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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지왔쪄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3
    방문 : 2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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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왔쪄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3:48:57 24 삭제
    이건 진짜...

    내가 줄 수 있는건 없어. 근데 나중에 유명해지면 네 활동에 따라 많이 벌 수도 있을거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네요. 전형적인 '월급은 없지만 열정과 꿈을 대가로 주마' 아닌가요?
    성공하고 싶으면 리스크를 짊어지고 작가에게 투자를 해야죠.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하고 작가들의 희생으로 돈좀 벌어보려는게 너무 심하게 보이네요. 이걸 보고 옛말로 '도둑놈 심보'라고 하죠?

    '내 노예가 되어라' 라는 말을 이렇게 이쁘게 포장 한 광고도 흔하지 않은데 쯔쯔쯧
    712 님들 우리 걸즈데이 어케여? [새창] 2017-03-10 16:20:09 0 삭제
    편곡해가지고 여자대통령 (후) 라던지
    아니면 (전) 여자대통령 이라고 제목을 바꾸면 어떨까요!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3:46:02 47 삭제
    진심 요리사라면 화날듯.

    특히 램지는 주방 청결도 식재료 신선도 등등 기교도 기교지만 요리에 대한 마음가짐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한테 대고 식재료 가지고 장난치는 사진에다 평가해달라고 하다니, 알고 그랬으면 저급 어그로꾼이고 모르고 그랬으면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은 사람임

    거기다 블락된게 좋다고 낄낄거리며 올리는 꼴이라니 관심병 걸렸나...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하는데 그게 진리인거 같음
    710 베오베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 [새창] 2017-03-02 16:25:08 6 삭제
    ... 무신론자랑 이 글이 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로 댓글 달고 싶으시면 문법과 어휘력을 좀 더 공부하시는게 어떨까요?

    '난 이렇게 영어로 댓글도 달 수 있다' 라고 뻐기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709 제 이야기는 아니에요 (더러움주의, 3줄요약 있음) [새창] 2017-03-02 15:27:22 4 삭제
    여러분 저는 결백합니다

    제 친구랑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같이 지내서 제 일처럼 느껴진거 뿐이에요

    친구랑 매일 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고 같이 놀기도 해요

    심지어 사는곳도 같고 얼굴도 똑같이 생기고 이름도 같을 뿐이에요
    708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4:10:27 34 삭제
    저는 좀 시각이 여러분들이랑 다릅니다. 이 문제는 학교에서 융통성있이 예외사항 으로써 처리 할 수 있었다고 봐요.

    상대 문화의 대한 존중은 얼핏 보면 단순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단순히 교복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저 여학생이 평생 가지고 왔던 신념과 가치관을 우리 가치관이랑 다르다며 강제로 탄압하는 행태로 여겨 질 수 있지요. 설령 저 학생이 교복을 입는것에 대해 납득한다 쳐도 저 학생의 가족들은 납득하기 힘들것입니다. 납득 못 하는걸로 끝나는 거면 좋은데 저 문화권은 저런 행위로 인한 '명예살인'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나라라;

    또한 위의 '싫으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 라는게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적용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생각 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주로 쓰는 논리거든요. 상대의 문화에 대한 포용력이 없다는 반증이죠. 세세하게 따지고 들자면 좀 벗어나지만 예를 들자면 집에서 향이 강한 종류의 한식(김치찌개, 청국장 등)을 해먹는데 옆집 백인 사람이 '이런거 해먹으려면 니네나라 가서 해먹어라' 하는 꼴이죠. 최대한 음식냄새 안 새어나가게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구요.

    물론 종교를 빌미로 독일에 자기들의 '자치구' 를 만든 부류의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독일의 헌법 및 형법을 무시하며 독일 시민의 생존에 대한 위협적인 행위를 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위 여학생과 같은 경우와 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의 '문화적 존중'은 다문화사회사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깨어있는 국민이 되기 위한 필수 요건이 아닐지 싶습니다.
    707 특이점이 온 피자 [새창] 2017-02-27 16:26:35 0 삭제
    아아... 역병이 세상에 가득해
    706 한국판 초선 [새창] 2017-02-26 17:40:29 62 삭제
    그렇게 하다가 님 다치면 눈물 흘리는건 님 부모님임...
    705 항생제 내성균 잡는 신종 세균 낙동강에서 발견 [새창] 2017-02-24 14:45:51 1 삭제
    자연치유 -> 자정능력
    704 마음이 맞던 친구가 결혼한대요.. [새창] 2017-02-16 14:24:05 10 삭제
    친구분이 멱살잡고 캐리한건 아니였을까...
    703 노랑/파랑팀이 빨강팀보다 우월한 이유 [새창] 2017-02-15 09:48:18 0 삭제
    1윗님 피뢰침 하나에 무력해지는 녀석들이랑 말 섞을 필요 없습미다.
    702 (Gta5 온라인) 습격 같이 하실 분! [새창] 2017-02-13 23:16:17 0 삭제
    제 psn은 seru_unsw 입니닷
    701 인테리어 날림시공 도와주세요! [새창] 2017-02-13 14:37:53 2 삭제
    이것도 일리는 있는데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중도금은 받아요..
    돈이 없는데 시공 부탁하는건지 하자 없는데도 일이주일마다 준다준다 하다가 일년을 버티고 주는 사람도 있고 (민사걸면 이래저래 불편하고 오래 걸리니...)
    분명 주의를 준 사항인데 (예: 페인트 마르기 전에 사용하지 마시오 등) 자기가 하자 내놓고 안주겠다고 버팅기는 사람도 있고
    한번은 부동산에서 자기들 회계일까지 기다리라고 (6개월후) 그때 전금 지급하겠다고 한 적도 있고 매일 찾아가니까 너네들 이지역에서 일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한적도 있고
    수표 쓰면 바운스하고 시공 끝나고 가격 네고해달라고 하는 사람 있고 안해주니 하자를 '만들어서' 컴플레인 건 사람도 있고 (이 일 이후에 시공전/후 사진을 꼭 찍어놓죠)
    시켜놓고 돈이 없어서 수표 바운스 시켜놓고 입금했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있고 (뭐 이정도면 양반이죠)
    저희도 사람인지라 완벽하지는 않아서 아주가끔씩 실수나 데메지 입힌 적도 있는데 그럴 경우는 항상 주인분께 말씀드리거고 고쳐놓거나 잔금에서 까거나 하는 식으로 해결하는데 최대한 고객님들이 만족하실 방향으로 일을 진행합니다. 서비스랑 일의 결과물 양 측면에서요. 하지만 위와 같은 사람이 없다기엔 제법... 있기 때문에 중도금은 항상 받으러고 하는 편이에요 ㅜㅜ 이런 사정도 있으니 오유분들이 중도금 받는 업자라고 야매라고 여기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700 미니 FPV 드론 레이싱.gif [새창] 2017-02-11 11:38:46 7 삭제
    일본인: 고래가 난다요?
    한국인: 고래가 난다고??
    고래: 뿌우 - 뿌우뿝뿌 (내가 난다고???)
    다같이: 또~잉~~~@!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03:13:46 1 삭제
    와.. 이번편 저릿저릿 하네요. 너무 슬픕니다.. 저렇게 복수하면서 과연 저 남자는 통쾌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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