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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왔쪄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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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팁글) 금연 계획이신 분들, 전자담배에 대해서 답변 해 드립니다. [새창]	2017-01-17 20:48:38	0	삭제
		첫댓부터 고수분 등장!
	607	흡연자들의 폐 [새창]	2017-01-17 19:27:15	0	삭제
		담배 핀지 10년 / 금연 6개월째!
	606	폭등하던 계란값 근황 [새창]	2017-01-17 12:29:26	16	삭제
		그 사기꾼으로 유명한 봉이 김선달도 기호품인 과일이나 가지고 매점매석 했지 생필품 가지고 하지는 않았다. 당신의 양심 상태는 양호하신가요?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34:30	0	삭제
		왜! 임신이 뭐가 더러운데? 깔깔깔 임신 없었으면 님들도 없었으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32:43	0	삭제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위에 이게 섹드립이 될 줄 몰랐다는 사과는 진심이에요. 왜냐면 임신이란 소리 들으면 바로 성교를 연상시킬 정도로 뇌가 썩지는 않았거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사람들 생각이 고딩 = 임신 = 성관계로 자연스레 이어진 거 같더라고. 그러니까 더럽다는등 그런 욕설을 할 수 있지. 님들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결국 미성년자 성행위가 연상되어 더럽다는건데 난 그런 발언 한 적 없고 님들이 뇌 속에서 연상한거거든. 난 그런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 발언을 해서 미안하다' 한 거지만 기본적으로 뇌가 썩은건 누구일까?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21:31	0	삭제
		난독인지.. 치매인지 지가 적어놓고도 모르겠다 하면 할 말이 없네요. ㅉㅉ... 적어도 자기가 쓴 댓글은 다시 한번 읽는 성의나 보이세요 그리고 오유 한번 물타기 당하면 비공 주르륵 달리는거 한두번 보는일도 아니고 다수가 옳다 하면 무조건 옳은것도 아닌데 숫자를 자꾸 강조하시네요 ㅎ 혼자서는 짖지도 못하는 개 같아서 안쓰러워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8:27:05	0	삭제
		아 그리고 꾸르륵끄님 욕설로 신고했습니다.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7:57:58	0/4	삭제
		이와는 별도로 적절하지 않은 드립이였다는걸 인정하고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애한테 칠만한 드립이 아니였네요. 미성년인줄 몰랐을 뿐더러 미성년이 아니더라도 불쾌하게 받아 들여질 수 있는 드립이였군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7:55:20	0	삭제
		님이야말로 제 대댓의 방향성이나 똑바로 보세요. 저 위에 부정적으로 비판한 댓글을 다신 (닉언죄) 오늘의피카츄 님이나 Mithrandir 님에게 제가 뭐라고 했나요? 드립이 재미없다 / 애한테 너무한 드립이다 라는건 충분히 비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인 반면에 '니 제정신이니? (니 돌았니?) 그리고 니 댓글엔 공격적으로 대답해도 됌 (니는 욕먹어도 싸) 라는건 비판의 범주를 넘은 비난이니 댓글 가려 달으란 소리에요. 이걸 못 알아듣고 자기 하고 싶은 비난만 하는 걸 보고 아몰랑에 비유했더니 그건 못 받아들이시나보죠? 잘못 드립친 저는 대역죄인이고 님은 사회 정의를 지키는 용사니까? 무슨 님이 대법관이에요? 내 맘에 안드는 사람은 욕 먹어도 싸다는걸 지맘대로 정하시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6:21:04	0/5	삭제
		몰랐으니 난 비난 가능하다 공격적이든 뭐든 내 맘대로 하겠다 아몰랑 빼애애애액 어떤 단체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2:25:29	0/8	삭제
		참고로 만약 진짜 아무런 댓글 없이 베오베 입성 했으면 두줄 드립이 과연 안나왔을까요? 첫 대댓에 좌지우지 하지 마시고 직접 판단하고 비난이 아닌 댓글 달아주세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2:19:10	0/5	삭제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2:17:01	0/8	삭제
		바보ㅋㅋㅋ/ 베스트 댓글 없이 바로 베오베 직행하면 '두 줄입니다. 축하합니다' 라고 댓글놀이 하는 것도 오유 문화 중 하나 아닌가요? 시비걸지 마시죠 신고했습니다
	595	월 수입 5천만원을 꿈꾸었던 나의 창업 후기 [새창]	2017-01-11 12:10:22	22	삭제
		헛소리 아니에요~ 이정도 노력을 들이는게 흔하지도 않을 뿐더러 쉽지도 않습니다. 노력하는 자가 100%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 중 노력을 하지 않는 자는 없지요. 제가 볼 땐 사장님은 들이신 노력 만큼 보답을 받으시는 거 같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1:54:26	0/10	삭제
		댓글이 하나도 없길래... 그대로 베오베 가면 두줄이 되니 그거 방지하려고 댓글 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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