를 한 반년 했습니다.
    공무원되는거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근데 공무원도 상당히 많은 직렬들이 있고, 그 직렬마다 다른직업이라고해도
    좋을만큼 하는일이 제각각입니다. 막연히 공무원 하지마시고 정확한 직렬들에 대해서도 좀더 알아보시길..
    본론은 이겁니다 . 저 대학 휴학하고 공무원 공부도 거의 그만두다시피하고 재수 준비합니다.
    사범대 가려고요 이글보고 사실 흠칫했습니다. 제 사정이랑 너무 비슷해서..
    이렇게 결정하게 되기까지 5년이 걸렸습니다. 님 한번 잘 생각보시고 자세히 알아보세요
    교대가시더라도 계절학기 다 들으시고 학점꽉꽉채워들으시면 1년정도 빠르게 졸업 가능합니다.
    그리고 30살에 교사되는거 그리 늦은거 아니에요 20대 후반분들도 생각보다 많이들 준비 시작하십니다.
    인생 길게보세요 당장 1,2년 먼저 취업한다고 그게 모든걸 좌우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9:47:27 0 삭제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속이 터진다 나도 고3때 공부 시작해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대학 갔다
    독서실 과외 학원 아무것도 안했다 그저 책값만 받아서 책사서 ebs강의듣고 공부했다
    의지만 있으면 못할거 없다. 학교 선생이란 양반도 웃긴다 하고싶은게 없으면 경찰이나 공무원하라고?
    하고싶은게 없는애한테 하고싶은걸 찾아주는게 선생이지 무슨 저런말을 하고 앉았냐
    그냥 최선을다해봐라 돈있으면 공부하기 편하지만 돈없다고 공부 못하는건 아니다.
    경찰하고 공무원은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라
    지금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나중에도 마찬가지다. 남은 1년 힘내서 열심히 해봐라 후회 없을정도로
    51 [익명]인생 선배님들 고졸 25세는 9급공무원보다 수능을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5-01-02 09:41:19 0 삭제
    부모님이 님 남은인생 대신살아주신대요? 님 하고싶은거하세요 나이가 벌써 25살인데...
    이제 님이 선택하실때에요 최악을 피하려고 차악을 선택하나요? 그럼 뭐가남아요?
    제발 그냥 하고싶은거하세요
    50 [익명]키크고 가슴작은 여자 [새창] 2015-01-02 00:58:52 0 삭제
    그냥 다 떠나서 저 두가지만 보면 외형적으론 이상형이긴 함
    49 [익명]취업 [새창] 2014-12-27 02:44:00 1 삭제
    의미없는 시간은 없어요 힘내세요 2015년은 작성자님의 해가 되길 바래요 화이팅
    48 [익명]고민 아닌 그냥 적는 글. [새창] 2014-12-27 02:40:32 2 삭제
    님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2:39:48 0 삭제
    이별은 극복이란 단어보다는 묻어둔다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그냥 묻어두세요 애써 극복하려고하지마세요 힘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2:38:04 0 삭제
    일단 한계점까지는 끌어올려보세요 그 과정에서 많은걸 느끼실 겁니다 화이팅
    45 [익명]담배안필꺼같은 여자애가 담배피면 어떨꺼같아요? [새창] 2014-12-27 02:32:21 1 삭제
    진짜 이건 가식아니라 핀다고하면 아 피는구나 할거 같아요
    숨기는거보다 나은듯 담배피는거 죄 아니에요 엄연히 나라에 세금열심히 내가면서 피는건데
    단지 때와 장소만 잘 가리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아무런 상관없을듯해요 뭐 담배하나에 좋아했던사람이 싫어지는거면...
    언젠가는 다른이유로도 싫어하게 될게 뻔하지 않을까요?
    43 세상은 먼저 뜨는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같습니다 [새창] 2014-12-27 02:19:41 2 삭제
    정말궁금한게 지금도 행복을 못느끼는데 자살을 하고나면 어떨까요?
    상황이 더 나아질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행복의 기준을 크게 잡지마세요
    한번씩 티비에서 진흙으로 만든 쿠키먹으면서 온갖 병에 걸려서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보면
    그런 상황에서도 웃어요 별거 아닌거에 웃어요 행복은 물질로도 인간관계로도 하찮은 자존심으로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냥 마음먹기 나름이죠 상황을 변화시키는건 또 다른 상황이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이에요 다시한번 마음 단단히 잡아보세요
    세상어디에도 응원받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힘내세요 별거아니지만 다만 지금 잠들기전 몇시간이라도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제발 나쁜선택은 하지말아주세요 제발이에요 제발 꼭이요
    42 [익명]취업성공한 남자친구가 이렇게 떠나가네요. [새창] 2014-12-27 02:13:27 184 삭제
    웬만하면 이런글은 한쪽얘기만 부각되서 댓글 달고 싶지 않은데
    남자분 진짜 말하는 심보가 글러먹엇네요 사귀는사이에 날 붙잡으려던게 가장큰 괴로움?
    이런 ... 연인사이에 한쪽이 다른한쪽을 붙잡게 만들었다면 그런상황을 만든놈이 잘못이지 되려 적반하장은 ..
    그럴거면 왜 사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힘내세요 저런놈 절대 성공못합니다 신경쓰지마시고 님 할일 열심히 하시길
    언젠가 좋은인연 나타날거에요 화이팅
    41 심심하시죠? 재밋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새창] 2014-12-27 02:09:19 71 삭제
    재밌다면서요 ㅠㅠ
    왜 슬픈얘기하세요 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2:03:14 1 삭제
    저는 행복해지려고 살아요 사실 행복해진다는게 참 사소한건데 사람들이 점점 행복이라는 경계선을 높여만 나가니
    작게 작게 오는 행복들을 무시해버려요 저는 초등학교때 밖에서 비를 무진장 맞고 집에 돌아와서 전기장판위에 누워
    어머니가 타주시는 코코아마시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비가 오면 짜증부터나고 코코아는 너무 달아서 싫어해요
    그래도 그 기억은 행복해요 아직도 예전에 느꼈던 행복을 지금도 느끼긴 굉장히 힘들어요 모든 기억은 미화되니까요
    그렇다고 그걸 불행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만큼 행복했다는 거잖아요 사실 님 지금도 굉장히 행복한일 투성이일지도 몰라도
    님이 마음속에 쌓은 벽에 문하나만 달고 한걸음만 나가도 와르르 쏟아질걸요? 힘내시고 한발만 더 나가주세요 님과 님을 응원하는
    주위분들을 위해서요 저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39 [익명]갑자기 불안해졌어요 지금 당장 택시타고 가야할따요? [새창] 2014-12-27 01:57:54 0 삭제
    할까 말까는 안하는게 정답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는 하는게 정답
    확실하지 않으시면 얼른가보세요 큰일날 수 도 있으니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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