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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06
    방문 : 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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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안녕하세요]태어날 때부터 눈이 파란 엄마와 딸[BGM] [새창] 2013-03-14 20:10:19 1 삭제
    그냥 파란게 아니라 진짜 예쁜 푸른빛깔....
    저도 눈이 많이 밝은색이라 (황금색깔?)
    사자눈아니냐 렌즈낀거아니냐는 소리 항상듣는편인데
    그때마다 괜히 특별해진 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어릴때는 마냥 검은눈이 부러워서 스무살넘어서
    검은칼라렌즈도 끼고 다녀봤는데 요즘은 일부러
    밝은데서 눈 크게뜨고다님ㅋㅋㅋㅋ
    밝은눈동자도 검은색못지않게 예뻐요!
    117 [BGM] 알비노에 걸린 러시아 소녀 [새창] 2013-03-14 18:52:37 1/12 삭제
    알비노인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고충도 있겠지만,
    제가 알비노라면 상당히 자랑스러웠을 것 같음.
    남들과 다르다는 것, 특이하다는 것은
    곧 특별하다는 거잖아요.
    어릴때는 남들과 다르다는게 많이 속상하고 상처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니 확실히 느낍니다.
    특별하다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요.
    116 자기관리의 기준이 왜 외모인건지... [새창] 2013-03-08 22:17:21 16 삭제
    맞는말입니다.
    좋고 싫은 호불호야 취향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걸 굳이 드러내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정말 못배운사람이죠.
    115 헤헤 결혼식날~ [새창] 2013-03-08 13:21:58 2 삭제
    꽃 예쁘네요!
    114 우리 동네 빵집 500원짜리 생크림 슈 [새창] 2013-03-08 13:21:09 0 삭제
    창원어딘줄 알 수 있을까요??
    창원인데 저두......
    113 jyp와 yg의 차이점 [새창] 2013-02-06 23:05:15 5 삭제
    소속가수 걱정하는 마음은 둘 다 똑같겠죠.
    112 반도의 흔한 학생식당 [새창] 2013-01-30 10:47:38 0 삭제
    사진으로만봐서 정확히는 판단할 수 없지만
    일단 저 가격 두배넘는 우리학교 학식보다 훨배 좋아보이네요 ㅠ
    111 반도의 흔한 학생식당 [새창] 2013-01-30 10:47:38 2 삭제
    사진으로만봐서 정확히는 판단할 수 없지만
    일단 저 가격 두배넘는 우리학교 학식보다 훨배 좋아보이네요 ㅠ
    110 랜쳇 반전의 반전 [새창] 2013-01-26 11:43:36 4/10 삭제
    여동생으로 의도하고 그린 것 같네요.
    머리스타일도 대충 그리다보면 저정도의 차이는 나는거고 거의 비슷하네요.
    아님 중간에 여동생이 쌩뚱맞게 들어올 이유가 없음.
    109 드디어 생겼습니다 생겼어요! 자고 있는데 여친이 찍어줌 ㅋㅋ [새창] 2013-01-26 11:11:46 3 삭제
    거울에 비친 여자친구분을 보니
    작성자가 오른손잡인건 알겠네요.
    108 아 근데 웃대에서 왔는데 [새창] 2013-01-26 10:52:13 129 삭제
    웃대랑 오유 둘다 해서 아는데
    서로 상당히 우호적임.
    근데 둘다 친구, 애인 잘 없더라구요...
    물론 저ㄷ..
    107 아 사자성어 쓰지말라고 ㅡㅡ [새창] 2013-01-26 07:13:14 27 삭제
    責逸擧策 [책일거책]

    편안함을 꾸짖고 채찍을 든다는 뜻으로, 현실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오나라의 옹가(家)의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다.
    옹씨의 아들의 모발색은 신기하게도 흑색이 아닌 황색이었는데, 이를 질병이라 여겨
    옹씨의 아들은 청년인데도 불구하고 여느 또래와는 다르게 월나라와의 전쟁에 징집되지 않았다.
    또래가 모두 전쟁터에 나가서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을 때 집에 드러누워 책만 들여다보는
    아들이 못마땅했던 옹씨는 그 모습을 꾸짖으며 채찍을 들고와서는 호되게 야단을 쳤다.
    그 모습을 본 옹씨의 아들 던국은 도망을 치려고 했으나, 옹씨는
    "태어날때는 마음대로였지만 가출은 아니란다."라며 옆에 있던 벼루를 던졌고
    옹씨의 아들 옹던국은 벼루를 맞아 멀리가지 못했다고 한다앙♥
    106 경상도 토박이의 ~노,~나 구별사용법강의.txt [새창] 2013-01-25 02:45:25 4 삭제
    정확히 ~노(고)/~나(가) 의 쓰임을 구분하자면 "의문사"의 존재여부를 보면 됩니다.
    의문사가 있는 문장은 '~노', 의문사가 없는 문장은 '~나'로 끝납니다.

    예) 밥은 (언제) 먹었니 ? - 밥 언제 묵읏노?
    밥은 먹었니 ? - 밥 뭇나?

    예2) 철수네 집에는 (언제) 갈거니? - 철수 집에 언제 갈끼고?
    철수네 집에는 갈거니? - 철수 집에 갈끼가?

    사실상 경상도 의문문이 ~노 말고도 ~나/~고/~가 이렇게 다양한 어미로 끝나는데
    경상도 말 흉내낸다고 말끝마다 ~노 붙이는거
    경상도 토박이가 들으면 되게 오글거리고 그러네요.. 흔히들 말하는 오타쿠 말투듣는거보다 더요;;
    그냥 자기 지역 말 써요 그냥;
    105 수박장수가 쓰는 진짜! 좋은수박 고르는법! [새창] 2013-01-18 05:33:58 0 삭제
    저두 인터넷에서 글보고 지난 여름에 수박골랐는데요 (꽤 많이 사먹었으니깐 한 10번정도?)
    다른건 몰라도 수박 꼭지 반대편에 배꼽? 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작은 것 고르면돼요.
    지름이 한 1센티정도? 그 이하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ㅎ
    사실 꼭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약간 덜익었을때 수확해서
    맛있게 익었을 때 쯤이 꼭지가 시들 때라서 바로 먹을 수박은 그런걸 고르는게 오히려 더 현명한거라고 하더라구요 ㅋ
    여튼 배꼽만 주의하시면 맛난 수박 고르실수있어요!!!
    104 3년새 포풍성장 [새창] 2013-01-17 06:16:40 165 삭제
    1111
    박지빈 누나들이 "이대로만 자라다오." 랬다고
    정말 (얼굴은) 이대로 (키만) 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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